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1일 조간)

▲ 경향신문 = 느리지만 강하게…한반도 때렸다

▲ 국민일보 = 전국 곳곳 400㎜ 폭우 1만4000명 긴급 대피

▲ 매일일보 = 폭우·강풍 '느림보 태풍' 한반도 강타

▲ 서울신문 = 카눈 '느림보 북진' 물 폭탄 몰아쳤다

▲ 아시아투데이 = 美, 첨단기술 대중 투자 통제

▲ 일간투데이 = 태풍 한반도 '강타'…하늘·배·철길 끊기고 곳곳 대피

▲ 조선일보 = 영남·강원 강타하고, 서울 와선 힘 빠졌다

▲ 중앙일보 = 카눈, 한반도서 24시간 속초엔 402㎜ 물 폭탄

▲ 한겨레 = 카눈 관통 '조마조마'했던 하루

▲ 한국일보 = '느림보 카눈' 남북 훑으며 구석구석 때렸다

▲ 대한경제 = 건설업계 '무량판' 충격파 工期 차질·이자 부담 막막

▲ 디지털타임스 = 역대급 세수 펑크, 40兆 텅 빈 나라 곳간

▲ 매일경제 = 美, 中 포위 작전 AI 돈줄 막았다

▲ 브릿지경제 = 금감원 全영업점 점검 시중은행 전환 빨간불

▲ 서울경제 = 허위로 '신고가 거래' 작전 뺨친 집값 조작

▲ 아시아타임즈 = LH 철근 누락 조사 결과 발표도 틀렸다

▲ 아주경제 = 어게인 2016…면세·여행업계 '유커 특수' 노린다

▲ 에너지경제 = 또 터진 銀 '금융사고' 지배구조법 개정 시급

▲ 울산경제 = 비리 고리 끊어 낼 새 경쟁 체제 시급

▲ 이데일리 = 잠기고 무너지고…카눈 '공포의 15시간'

▲ 이투데이 = 美 반도체법·IRA 1년 경제활력 저하 '도마위'

▲ 전자신문 = 과도한 클라우드 보안인증, 공공SW 발목

▲ 파이낸셜뉴스 = 15시간의 악몽…카눈, 한반도 할퀴며 '수직 관통'

▲ 한국경제 = 300만 유커 온다…여행·유통업계 '화색'

▲ 전국매일 = '카눈' 15시간 걸려 한반도 수직 관통…피해 속출

▲ 경기신문 = 하루 4000원 짜리 담임, 누가 하려고 하나…홀로 '교육·양육' 전담

▲ 경기일보 = 무너지고 잠기고…폭풍우 몰고 경기도 '강타'

▲ 경인일보 = 보호장치 역부족…악성 민원 피해자, 혼자 앓는다

▲ 기호일보 = 학대 피해 아동 어디로 가라고…인천 5개 군·구는 '쉼터 0곳'

▲ 신아일보 = 중국인 단체관광 몰려온다 사드 보복 6년…빗장 풀어

▲ 인천일보 = 한중 카페리·단체여행 재개…인천에 유커 돌아온다

▲ 일간경기 = 주민참여예산 '제 입맛대로'

▲ 중부일보 = '카눈' 북상…육·해·공 막혔다

▲ 현대일보 = 생색냈던 고양시 교통정책…지탄받는 뒷북 행정 '오명'

▲ 강원도민일보 = 동해안 '극한 호우' 속수무책…피해 눈덩이 우려

▲ 강원일보 = 400mm 물벼락에 동해안 곳곳 물바다…400여명 긴급 대피

▲ 경남도민신문 = 경남 강타한 태풍 '카눈'에 피해 신고 잇따라

▲ 경남도민일보 = 극한 호우 뿌린 카눈, 강풍 피해보다 물난리 더 컸다

▲ 경남매일 = 인명 피해 없어 '다행'…경남 곳곳 물바다

▲ 경남신문 = 물 폭탄 '카눈' 관통…잠기고 무너진 경남

▲ 경남일보 = 카눈 지나간 경남 '잠기고 쓰러지고'

▲ 경북매일 = 대구은행, 고객 몰래 1천여 증권계좌 개설 '파문'

▲ 경북일보 = 아파트 경기 하락 마침표 찍나 '미분양 무덤' 대구 상승 반전

▲ 경상일보 = 울산 트램 1호선 타당성재조사 통과 14일 결판

▲ 국제신문 = 20년 만에 다시 띄운 '해운대 수상 호텔' 案

▲ 대경일보 = 고객 몰래 계좌 개설…비리에 흔들리는 대구은행

▲ 대구신문 = 대구은행, 고객 몰래 증권계좌 개설 파문

▲ 대구일보 = 한―키르기 섬유 기업 교류 강화

▲ 매일신문 = 총력 체제 대응에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 부산일보 = 부산 노인 주거 복지 '부익부 빈익빈' 방치

▲ 영남일보 = 군위 남천 제방 터져 마을 수몰…170여명 긴급대피

▲ 울산매일 = 폭우에 강풍 훑고 간 자리, 크고 작은 피해 잇따라

▲ 울산신문 = 울산시, 수소 트램 실증사업 시동 사업화 속도

▲ 울산제일일보 = 울산, 태화강 범람 직전 태풍권 벗어나…큰 피해 없었다

▲ 창원일보 = '산사태·차량 침수'…곳곳 피해

▲ 광남일보 = 독립 위해 헌신한 유공자·유족에 존경·예우 걸맞은 지원 강화해야

▲ 광주매일 = 태풍 지나간 광주·전남 큰 피해 없었지만 곳곳 '생채기'

▲ 광주일보 = 군공항 이전 반대 활동 세금 17억원 쓴 무안군

▲ 남도일보 = 민주 혁신위發 공천룰…내년 총선 '후폭풍' 예고

▲ 전남매일 = 민주, 내년 22대 총선 '현역 물갈이' 폭 커진다

▲ 전라일보 = 가슴 쓸어내린 전북…태풍 '카눈' 큰 피해 없어

▲ 전북도민일보 = '잼버리 파행' 전북 정조준…현안 불똥 우려

▲ 전북일보 = 대한민국 미래라더니…"잼버리 실패, 새만금 탓"

▲ 금강일보 = 굵은 빗줄기 내리던 밤, 줄은 점점 더 길어졌다

▲ 대전일보 = 극한 호우 상처 아물기도 전에…충청 할퀸 태풍 '카눈'

▲ 동양일보 = '카눈' 비바람에 600년 정이품송 꺾였다

▲ 중도일보 = '잠들지 않는 꿀잼도시' 대전 0시 축제 오늘 팡파르

▲ 중부매일 = 충청권 할퀸 태풍 '카눈' 도로 막히고 곳곳 대피령

▲ 충남일보 = 충남권 강타한 '카눈' 최고 193㎜ 폭우 기록

▲ 충청신문 = 과거·현재·미래로 떠나자…대전 0시 축제, 오늘 팡파르

▲ 충청일보 = 태풍 '카눈', 충청 곳곳 생채기

▲ 충청투데이 = '꿀잼' 가득한 2023 대전 0시 축제 막 올랐다

▲ 뉴제주일보 = "큰 손 다시 온다"…'유커' 맞을 채비 돌입

▲ 제민일보 = 침수에 조풍…제주 농민 '노심초사'

▲ 제주매일 = 중국인 단체 관광객 허용에 제주 관광 부활 '신호탄'

▲ 제주신문 = 제주, 고령·저소득층 가계부채 부실 우려

▲ 제주일보 = 제주 외국인 관광시장 훈풍 부나

▲ 한라일보 = 6년 만에 돌아오는 유커…관광업계 기대감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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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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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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