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8일 조간)

▲ 경향신문 = 민주당의 일 오염수 7대 제안, 정부 열린 자세로 검토하길

대장동 비리 박영수 구속하고 '50억 클럽' 수사 속도 높이라

이태원 감사 결정하고 거짓말한 감사원 사무처의 전횡

▲ 국민일보 = 빚더미에 소득 감소…자영업자에 숨통 틔워줘야

혁신위 1호 쇄신안조차 못 받아들이는 민주당

▲ 서울신문 = 산업현장 메울 외국 인력 통합관리 시급하다

집권 2년 국정 동력 높이는 개각 돼야

'적폐 청산' 수사 뒤로 '대장동' 구린 돈 만진 박영수

▲ 세계일보 = 불체포특권 포기 못 하겠다는 민주당, 쇄신 진정성 있나

이번엔 2600억 루마니아 원전 설비 수주, 수출 외엔 답 없다

오염수 방류 임박…먹방·단식으로 갈등 증폭시킬 때인가

▲ 아시아투데이 = 사용자·근로자 상생하는 최저임금 접점 찾기를

외국인력 통합관리 방안 시급히 마련해야

▲ 조선일보 = '불체포 특권 포기' 밝혀놓고 계속 이어지는 말장난

국회 윤리 심사도 무시하는 김남국, 민주당 믿고 이러나

박영수 영장 청구에 21개월, '재판 거래' 권순일 수사는 언제

▲ 중앙일보 = 드론작전사령부 창설, 신기술 안보의 전기 돼야

교육부 구태 드러낸 국립대 사무국장 돌려막기 인사

▲ 한겨레 = 월세 비중 60% 육박, 세액공제 늘려야

수능도, 오염수도, 사드도 '수사' 윽박지르는 검찰 정권

이동관 김홍일 지난 삶, 독립기관장 자격 없다

▲ 한국일보 = 익명 독지가의 630억 기부…대학이 분발할 때다

박영수 영장 청구…뭉개진 '50억 클럽' 수사 성과 내야

제3지대 움직임, 기성 양당은 위기의식 갖고 각성하길

▲ 대한경제 = 'K원전' 부활 청신호…새로운 생태계 창조 박차 가해야

박영수 특검 구속영장 청구, 국민 속 뒤집어

▲ 디지털타임스 = 日, 한국 화이트리스트 복원…과거 털고 협력 확대해가야

오염수 단식농성에 유엔도 가겠다는 野…反정부단체 행태다

▲ 매일경제 = 국정농단 수사 박영수 특검의 몰락 참담하다

정부라면 이어 밀가루값도 인하 압박, 과도한 시장 간섭이다

용인 반도체 산단 착공 발표, 아직도 끝나지 않은 발목 잡기

▲ 브릿지경제 = 당정 '냉방비 챙기기', 일회성에 그치지 않아야

▲ 서울경제 = 유럽 출장 후 시늉만 하는 재정 준칙 도입, 언제까지 미적댈 건가

단식과 먹방 대결…괴담·정치 아닌 과학·토론으로 풀어라

"임금 26.9% 인상" 외치는 勞, '일자리 증발' 역설 새겨야

▲ 이데일리 = 과학과의 토론 피한 채 웬 단식 농성…野, 국민이 우습나

빚 감당 못하는 자영업자들, 약한 고리 보강 서둘러야

▲ 이투데이 = 모든 국민이 1∼2살씩 젊어진 대한민국

▲ 전자신문 = 대기업 참여 제한 개선, 상생 더 늘려야

日정부 JSR 인수, 소재 무기화 경계를

▲ 파이낸셜뉴스 = 의대 정원 확대 앞서 필수진료과 지원 토양 다지길

GDP 15% 걸머진 건설업 위기 대비책 뭔가

▲ 한국경제 = 구속 기로 선 박영수의 추락, 엄정한 사법 판단 뒤따라야

의대 정원 확대 논의에 수요자·전문가도 참여…진작 그랬어야 했다

라면값 때리는 기재부…물가 잡으려면 정부 지출도 줄여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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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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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