[주요 신문 사설](21일 조간)

▲ 경향신문 = 줄 잇는 공기업 낙하산 인사, 윤 대통령 대선 공언 폐기다

벼랑 내몰린 소상공인들, 금융·채무 지원 서둘러야

국민의힘 '의원 축소' 주장, 선거제 개혁 논의 엎자는 건가

▲ 국민일보 = 모든 정년 퇴직자 평생 신차 할인해달라는 현대차 노조

한국 국가 경쟁력 하락…방만 재정·관료주의 개선해야

▲ 서울신문 = 재판 외면 권경애보다 더 어이없는 변협

'학생 혼란' 주장하며 사교육 사수 나선 세력들

'무노무임 국회' '불체포권 포기', 여야 당장 나서라

▲ 세계일보 = 의원 감축·무노동 무임금·불체포특권 포기 꼭 관철해야

국가 경쟁력 하락, 재정 준칙·노동 개혁 서두르라는 경고다

모든 정년 퇴직자 차값 평생 25% 깎아달라는 현대차 노조

▲ 아시아투데이 = 빈틈없고 항구적인 사교육 대책 절실하다

정치권, 여야 합의로 정치개혁부터 나서라

▲ 조선일보 = '파업 조장 판결' 비판에 "사법부 독립 훼손"이란 김명수 대법원

'킬러 문항 폐지' 공약했던 李, 정부가 발표하자 "최악 참사"

'구시대의 유물' 돼 가는 한국 대학들, 남은 시간 많지 않다

▲ 중앙일보 = '훌륭한 의사 주석중'을 떠나보내며

기업이 신나게 투자할 여건 만드는 게 국가경쟁력의 길

▲ 한겨레 = '6월 모평' 문제라며 근거도 없이 수능 혼돈 자초했나

낯 뜨거운 '윤비어천가', 여의도 출장소 자임 여당 대표

감사위원 '결재 조작' 의심받는 감사원, 수사가 답이다

▲ 한국일보 = "중국인 투표권·건보 제한…" 反中에 기댄 여당 대표

"대통령에게 입시 배운다"는 이주호 교육부총리

사법부 독립 해치는 도 넘는 대법원 판결 흔들기

▲ 디지털타임스 = 金 "의원 감축·특권 포기"…말이 아니라 입법화로 의지 보이라

포퓰리즘 재정으로 국가경쟁력 떨어뜨리고 또 추경하자는 野

▲ 매일경제 = 현대차 노조 무리한 퇴직자 복지 요구, GM파산교훈 잊었나

말레이에도 밀리는 韓국가경쟁력, 생산성 올리는 게 답이다

'부산 이즈 레디' 승부수 띄운 尹대통령의 영어 PT

▲ 브릿지경제 = 종부세 원상 복구, 더 근원적 해법도 찾을 때

▲ 서울경제 = 與, 강한 의지로 의원 특권 포기와 노동·연금·교육 개혁 실행하라

부산 엑스포·시장 다변화 성과 위해 모두 '대한민국 영업사원' 돼야

韓 생산성 평가 41위로 추락…규제 혁파와 혁신으로 끌어올려라

▲ 이데일리 = 한탕 유혹 부르는 솜방망이 처벌, 주가 조작 못 막는다

닻 올린 인구정책기획단, 축소사회 생존전략 세워야

▲ 이투데이 = '최하위권 기업 여건' 드러낸 IMD 경쟁력 발표

▲ 전자신문 = 국가경쟁력 순위 높이자

공공기관 데이터 활용 성공하려면

▲ 한국경제 = IMD 국가 경쟁력 순위에서도 확인되는 포퓰리즘 병세

정부의 타성적 물가 관리에 대한 한은 총재의 일침

日 제조업 부활에 기름 붓는 '슈퍼 엔저'…한국엔 잠재적 위험

▲ 대한경제 = 접점 없는 여야 대표 국회 연설…'생산적인 국회' 요원한가

신탁공사 불공정 계약 그냥 두고 볼 일 아니다

▲ 파이낸셜뉴스 = 재정 퍼주기에 또 밀린 국가경쟁력

벼랑 끝 중소상공인에 맞춤형 지원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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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
최중증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진료할 '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선정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중증 모자의료센터는 최종 전원기관으로서 모자의료 전달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간 정부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를 위해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지정해 운영해왔는데, 센터간 역량 차이와 지역별 인프라 연계 부족 등으로 중증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뤄지도록 중증 모자의료센터와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역 모자의료센터 등으로 모자의료 전달체계를 개편했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은 산과, 신생아과뿐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세부 분과 및 소아 협진진료과 진료역량도 갖춰 고위험 산모·신생아와 다학제적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들 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 유지와 예비병상 운영 등을 통해 다른 병원들에서 응급환자 치료가 어려운 경우 최대한 환자를 수용·치료하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두 병원에 시설·장비비 10억원과 운영비 12억원을 지원한다. 정통령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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