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7일 조간)

▲ 경향신문 = 힘에 의한 편 가르기…정전도 위태로운 한반도

▲ 국민일보 = 73년 만의 귀환…"이젠 그대들이 지킨 조국서 편히"

▲ 매일일보 = "물가 상승 둔화…금리·집값은 더 오른다"

▲ 서울신문 = 7인의 용사들, 고국 품에 안기다

▲ 아시아투데이 = 현대차, 2Q 영업익 '4조 벽' 뚫었다

▲ 일간투데이 = 정부, 오늘부터 '역전세' 보증금 대출 규제 푼다

▲ 조선일보 = 평양 간 러 국방, 커지는 무기 거래 의혹

▲ 중앙일보 = 극한기후·전쟁 겹쳤다 식량 공급망 붕괴 공포

▲ 한겨레 = '답정너' 인터넷 투표 앞세워 대통령실, 집회 옥죄기 강행

▲ 한국일보 = 공사 손 놓고 장보기 한숨만…경제 덮친 폭우

▲ 대한경제 = 현대차, 실적 빅뱅…영업익 4조 넘겼다

▲ 디지털타임스 = 그 고생을 또…코로나 재확산 기업 비상

▲ 매일경제 = 광적인 쏠림 증시 금융위기급 혼란

▲ 브릿지경제 = K게임 칼바람 분다 게임 종료·구조조정

▲ 서울경제 = 사장 처벌 땐 경영 불가능…"中企 폐업 쏟아질 것"

▲ 아시아타임즈 = IMF, 韓 성장률 1.4%…5회 연속 하향

▲ 아주경제 = 역전세난 집주인 대상 보증금 대출 규제 푼다

▲ 에너지경제 = '카르텔 의혹' 14년째 무증차…레미콘 대란 '초읽기'

▲ 울산경제 = 피서 특수 사라진 '7말 8초' 비상

▲ 이데일리 = 바닥 찍은 반도체, 천장 뚫은 자동차

▲ 이투데이 = 주름 확 잡은 '완성체 폴더블'…"혁신으로 고객 약속 실현"

▲ 전자신문 = 갤Z5 주름 잡고 화면 키웠다

▲ 파이낸셜뉴스 = 현대차 영업익 4조 상장사 1위 굳혔다

▲ 한국경제 = 갤럭시Z5 출격…"폴더블폰 새 표준"

▲ 전국매일 = 재난관리 사후 복구 → '예방 중심' 전면 개편

▲ 경기신문 = 안전한 등굣길 조성 '올인'

▲ 경기일보 = 잊혀진 전쟁 영웅…흔적조차 없는 학도의용군

▲ 경인일보 = '선감학원 보상' 신호탄…정부가 못한 일, 지방정부가 한다

▲ 기호일보 = 인천 장애인들 전동보조기 이용하다 속 터질 판

▲ 신아일보 = 당정 "교권 침해 행위 생기부 기록·학생인권조례 개정"

▲ 인천일보 = 주거복지 소외지 개선 도시 발전 출발점으로

▲ 일간경기 = '양평고속도 자료 누락'에 원희룡 사과

▲ 중부일보 = 버스승차벨 '1만명 중 6명' 눌렀다

▲ 현대일보 = "교육활동 보호 제도 마련할 것"

▲ 강원도민일보 = 천국처럼 멈춘 총성, 70년 족쇄로 남아

▲ 강원일보 = 70년 전 피로 지켜낸 DMZ…첨단 장비로 24시간 경계

▲ 경남도민신문 = 진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선포

▲ 경남도민일보 = '차량 우선' 점멸 신호등에 안전 위협받는 스쿨존

▲ 경남매일 = '싱크탱크' 경남연구원, 생각이 없다

▲ 경남신문 = 전세 사기 피해 300억…도민 98명 피눈물 흘렸다

▲ 경남일보 = 억수 같았던 장마 끝…폭염 시작

▲ 경북매일 = 'K-방산 강국의 꿈' 구미서 활짝 연다

▲ 경북일보 = 지하공간 침수·산사태 후진국형 재난 끝낸다

▲ 경상일보 = 얼굴 알리기조차 버거운 현실 속 고군분투

▲ 국제신문 = 부산 청년만 유독…"내 미래가 어둡다"

▲ 대경일보 = 극한 재난 '경북도 혁신적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 대구신문 = 구미, K-방산 전초기지로…한화시스템 신공장 착공

▲ 대구일보 = '12조 민투' 포항 특화단지 뒷받침

▲ 매일신문 = 섬유 도시 대구, 이젠 5대 新산업 거점으로

▲ 부산일보 = 교육 격차 줄이려 모교에 건넨 손길 "고마워요, 선배님"

▲ 영남일보 = 음료수 80병으로 되돌아온 '대구 버스 기사의 선행'

▲ 울산매일 = '사업비 발목' 울산외곽순환도로, 연내 착공 물 건너가

▲ 울산신문 = 대기업 첫 TFT 구성 해결책 모색 앞장

▲ 울산제일일보 = 혁신도시·성안동에 스마트시티 조성

▲ 창원일보 = 길어지는 부산대병원 파업

▲ 광남일보 = '18년 표류' 어등산 개발사업자 선정 초읽기

▲ 광주매일 = 롯데 포기 가능성↑…신세계 단독 참여 '가닥'

▲ 광주일보 = 고민 없는 도시계획에 읍·면까지 뒤덮은 고층 아파트

▲ 남도일보 = 엉킨 실타래 못 풀고 4년째 답보상태 '표류'

▲ 전남매일 = "자식 같이 키웠는데" 폭우에 침수된 농심

▲ 전라일보 = '전북특자도 뼈대 만들기' 당정 머리 맞대

▲ 전북도민일보 = 한여름인데…질긴 '독감 유행' 비상

▲ 전북일보 = "전북을 대한민국 정책 실험실로"

▲ 금강일보 = '끝난 것 같은' 대전 학비노조 파업…갈등 불씨는 그대로

▲ 대전일보 = 7월 국회서도 '물먹은' 충청권 현안들

▲ 동양일보 = 충북 확진자 '1천명대'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 중도일보 = 제조업 등 대기업 없는 대전, 매출 상위 10곳 중 4곳 '공기업'

▲ 중부매일 = "오송 참사 진상규명·책임자 엄벌하라"

▲ 충남일보 = 2045년까지 51조 이상 투입 충남도 "일자리 58만개 창출"

▲ 충청신문 = 충남도, 2026년까지 84㎡ 공공임대 5000세대 파격 분양

▲ 충청일보 = "오송 참사 분향소 철거는 흔적 지우기"

▲ 충청투데이 = 우리 아이 아파도…치료해 줄 '의사' 없습니다

▲ 뉴제주일보 = 우산 펴고 쉬는데…"안 된다" 텃세

▲ 제민일보 = 15분 도시 제주 실현까지 '첩첩산중'

▲ 제주매일 = "경영진 마구잡이 수의계약으로 애먼 직원들만 피해"

▲ 제주신문 = 15분이면 생활 필수서비스 누린다

▲ 제주일보 = 시군 자치단체 주민투표 난항

▲ 한라일보 = '15분 생활권' 30곳 구축 구상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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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급 환자 옮길 때도 구급차에 응급구조사 포함 2인 타야 한다
앞으로는 비응급 환자를 옮길 때도 구급차에 응급구조사 1명을 포함해 2명 이상의 인원이 타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다음 달 18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개정안은 종전과는 달리 환자의 중증도·응급도와 상관 없이 응급구조사가 구급차에 항상 탑승해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출동·처치 기록, 운행 기록 대장을 전산으로 작성·관리하도록 하고, 구급차 운행 기록을 구급차기록관리시스템(AiR)으로 실시간 전송하도록 의무화했다. 인건비 등을 고려해 이송 처치료도 인상했다. 의료기관이 운용하는 일반 구급차를 기준으로 했을 때 현행 시행규칙은 기본요금(이송 거리 10㎞ 이내)이 3만원이었으나 앞으로 4만원으로 오른다. 일반 구급차에 의사, 간호사 또는 응급구조사가 탑승한 경우 부과하던 부가 요금은 폐지된다. 또 야간 할증 요금 적용 시간은 종전(00:00∼04:00)보다 넓혀 당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되고, 토요일·공휴일 할증이 신설된다. 의료기관 도착 후 환자 인수인계까지의 소요 시간을 고려해 병원 도착 후 30분 경과 시부터 10분 단위로 부과하는 구급차 '대기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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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토종 '광대싸리'서 항암물질 생성 비밀 70년만에 밝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김상규 교수·화학과 한순규 교수 연구팀이 우리나라 자생 식물인 광대싸리에서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세큐리닌 계열 물질이 만들어지는 핵심 과정을 규명했다고 7일 밝혔다. 광대싸리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관목으로, 세큐리닌을 비롯한 다양한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신약 개발 가능성이 높은 약용식물로 주목받아 왔다. 세큐리닌은 1956년 광대싸리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130종이 넘는 관련 물질이 보고됐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항암 효과를 보이거나 뇌로 잘 전달돼 신경 재생을 돕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중요한 물질들이 식물 안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지난 70년간 밝혀지지 않은 난제였다. 김상규 교수 연구팀은 경기 성남시 불곡산 일대의 'KAIST 생태림'에서 광대싸리를 확보해 연구 시료를 만들고 식물 유전체를 정밀 분석했다. 한순규 교수 연구팀은 세큐리닌이 만들어지기 바로 전 단계 물질인 '비로신 B'를 찾아내고, 이를 실험실에서 직접 만들어 그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식물 속 효소인 '황산전이효소'가 비로신 B를 항암 성분 세큐리닌으로 바꾸는 데 핵심적인 역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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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위고비 알약 복제품 시판 예고…노보노디스크 주가급락
미국에서 비만치료제 위고비 알약과 동일한 성분으로 조제된 제품이 원제품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출시될 전망이다. 대체 제품 출시 소식에 비만치료제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와 미국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 주가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원격 의료서비스 기업 힘스앤드허스는 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위고비 알약과 동일한 활성성분(세마글루타이드)의 복합 조제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구독 첫달 월 49달러(약 7만1천원), 이후에는 5개월 선불 결제 시 월 99달러(약 14만5천원) 수준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다만, 가격은 복용 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힘스앤드허스는 "1일 1회 복용하는 이 알약은 위고비와 동일한 활성 성분을 가졌다"라고 소개했다. 앞서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달 초 미국 시장에서 경구용 알약 형태의 위고비 판매를 개시한 바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지 2주 만의 출시였다. 위고비 원제품의 가격은 최저 월 149달러(약 21만천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일라이 릴리도 자사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의 후속작으로 경구약 '오르포글리프론'의 시판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시판 시 위고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