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8일 조간)

▲ 경향신문 = 결국 멈춘 '잼버리'…대원들 흩어진다

▲ 국민일보 = 태풍 북상에 전격 철수 이젠 '수도권 잼버리'

▲ 매일일보 = 젊은 층 내 집 마련 신혼 특공 '바늘구멍'

▲ 서울신문 = "한 집이라도 더" 통반장이 뛴다

▲ 아시아투데이 = '플랜B' 수도권 잼버리로 안전 확보

▲ 일간투데이 = 송파·성동·동대문 등 이달 3만세대 공급

▲ 조선일보 = 새만금 떠나지만, 잼버리는 계속된다

▲ 중앙일보 = 새만금 잼버리, 이번엔 태풍 수도권으로 옮겨 이어간다

▲ 한겨레 = 파행 잼버리, 사실상 '조기 폐막'

▲ 한국일보 = 폭염 이어 태풍…텐트 거둔 잼버리

▲ 대한경제 = 변화·혁신…KB 뉴리더십 '패권 전쟁'

▲ 디지털타임스 = 잼버리 새만금 철수 태풍에 수도권 대피

▲ 매일경제 = 안전진단 통과 111곳…부동산 꿈틀

▲ 브릿지경제 = HEV, 전기차 두배 팔렸다

▲ 서울경제 = IRA 건너니…K배터리 '美 노조의 덫'

▲ 아시아타임즈 = 금융권 CEO '장기 집권 시대' 종지부

▲ 아주경제 = 태풍 북상에 3만6000여명 '새만금 철수'

▲ 에너지경제 = 속도 붙는 자동차세 개선…車업계 '희비'

▲ 울산경제 = 기득권·카르텔로 '똘똘'

▲ 이데일리 = 4개 부처 허들…짐 못 싣는 화물 자전거

▲ 이투데이 = 혁신 없는 '벌크업'…'네카오'에 등 돌린 국민

▲ 전자신문 = 美, 대중국 추가규제 초읽기 반도체·AI·양자컴 투자 봉쇄

▲ 파이낸셜뉴스 = "연차 깎여도 상관없어" MZ 은행원 이직 러시

▲ 한국경제 = 산은, 아시아나 제3자 매각 검토

▲ 전국매일 = '기차 탈선 위력' 태풍 카눈, 10일 한반도 상륙

▲ 경기신문 = "사다리 아닌 꿈 펼쳐줄 날개"…김동연이 만든 청년 정책에 '호평일색'

▲ 경기일보 = 1천300만 꿈을 품은…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

▲ 경인일보 = 정신과 다녀와야…대형 사건 '트라우마 상담' 높은 문턱

▲ 기호일보 = 인천에 체류 스카우트 단원 지원 총력

▲ 신아일보 = '카눈' 북상에 잼버리 대원 영지 떠난다

▲ 인천일보 = 불량 콘크리트, 검단 GS아파트 무너트렸다

▲ 일간경기 = 정신질환 범죄에 '사법입원제' 제안

▲ 중부일보 = '흉기 난동' 못 막는 안전망

▲ 현대일보 = IPA 본부장 공모…'나눠먹기식' 논란

▲ 강원도민일보 = '경제성 낮다' 삼척∼강릉고속화철도 비상

▲ 강원일보 = '잼버리 파행'에 다급해진 청소년올림픽 혹한 대책

▲ 경남도민신문 = 태풍 카눈 10일 경남 관통에 초비상

▲ 경남도민일보 = 정부 중소사업장 온열질환 대책, 노동 여건 고려 부족

▲ 경남매일 = 승인기관 역할 못 해 진해 웅동지구 정상화 안갯속

▲ 경남신문 = 주요 상장사 매출 '쑥'…2분기도 호실적

▲ 경남일보 = 폭염 심각, 전력수요 괜찮나요

▲ 경북매일 = 대구 중구의회 '반쪽 의회' 전락

▲ 경북일보 = 수마 상처 아물기도 전에 태풍 '카눈' 관통예보 설상가상

▲ 경상일보 = 여야 개혁공천 현실화가 최대 관건

▲ 국제신문 = 부산 집값 상승, 소득 증가 속도의 2배

▲ 대경일보 = "세계 잼버리 참가자 경북으로 모셔라"

▲ 대구신문 = 강한 비바람 몰고 오는 '카눈' 10일 대구 거쳐 한반도 관통

▲ 대구일보 = 태풍 '카눈' 한반도 관통 대구·경북 대비 태세 강화

▲ 매일신문 = 새만금 잼버리 중단 전원 철수

▲ 부산일보 = 고신대 임금 체불 사태, 지역 사립대 "남 일 아니다"

▲ 영남일보 = 대구FC 원정팬 '지갑'을 열어라

▲ 울산매일 = 울산, 이번엔 이차전지 부품 분야 804억 신규 투자 유치

▲ 울산신문 = '이차전지특구 지정' 울산으로 기업들 몰려온다

▲ 울산제일일보 = 동구 외국인 유입 덕에…울산 인구 감소세 주춤

▲ 창원일보 = 묻지마 흉기 난동 오인 신고 잇따라

▲ 광남일보 = 광주-대구 달빛고속철 조기 착공 '속도'

▲ 광주매일 = 여름휴가 '해외로 해외로'…여권 발급 3배 늘었다

▲ 광주일보 = 열악한 의료·교육 인프라에…섬 떠나는 주민들

▲ 남도일보 = 지역 특산물 변신 '로코노미' 웃음꽃

▲ 전남매일 = 세계 1위 터빈기업 베스타스 '전남행' 초읽기

▲ 전라일보 = 새만금 잼버리 사실상 종료…태풍 피해 수도권 이동

▲ 전북도민일보 = 태풍 '카눈' 북상에…결국 잼버리 대원들 조기 철수

▲ 전북일보 = 하늘도 안 도와준 새만금 잼버리…결국 전북 떠난다

▲ 금강일보 = 폭염보다 뜨거운 사명감으로

▲ 대전일보 = 매년 반복되는 물난리…대전 도심 하천 준설 '시동'

▲ 동양일보 = 충북 11개 예총 단체회비 제각각

▲ 중도일보 = 위태로운 시민 안전…2년 차 '자치경찰위' 기능 증명해야

▲ 중부매일 = "도지사 사퇴하라" vs "악의적 정치 공세"

▲ 충남일보 = 한국소방안전원 대전에 본원 둥지…연간 3만명 체류

▲ 충청신문 = 장마 뒤 긴 폭염…밥상 물가 '천정부지'

▲ 충청일보 = 김영환 충북지사 주민소환 서명 시작

▲ 충청투데이 = '민주 돈 봉투 의혹' 총선 민심 흔드나

▲ 뉴제주일보 = 도민 1인당 최대 6만원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 제민일보 = 정부 택배 추가배송비 고정지원 절실

▲ 제주매일 = 총선 8개월 앞…여야 선거구제 개편 지지부진 '여전'

▲ 제주신문 = 제주 도민 택배비 지원길 열리나

▲ 제주일보 = 티켓 구하기=하늘의 별 따기

▲ 한라일보 = 그린수소 버스, '혈세 먹는 하마' 되나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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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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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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