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7일 조간)

▲ 경향신문 = 김건희 '리투아 명품 쇼핑', 이러려고 제2부속실 폐지했나

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깜짝 방문', 사려 깊은 결정이었나

오송 지하차도 수몰 참사, 재해 때마다 겪는 '무정부 상태'

▲ 국민일보 = 尹, 우크라 전격 방문…가치연대·재건 협력 발판 되기를

▲ 서울신문 = 오송 지하차도 비극, 없었어야 할 인재다

한·우크라 '드니프로강의 기적' 함께 이루길

李 "불체포특권 포기", 또 그냥 해본 말이었나

▲ 세계일보 = 또 바뀌는 4대강 감사 결과, 이번엔 논란 종지부 찍어야

尹 우크라 전격 방문, 재건 사업 참여 등 전방위 협력하길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안전불감증이 빚은 인재다

▲ 아시아투데이 = 민주당 '불체포특권 포기' 거부, 지도부 책임

위험 불사한 尹 대통령의 키이우 방문 놀랍다

▲ 조선일보 = 우크라이나 자유 지키는 국제 연대에 우리도 힘 보태야

이재명계 '방탄공동체' 빼고 모두 동의한 불체포특권 포기

이번엔 지하차도 참사, 반지하·지하 주차장 비극 되풀이

▲ 중앙일보 = 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과 중추 국가의 책임

해마다 반복되는 비 피해 참사, 후진국형 공공재난이다

▲ 한겨레 = 김건희 여사 명품쇼핑 논란, 사실관계 명확히 밝혀야

'반러 전선' 노골화한 윤 대통령 우크라이나 방문

또 되풀이된 물난리 참변, 정부 재난 대응체계 작동했나

▲ 한국일보 = 새마을금고 감독체계 개혁, 어물쩍 넘어가면 안 된다

민주주의 가치연대 확인한 尹대통령 우크라 방문

홍수경보 4시간30분 뭉개다니…오송 참사는 명백한 인재

▲ 디지털타임스 = 尹, 우크라 전격 방문 정상회담…지원과 복구 협력 길 넓혔다

반복되는 호우 재앙…철저 대비 말만 있고 행동은 없었다

▲ 매일경제 = '임금發 인플레이션' 부추길 최저임금 과도한 인상 안 된다

전장서 젤렌스키 만난 尹, 자유민주 연대 보여줬다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는 인재(人災)…진입차단 왜 미리 못했나

▲ 브릿지경제 = 공사비 현실화, 'K-건설' 안전에도 필수 요소다

▲ 서울경제 = 中 수입액 중 韓 비중 6%로 감소, 산업·무역 구조 리셋 시급하다

'사즉생' 맞손 尹·젤렌스키, 평화연대 다지고 경제협력 확대해야

人災로 더 커진 물 폭탄 참사…최악 대비 컨트롤타워 재점검하라

▲ 이데일리 = 불체포특권 놓고 갈라진 민주당, 혁신 내걸 염치 있나

일상화된 도심 민폐 시위…법원은 딴 나라 세상에 사나

▲ 이투데이 = "중국 특수에 중독돼 구조조정 시기 놓쳤다"

▲ 전자신문 = 전자정부 '사전협의' 대상 조정 필요

SW 해외 진출, 이대론 안 된다

▲ 한국경제 = "교수 등 기득권이 신산업 막는다"…오죽하면 한은 총재가 이런 말을

폭우에 또 대규모 인명피해…전례 없는 방재 대책 마련해야

글로벌 주축국 도약 천명한 尹대통령의 우크라 방문

▲ 대한경제 = 윤 대통령 우크라 방문, 재건사업에 K건설 활약 마중물

기후재앙 대응에 국가역량을 응집하라

▲ 파이낸셜뉴스 = 휴가철 승객 볼모로 파업하려는 아시아나 노조

지구 온난화로 반복되는 재해 대응력 키워야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