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0일 조간)

▲ 경향신문 = 'TV진품명품' 양의숙 문화재 밀반출 의혹

▲ 국민일보 = 역대 첫 '한반도 종단' 태풍…수도권 오늘 밤 최대 고비

▲ 매일일보 = 다시 커진 '빚폭탄'…주담대 7% 육박

▲ 서울신문 = 61조 재난지원금 文정부 감사 착수

▲ 아시아투데이 = K-반도체 또 초격차 앞서간다 SK, 세계 첫 '321단 낸드' 개발

▲ 일간투데이 = 여야, 日 오염수 방류 두고 갈등

▲ 조선일보 = 초유의 남북 수직 관통 태풍

▲ 중앙일보 = '카눈' 남해안 상륙, 밤엔 수도권 할퀸다

▲ 한겨레 = '방송장악용' KBS·MBC 이사 임명 강행

▲ 한국일보 = 내주 'KT·포스코 의결권 강화 조직' 만든다

▲ 대한경제 = "낙찰이 되레 毒"…확바뀐 公共입찰

▲ 디지털타임스 = '광복절 특사' 대상에 이호진·박찬구 포함

▲ 매일경제 = '재난 한국' 이번엔 태풍 시험대

▲ 브릿지경제 = 동맹국 기업도, 자국 기업도 등 돌린 '中제재'

▲ 서울경제 = 돈줄 끊긴 '국산 1호 백신'…해외에 팔린다

▲ 아시아타임즈 = 태풍 '카눈' 북상…정부, 비상근무 체제 돌입

▲ 아주경제 = 수출에 내수까지 꺾였다 한국경제 양대 축 '흔들'

▲ 에너지경제 = 전문위원 구성부터 삐걱…'부실화' 수면위

▲ 울산경제 = '폭풍전야'…울산 초긴장

▲ 이데일리 = 과학 인재 모시는 中·日, 손 놓은 한국

▲ 이투데이 = "4대 그룹 전경련 복귀, 임시총회서 밑그림 나올 것"

▲ 전자신문 = 차량용 디스플레이, OLED로 대전환

▲ 파이낸셜뉴스 = 나랏돈 받는 새마을금고 매년 국감 세운다

▲ 한국경제 = 수능서 경제 선택 1%뿐…5년 후 퇴출 위기

▲ 전국매일 = 태풍 카눈 '한반도 정조준'…지자체, 철통 대비 속 초긴장

▲ 경기신문 = 잼버리 조기 종료 후 사라진 900여 명…뒷수습도 부실 투성이

▲ 경기일보 = '묻지마 범죄' 막는다…자체 대응 나선 지자체

▲ 경인일보 = 업무 마비돼도 바뀔 때까지…누굴 위한 자부심일까

▲ 기호일보 = 인천시 무료 공연에 극진한 대접 잼버리 대원들 웃음 되찾다

▲ 신아일보 = '잼버리 파행' 감찰·수사 칼바람 분다

▲ 인천일보 = GTX-D '더블 Y자' 노선 경제성 입증…사업 청신호

▲ 일간경기 = '주민참여예산' 시민단체 놀이터로 '전락'

▲ 중부일보 = "성능보다 브랜드 따지나"

▲ 현대일보 = GTX-D Y자노선 경제성 입증

▲ 강원도민일보 = 최대 600㎜ 물 폭탄 예고 초긴장 속 대응 강화

▲ 강원일보 = 물 폭탄 실은 태풍 '카눈' 오늘 강원 강타

▲ 경남도민신문 = 경남도 태풍 '카눈' 피해 최소화에 총력전

▲ 경남도민일보 = 정부 '겁주기 대응'에 무차별 범죄 예방 한계 지적

▲ 경남매일 = '카눈' 대응 3단계 발령…거제ㆍ통영 휩쓸다

▲ 경남신문 = 벽 세우고 배 묶고…태풍 대비 '안간힘'

▲ 경남일보 = 태풍 '카눈' 경남 관통 예상

▲ 경북매일 = '오전 9시∼정오' 최대 고비…"태풍 카눈 막아라" 초비상

▲ 경북일보 = 카눈, 한반도 강타 최대 400㎜ 물 폭탄

▲ 경상일보 = 1與-4野 울산총선 야권연대가 변수로

▲ 국제신문 = 초유의 남북종단 태풍…출근길 강타

▲ 대경일보 = 야속한 태풍 탓에 경북 '잼버리 패싱'

▲ 대구신문 = '물 폭탄' 품은 카눈, 오늘 한반도 정중앙 뚫는다

▲ 대구일보 = 인명피해 예방·위험지구 긴급 점검 대구·경북 태풍 카눈 대응 총력전

▲ 매일신문 = 호우 상처 덧날라…잠 못 드는 경북 북부

▲ 부산일보 = 한반도 종단 '카눈', 전국이 태풍 직접 영향권

▲ 영남일보 = 대구경북 오후 1시 전후 '카눈' 최대 고비

▲ 울산매일 = 최대 400mm 폭우에 강풍…울산시, '카눈' 총력 대응

▲ 울산신문 = 울주 주민들 신규 원전 유치 여론 결실 맺나

▲ 울산제일일보 = '한반도 종단' 카눈 오전 상륙…강한 비바람에 긴장 고조

▲ 창원일보 = 한반도 관통 '초긴장'

▲ 광남일보 = 위력 더 강해졌다…폭풍우에 '초비상'

▲ 광주매일 = 태풍 '카눈' 오늘 오전 남해안 상륙…한반도 '초비상'

▲ 광주일보 = 태풍 '카눈' 남해안 상륙…광주·전남 '초비상'

▲ 남도일보 = 공원 조성 속도 내는데 수질개선 방안은 '공회전'

▲ 전남매일 = 무안국제공항 '서남권 거점' 날아오른다

▲ 전라일보 = 잼버리 파행 책임 전북에 떠넘기나

▲ 전북도민일보 = 月 48만5천 148원 '서글픈' 전북 노년

▲ 전북일보 = 부안서 또 하나의 잼버리

▲ 금강일보 = 태풍만큼 무서운 밥상 물가

▲ 대전일보 =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해법 찾는다

▲ 동양일보 = 세계 스카우트단 충북 매력에 흠뻑

▲ 중도일보 = '대전특별자치시' 대장정 스타트…특별법 제정 나선다

▲ 중부매일 = 갑작스런 잼버리 대원 맞이에 지자체 '진땀'

▲ 충남일보 = 태풍 '카눈' 한반도 남북 관통한다…충청권 '초비상'

▲ 충청신문 = 대전지역, 취업·고용·실업 '삼중고'…장마철 일용직 급감

▲ 충청일보 = 태풍 '카눈', 오늘 오후 3시 청주 '초근접'

▲ 충청투데이 = '대전특별자치시' 지정 지역 정치권서 나섰다

▲ 뉴제주일보 = 15세 이상 인구 늘었지만 되레 '일할 사람'은 줄어

▲ 제민일보 = "떨어지고 고립되고" 제주 생채기

▲ 제주매일 = 공공기관 2차 이전 '희망고문' 정부 무기한 연기로 '차일피일'

▲ 제주신문 = 작년 관광 수입 역대 최고치…올해는?

▲ 제주일보 = 태풍으로 하늘·바닷길 끊겨

▲ 한라일보 = 태풍 '카눈'에 제주섬 고립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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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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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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