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9일 조간)

▲ 경향신문 = '법조 카르텔' 핵심 권영준 대법관 임명 동의해준 국회

공적 심사위 광복회장 뺀 정부, 입맛대로 서훈 심사할 건가

수해 복구·예방비 추경하고 농축산물값 폭등 대비해야

▲ 국민일보 = 원로들의 '정치복원' 염원, 여야 대화로 실현하길

관할 떠넘기기 없게 물 관리 체계 확 뜯어고쳐야

▲ 서울신문 = 죽은 것도 몰랐을 249명의 아기들, 참담하다

檢 '조민 기소'가 흥정 대상인가

'핵 단추 손대는 순간 끝' 北에 각인시켜야

▲ 세계일보 = '그림자 아이'의 절반 1063명이 숨졌거나 행방 모른다니

한·미 NCG 출범, 실질적 조치로 北 핵 도발 야욕 꺾어야

오송 참사 서로 "네 탓" 책임 회피 급급한 공기관들의 민낯

▲ 아시아투데이 = 한·미NCG, 핵 도발 야욕 꺾는 협의체 되길

이권 카르텔 보조금의 수해복구 투입, 탁견이다

▲ 조선일보 = 한미 핵 협의그룹 첫발, 북핵 억제 '실질적' 협의체 될 수 있나

'불체포 특권 포기' 안 하면서 한 것처럼 하려는 민주당

성장 동력 꺼지는 중국 경제, 한국에 위기이자 변화의 기회

▲ 중앙일보 = 첫 한·미 NCG 회의, 국민 안심시킬 실효적 조치 도출하길

최악 물난리 속 정쟁·막말로 국민 공분 부른 정치권

▲ 한겨레 = '미등록 아동' 249명 사망, 어른들 모두의 유기·학대였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발뺌하는 책임자들

'카르텔'·'4대강', 최악 수해에도 국민 갈라칠 궁리만 하나

▲ 한국일보 = 한미 확장억제 출범…北 도발론 얻을 게 없다 보여줘야

수재민 고통 헤집는 정치권 일각의 '재난 정쟁'

환경부에 맡긴 '물관리 일원화'…적절성 초당적 논의할 때

▲ 디지털타임스 = 수해에 피멍 든 국민 앞 '공감력 0' 치부 드러낸 두 정치인

한미 핵 협의그룹 출범…자체 핵 보유 버금가는 실질 효과 내야

▲ 매일경제 = 최저임금도 못 받는 근로자 276만명, 무작정 올린들 뭐하나

기득권과 야합한 카르텔 정치, 타다 이어 원격의료까지 죽였다

빈발하는 국가 재난, 주무장관의 162일째 공백

▲ 브릿지경제 = 총선 다가오는데 재정 준칙 법제화 언제 하나

▲ 서울경제 = 확장억제 구체화로 北 핵·미사일 실질적 대응 능력 키우라

'시행령 완박법' 꺼낸 巨野, 삼권분립 흔드는 위헌 입법 멈추라

비대면 진료 셧다운 막으려면 규제 풀어 초진과 약 배송 허용해야

▲ 이데일리 = 야당도 나선 K콘텐츠 감세법안, 처리 늦출 이유 없다

재난 틈탄 악담·독설, 공직 사회 무사안일…이럴 수 있나

▲ 이투데이 = 원격진료 시범사업,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나나

▲ 전자신문 = 美기업도 우려하는 반도체 공급망 파괴

리걸테크, 전통과 혁신 '공존' 기준 필요

▲ 한국경제 = '시행령 정부완박법'까지 추진하는 야당의 입법 농단

'수질 전문' 환경부가 治水 총괄하는 현실…국토부로 되돌려야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한국 우유…낙농가 보호에 소비자만 피해

▲ 대한경제 = 환경부는 수질·수량관리 양립할 때 어디에 우선순위를 둘까

소모적인 하자 소송 뒤엔 '고무줄 감정' 있었다

▲ 파이낸셜뉴스 = 러 흑해 곡물 협정 중단, 물가 리스크 대비해야

선박 수주 잭팟, 기술과 끈기가 조선 불황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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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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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