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4일)

[오늘의 증시일정](14일)
    ◇ 주주총회
    ▲ 해태제과식품주식회사[101530]
    ▲ (주)제이엘케이[322510]
    ▲ 주식회사 아톤[158430]
    ▲ (주)디에이치오토웨어[025440]

    ◇ 추가 및 변경상장
    ▲ 에이치엘비생명과학(주)[067630](BW행사 1천383주 1만209원)
    ▲ (주)지에프씨생명과학[388610](무상증자 276만9천850주)
    ▲ (주)인텍플러스[064290](스톡옵션 1천주 6천546원)
    ▲ (주)오스테오닉[226400](스톡옵션 6만주 2천681원, 스톡옵션 5천주 2천979원, 스톡옵션 17만6천주 3천181원)
    ▲ 세원이앤씨(주)[091090](주식소각, 무상감자)
    ▲ 엠벤처투자(주)[019590](CB전환 112만1천76주 892원)
    ▲ (주)자연과환경[043910](CB전환 3천933주 1천93원)
    ▲ 씨앤티85(주)[056730](CB전환 6만2천500주 1천원, CB전환 115만주 1천원)
    ▲ (주)신테카바이오[226330](CB전환 7만4천294주 9천422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1일) 주요공시]
    ▲ 오아시스마켓 2분기 영업익 38억원 39%↑…연간 흑자 향해 순항
    ▲ 항공업계 2분기 실적 희비…대한항공[003490]·아시아나 울고 LCC 웃고
    ▲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 2분기 영업손실 764억원…적자 전환
    ▲ 삼양식품[003230] 2분기 영업이익 440억원…작년 동기 대비 61%↑
    ▲ 태영건설[009410], 상반기 영업이익 771억원…작년 동기 대비 269% 증가
    ▲ 루닛[328130], 2분기 영업손실 100억으로 적자 축소…"매출 반기 최대"
    ▲ 정유업체, 올상반기 평균 보수 1억원 안팎…작년 호실적 영향
    ▲ 강스템바이오텍[217730], 35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한화[000880] "한화로보틱스 주식 424억원어치 취득…지분율 68%"
    ▲ 한화[000880] 2분기 영업이익 2천987억원…작년 동기 대비 77.7%↓
    ▲ 한화생명[088350] 2분기 영업이익 1천586억원…작년 동기 대비 65.4%↓
    ▲ 글로벌시장서 '중소 K-뷰티' 약진하자 ODM 업체도 '훨훨'
    ▲ YG엔터테인먼트 2분기 영업이익 289억원…작년 대비 209.3%↑
    ▲ 씨젠[096530] 2분기 영업손실 97억원…적자 전환
    ▲ 차바이오텍[085660], 2분기 영업익 14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 이스트소프트[047560] 2분기 영업이익 13억9천만 원…흑자 전환
    ▲ 한국가스공사 2분기 영업이익 2천50억원…작년 대비 29.1%↓
    ▲ 대한전선[001440] 상반기 영업익 417억원…20년만의 최대 실적
    ▲ 한전 2분기 또 2조원대 영업손실…2021년 후 누적적자 47.5조
    ▲ 농심[004370], 상반기 영업이익 1천175억원…50% 이상 해외서 올려
    ▲ 클래시스[214150] 2분기 영업이익 231억원…작년 동기 대비 51.7%↑
    ▲ 한국콜마[161890] 2분기 영업이익 557억원…작년 동기 대비 65.5%↑
    ▲ 증권가, 미래에셋증권[006800] 목표가·투자의견↓…"투자자산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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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수명 증가로 더 많은 질병 노출…소비자·보험사 준비해야"
고령자 사망률이 개선되고 기대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노후 건강과 의료비 부담이 늘어나므로 소비자와 보험사가 이에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규동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25일 '사망률 개선이 노후 건강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사망률 개선은 수명 연장보다는 노후 건강과 의료비 부담 증가 측면에서 의미가 더 크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작년 12월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10회 경험생명표에서는 남성 평균수명이 86.3세, 여성은 90.7세로 지난 생명표보다 각 2.8세, 2.2세 늘어났다. 경험생명표는 보험사의 통계를 기초로 사망, 암 발생, 수술 등에 대해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출하는 보험료율의 집합으로, 통상 3∼5년 주기로 개정된다. 연구원에 따르면 고령자의 사망률이 개선되면 연령별 질병 발생률이 동일하더라도 노후에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은 더 커진다. 여성의 경우 50세 이후 암 발생률이 개선돼 90세 이후에는 개선 폭이 10% 이상으로 확대되지만, 누적 암 발생자 수는 90세 이후에 오히려 증가하는데 이는 사망률 개선 효과 때문이다. 연구원은 "이는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건강수명과 기대수명 차이가 확대되는 현상과 유사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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