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8일 조간)

▲ 경향신문 = 도심 멀어질수록, 주민 적을수록 짙어지는 '안전 사각지대'

▲ 국민일보 = 전우들 넋 달랜 노병의 '아리랑'

▲ 매일일보 = 美 금리 22년 만에 최고…韓 '진퇴양난'

▲ 서울신문 = 결혼자금 증여세 3억까지 안 낸다

▲ 아시아투데이 = 결혼자금 증여 공제 최대 3억

▲ 일간투데이 = 더 벌어진 한미 금리차…환율상승·자금 유출 '촉각'

▲ 조선일보 = "한국은 유엔군 피 묻은 군복 위에 서 있다"

▲ 중앙일보 = 부부가 받은 결혼자금 3억까지 증여세 면제

▲ 한겨레 = 북·러 군사 밀착, 우크라전 군수 협력 가능성

▲ 한국일보 = 신혼부부 최대 3억까지 증여세 안 낸다

▲ 대한경제 = 내년 법인·부동산稅 추가 감세 없다

▲ 디지털타임스 = 부동산세 빠진 '어정쩡한' 세법 개정안

▲ 매일경제 = 美 긴축 종료 신호…요동치는 투자 지형

▲ 브릿지경제 = 결혼 자녀 1억5000만원까지 증여세 안 낸다

▲ 서울경제 = 4조 적자에…삼성, 추가 감산 칼 뺐다

▲ 아시아타임즈 = 현대차·기아, 테슬라 대응 '충전 드림팀' 꾸렸다

▲ 아주경제 = 삼성, 영업익 95% ↓·반도체 4조 적자에도 하반기 회복 발판

▲ 에너지경제 = 2차전지 이틀새 급락 개미들 '패닉셀' 혼란

▲ 울산경제 = 울산, 전국서 가장 빨리 늙어간다

▲ 이데일리 = K콘텐츠 30% 세액공제…유턴기업 10년간 감면

▲ 이투데이 = 올해도 감세…투자 촉진·민생안정 드라이브

▲ 전자신문 = 2035년 에너지신산업 수출 100兆 목표

▲ 파이낸셜뉴스 = 신혼부부 결혼자금 3억까지 증여세 안 낸다

▲ 한국경제 = 신혼부부, 3억까지 증여세 안 낸다

▲ 전국매일 = 원희룡 "양평고속道 최선의 안 내놓겠다"

▲ 경기신문 = 벼랑 끝 내몰린 교사들…교장들은 학교 이미지 실추될까 '나몰라라'

▲ 경기일보 = 주민 힘으로 바꾸는 마을…희망 꽃 피운다

▲ 경인일보 = 버스앱 타고 오는 '공공 택시 호출'…지역화폐 연계 될까

▲ 기호일보 = 대학병원 대기 인력 두며 충원할 때 공공의료원 간호사 없어 병동 철수

▲ 신아일보 = 정전협정 70주년 한미일 연대 강화에 북중러 밀착

▲ 인천일보 = 공약 이행률 10.8%…이상한 해석, 민망한 자랑

▲ 일간경기 = 김동연 "평화보다 더 큰 국익 없다"

▲ 중부일보 = 지난해 저출산·고령화 예산 '78.9兆'였다

▲ 현대일보 = 교통체증 개선대책 시급하다

▲ 강원도민일보 = 특정 학교 선호 위장전입 몸살

▲ 강원일보 = 자치도 특례 1호 프로젝트 '대관령 산악관광' 유력

▲ 경남도민신문 = "우주항공청은 330만 경남도민 염원"

▲ 경남도민일보 = '꺾이지 않는 마음' 양산 물금고 청룡기 값진 준우승

▲ 경남매일 = "우주항공청 설립, 330만 경남도민 염원"

▲ 경남신문 = "우주항공청, 예산 7000억·300명 규모로"

▲ 경남일보 = "우주항공청은 330만 도민의 염원"

▲ 경북매일 = 결혼자금 증여세 공제 올린다 현 5천만원→1억5천만원 '껑충'

▲ 경북일보 = 소 잃어야만 외양간 고치나 칠곡·고령 '재난예비비 0원'

▲ 경상일보 = '故 최임락 일병' 70여년만에 고국 품에

▲ 국제신문 = 산은 기능 100% 부산 이전한다

▲ 대경일보 = 포스코퓨처엠 이차전지 투자, 광양에 무게 두나

▲ 대구신문 = K-2 후적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 대구일보 = 대구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 출범 녹색교통 등 각 분야별 전문가 15명 구성 연말까지 '시민중심...

▲ 매일신문 = 정전 70년…더 굳어지는 북중러

▲ 부산일보 = 정전 70년 '평화의 메아리' 부산서 울려 퍼졌다

▲ 영남일보 = 지방 이전 기업에 '특례' 기회 발전 특구 세제지원

▲ 울산매일 = 삼성SDI 2차전지공장 울산 유치 발 빠른 지원

▲ 울산신문 = 울부경 광역철도 사업 추진 가속도

▲ 울산제일일보 = '삼성SDI' 울산 투자 결심 굳혔나

▲ 창원일보 = 창원국가산단 2.0 투기 비상

▲ 광남일보 = 반려 인구 1500만명 시대 '펫시장' 선점 전략 짜야

▲ 광주매일 = 사람·집 모두 늙어가는 전남…고령 인구·주택 비중 최고

▲ 광주일보 = 광주 도심 속 산단 수두룩…땅값 상승 노린 투기 우려

▲ 남도일보 = "역사 왜곡" vs "연구성과"…찬반 논쟁 후끈

▲ 전남매일 = 글로벌 데이터 산업 '전진기지 전남' 속도 낸다

▲ 전라일보 = '의사 확대 추진' 공공의대 신호탄 되나

▲ 전북도민일보 = "전북, 대표 산업지역 완성 적극 지원"

▲ 전북일보 =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설립 '힘' 가진 국회의원이 나서야

▲ 금강일보 = 간절한 권선택, 당적 변화 가능성 내비쳤다

▲ 대전일보 = 우주개발 이원화…항우연 위상 축소 우려

▲ 동양일보 = 대청호 생태탐방로 조성 난항

▲ 중도일보 = 과학 인재 10명 중 3명만 지역에 남아…'위태로운 과학도시'

▲ 중부매일 = "국가가 죽음으로 내몰아…희생자 잊혀질까 겁나"

▲ 충남일보 = 소비자물가 '낙관' 전환이라지만…시민 체감 물가는 '글쎄'

▲ 충청신문 =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의무화…대전 설치 저조

▲ 충청일보 = 오송 참사 '시민대책위' 발족 "진상조사에 유족 참여" 촉구

▲ 충청투데이 = 끊겨버린 뱃길…활기 끊긴 죽도

▲ 뉴제주일보 = "제2공항 검증 요구, 문제 없으면 추진"

▲ 제민일보 = 도시계획조례 중산간 이중 규제 우려

▲ 제주매일 = "제2공항 주민투표 갈등 부추기고 현실상 어렵다"

▲ 제주신문 = 吳 "2공항 주민투표 요구 어렵다"

▲ 제주일보 = 제2공항 주민투표 법적·현실적 어렵다

▲ 한라일보 = "2공항 주민투표 갈등 심화…실시 어려워"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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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급 환자 옮길 때도 구급차에 응급구조사 포함 2인 타야 한다
앞으로는 비응급 환자를 옮길 때도 구급차에 응급구조사 1명을 포함해 2명 이상의 인원이 타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다음 달 18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개정안은 종전과는 달리 환자의 중증도·응급도와 상관 없이 응급구조사가 구급차에 항상 탑승해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출동·처치 기록, 운행 기록 대장을 전산으로 작성·관리하도록 하고, 구급차 운행 기록을 구급차기록관리시스템(AiR)으로 실시간 전송하도록 의무화했다. 인건비 등을 고려해 이송 처치료도 인상했다. 의료기관이 운용하는 일반 구급차를 기준으로 했을 때 현행 시행규칙은 기본요금(이송 거리 10㎞ 이내)이 3만원이었으나 앞으로 4만원으로 오른다. 일반 구급차에 의사, 간호사 또는 응급구조사가 탑승한 경우 부과하던 부가 요금은 폐지된다. 또 야간 할증 요금 적용 시간은 종전(00:00∼04:00)보다 넓혀 당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되고, 토요일·공휴일 할증이 신설된다. 의료기관 도착 후 환자 인수인계까지의 소요 시간을 고려해 병원 도착 후 30분 경과 시부터 10분 단위로 부과하는 구급차 '대기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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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토종 '광대싸리'서 항암물질 생성 비밀 70년만에 밝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김상규 교수·화학과 한순규 교수 연구팀이 우리나라 자생 식물인 광대싸리에서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세큐리닌 계열 물질이 만들어지는 핵심 과정을 규명했다고 7일 밝혔다. 광대싸리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관목으로, 세큐리닌을 비롯한 다양한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신약 개발 가능성이 높은 약용식물로 주목받아 왔다. 세큐리닌은 1956년 광대싸리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130종이 넘는 관련 물질이 보고됐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항암 효과를 보이거나 뇌로 잘 전달돼 신경 재생을 돕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중요한 물질들이 식물 안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지난 70년간 밝혀지지 않은 난제였다. 김상규 교수 연구팀은 경기 성남시 불곡산 일대의 'KAIST 생태림'에서 광대싸리를 확보해 연구 시료를 만들고 식물 유전체를 정밀 분석했다. 한순규 교수 연구팀은 세큐리닌이 만들어지기 바로 전 단계 물질인 '비로신 B'를 찾아내고, 이를 실험실에서 직접 만들어 그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식물 속 효소인 '황산전이효소'가 비로신 B를 항암 성분 세큐리닌으로 바꾸는 데 핵심적인 역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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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위고비 알약 복제품 시판 예고…노보노디스크 주가급락
미국에서 비만치료제 위고비 알약과 동일한 성분으로 조제된 제품이 원제품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출시될 전망이다. 대체 제품 출시 소식에 비만치료제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와 미국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 주가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원격 의료서비스 기업 힘스앤드허스는 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위고비 알약과 동일한 활성성분(세마글루타이드)의 복합 조제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구독 첫달 월 49달러(약 7만1천원), 이후에는 5개월 선불 결제 시 월 99달러(약 14만5천원) 수준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다만, 가격은 복용 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힘스앤드허스는 "1일 1회 복용하는 이 알약은 위고비와 동일한 활성 성분을 가졌다"라고 소개했다. 앞서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달 초 미국 시장에서 경구용 알약 형태의 위고비 판매를 개시한 바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지 2주 만의 출시였다. 위고비 원제품의 가격은 최저 월 149달러(약 21만천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일라이 릴리도 자사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의 후속작으로 경구약 '오르포글리프론'의 시판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시판 시 위고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