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0일 조간)

▲ 경향신문 = 수신료 분리 징수 '89% 반대' 무시하는 방통위 이중 잣대

통일부 수장에 '김정은 타도' '핵 무장' 발언자 맞지 않다

대통령 참모 배치한 '차관 정치', 장관은 허수아비 되나

▲ 국민일보 = 필수분야 수가 조정 필요…근본 대책은 의대 정원 확대다

윤 대통령의 차관 중심 개각, '책임 장관'과는 멀어 보인다

▲ 서울신문 = '오염수 반대' 앞세운 민주노총 정치파업

비서관 출신 실세 차관들, '윤심' 넘어 '민심' 살펴야

시장 안정·관계 정상화 '일석이조' 한일 스와프

▲ 세계일보 = 방첩법 강화, 대외관계법 제정…우려스러운 中 대외 강경 기조

韓·日 통화스와프 8년 만에 복원, 美와도 체결 필요하다

장관 두고 차관들 교체해 국정 쇄신 기대할 수 있겠나

▲ 아시아투데이 = 尹 대통령 전 정부 비판은 노선 분명히 한 것

민노총의 정치 총파업, '민심 이반' 자멸의 길

▲ 조선일보 = 8년 만에 복원된 한·일 통화스와프, 미국과도 체결 서둘러야

'먼저 보는 게 임자' 연구개발 예산 30조원, 브로커까지 활개

첫발 뗀 이승만 초대 대통령 기념관, 화해와 통합의 계기 되길

▲ 중앙일보 = 국민 불안 가중시키는 오염수 '장외투쟁' 곤란하다

외국인 쿼터 30배 확대…'찾아오는 이민' 계기 되길

▲ 한겨레 = 감사원을 대통령 하부기관으로 만든 윤석열 정부

"반국가 세력" 운운, 극우 유튜버와 분간 안되는 대통령

청문회·장관 허수아비 만든 '용산 낙하산' 차관 인사

▲ 한국일보 = 대결적 대북 자세, 국정 파트너까지 향해서야

대학 낡은 칸막이 제거 환영…기초학문 붕괴는 없도록

尹정부 첫 개각, 차관 전진 배치…친정체제 걸맞은 국정 성과를

▲ 대한경제 = 국내에선 날개 못 펴는 3D프린팅 건축 기술

집권 2년 차 국정 드라이브 고삐 죈 장·차관 인사

▲ 디지털타임스 = 野 오염수 장외전, '제2 광우병' 확산은커녕 역풍 각오해야

차관 대거 교체로 국정 쇄신 띄운 尹…이완된 장악력 높이길

▲ 매일경제 = 문혁의 암흑기를 떠올리게 하는 中 反간첩법 시행

8년 만의 한일통화스왑, 정상외교 성과다

尹 첫 개각, 국정 혼선 바로잡고 개혁과 쇄신 속도내야

▲ 브릿지경제 = 對중국 무역수지 적자 흐름 끊을 수 있나

▲ 서울경제 = 中 '反간첩법' 시행, 국제규범 내세워 기업·교민 피해 없게 해야

반도체 기술 경쟁 가열…산학연정 원팀으로 '퍼스트 무버' 돼야

巨野, 투자 발목 잡는 '노란봉투법' 입법 강행 당장 멈추라

▲ 이데일리 = 브레이크 없는 초저출산, 나라 소멸 위기감 과연 있나

8년 만의 통화스와프…한일 실질 협력의 마중물 돼야

▲ 이투데이 = 파월도 라가르드도 '매파', 韓銀 총점검해야

▲ 전자신문 = 신임 장차관, 국민 기대 부응해야

한국형 초거대 AI에 사활 걸자

▲ 파이낸셜뉴스 = 한일 경제 교류 가로막는 '괴담 정치쇼' 멈춰야

실질적 개혁 리더로서 막중해진 차관의 역할

▲ 한국경제 = 이현령비현령식 중국 反간첩법…여행객도 안심 못 한다

"오염수 인질극 그만하라"는 어민 호소, 괴담꾼에겐 안 들리나

차관 12명 교체한 尹정부…장관들 잘해서 유임된 것 아니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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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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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