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일 조간)

▲ 경향신문 = 폭염에 쓰러지는 노동자들, 정부 온열질환 대책 서두르라

현정은 방북무산, 정전 70주년에 모두 끊긴 남북 관계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추진 '김건희 라인' 때문인가

▲ 국민일보 = 민주노총, 노동자 권익과 무관한 '반정부 파업' 중단해야

▲ 서울신문 = 세수 41조 펑크, 재정 새는 구멍 전부 막아야

앞에선 '오염수 저지' 결의, 뒤로는 '日 골프여행'

또 영아 살해…보호출산제 없이는 못 막는다

▲ 세계일보 = "정권 퇴진, 오염수 반대" 민노총 정치파업 엄정 대응해야

"검찰 쿠데타" "마약 도취"…도 넘는 막말 정치 언제까지

'가짜 독립 유공자' 서훈 박탈 추진, 진작 했어야 했다

▲ 아시아투데이 = 중국인 참정권, 상호주의 입각해 배제해야

尹정부 한일관계 복원, '통화스와프'까지 체결

▲ 조선일보 = '오염수 규탄 결의' 강행한 날, 일본 여행 계획 짠 민주당 의원

'번 돈 다 빚 갚는 데 쓴다' 175만명, 폭발 직전 가계부채 폭탄

포퓰리즘 탈출한 그리스, 한국 정치는 여전히 퍼주기 중독

▲ 중앙일보 = '쿠데타' '마약 도취' 극언 정치, 총선 패배 자초할 뿐이다

전직 대통령 아들들도 동참…이승만기념관을 통합 계기로

▲ 한겨레 = '월례비는 임금' 대법 판결에도 '건폭몰이' 계속하겠다니

"쿠데타"-"마약도취" 극언정쟁 여야, 부끄럽지 않나

통일부는 "북한 지원부"라는 윤 대통령의 위험한 인식

▲ 한국일보 = 범죄 피해자 법정 진술권 보장…억울함 쌓이는 제도 고치길

세수펑크에 지출축소…취약층 지원 약화 없게 정교해야

노란봉투법, '거부권 파행' 없게 여야 협의 처리해라

▲ 디지털타임스 = 16개월만 무역흑자…신신업·신시장서 수출활로 되찾아야

공산주의자 독립유공자 서훈, 국가정체성 차원서 용납 안돼

▲ 매일경제 = AI발 가짜뉴스 전파 위험성 경고한 세계뉴스미디어총회

세금폭탄에 '선장들 해외이탈' 원양산업 경쟁력 유지되겠나

입법 폭주에 감사원 국정조사…巨野 '의회독재' 국민이 심판할 것

▲ 브릿지경제 = 미분양 감소도 양극화…악성 미분양이 더 문제다

▲ 서울경제 = 이번엔 "꼼수 탈당 근절"…번지르르한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수입 감소로 무역 흑자…수출 시장·품목 다변화 위해 총력전 펴라

에너지 안보 시대, 과소비 구조 탈피하고 효율성 높여야

▲ 이데일리 = 상반기 FDI 사상 최대…세일즈 외교, 여기서 멈춰선 안돼

반일 선동 속 日골프여행…이게 오염수 사태 본질이다

▲ 이투데이 = 플라스틱 폐해 최소화, 힘 모으면 가능하다

▲ 전자신문 = 무역수지 흑자, 안심하긴 이르다

KT 이사회, 낙하산 인사 배제하라

▲ 한국경제 = 기업·정치권이 함께 새겨야 할 애플 시총 3조달러 의미

서울시, 공짜 노조 사무실 폐지…양대 노총 독점 혁파 계기로

15개월 무역 적자 흐름 끊었지만 관건은 역시 수출 회복

▲ 대한경제 = 건설경기 불황 국민경제차원서 대응책 모색해야

새 한전 사장에 정치인 출신 유력…고강도 개혁 추진에 적임

▲ 파이낸셜뉴스 = 민노총 총파업 돌입, 불법 시위에 강력 대처해야

에너지값 내린 덕 본 무역흑자, 문제는 수출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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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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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