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7일 조간)

▲ 경향신문 = 늪에 빠진 한국 경제 헤어날 길 안 보인다

▲ 국민일보 = 中 연쇄 디폴트 공포 가위 눌린 세계 경제

▲ 매일일보 = 美 인플레·中 디플레…금융시장 '공포'

▲ 서울신문 = 보호출산제 없인 엄마도 아이도 '유령'

▲ 아시아투데이 = 인도에 힘주는 정의선의 '빅픽처'

▲ 일간투데이 = 전국 주택 매매 심리 7개월 연속 상승

▲ 조선일보 = 美 IRA 1년, '친디아 경제' 극명하게 갈렸다

▲ 중앙일보 = 인·태 역내 위기 땐 한미일 협의 의무화

▲ 한겨레 = '고소득자 특례' 보금자리론

▲ 한국일보 = 소비·수출·부동산 경고음…중국 '3중 위기'

▲ 대한경제 = 차이나 리스크에 글로벌 금융시장 요동

▲ 디지털타임스 = 2명만 낳아도 공공주택 '다자녀 특공'

▲ 매일경제 = MZ공무원 83% "난 그냥 직장인"

▲ 브릿지경제 = 유류세 인하 10월까지만 역대급 세수 감소에 발목

▲ 서울경제 = 고개 숙인 美 ITC "K세탁기가 승자"

▲ 아시아타임즈 = '적자 수렁' 한전…발전자회사 수익성도 '뚝'

▲ 아주경제 = LH, 혁신마저 부실…K건설 좀먹는 '제2의 건폭' 전락

▲ 에너지경제 = 강력한 처벌 규정 담은 '건안법' 제정 시급

▲ 울산경제 = 갈수록 커지는 울산 이차전지 민간 투자…7조4,000억→8조원대 확정

▲ 이데일리 = 갑자기 널뛰는 주식, 배후엔 '받글' 있다

▲ 이투데이 = 중국發 '부동산 쇼크' 세계 경제 '태풍 경보'

▲ 전자신문 = 구글페이 韓 상륙…오프라인 결제 돌입

▲ 파이낸셜뉴스 = 中 부동산發 금융위기 공포…秋 "예의주시"

▲ 한국경제 = "인도 시장 잡겠다" 현대차, GM공장 인수

▲ 전국매일 = LH 현장 81% '감리 인원 미달'…진주 본사 압수수색

▲ 경기신문 = 용인대, 갑질 가해자에 규정에도 없는 '구두 경고' 처리…솜방망이 처벌 도마

▲ 경기일보 = 티나지 않는 약자…'내부 장애인' 배려해 주세요

▲ 경인일보 = 고향서 상생하는 지방은행…경기도는 기댈 곳 없다

▲ 기호일보 = 5급 이하 공무원 평가제 사실상 개점휴업

▲ 신아일보 = 尹 "한미일, 확장억제 협의 열려 있다"

▲ 인천일보 = 유커 발길 붙잡아라…전국 지자체 각축전

▲ 일간경기 =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전면 개정

▲ 중부일보 = "피의자 '100% 책임' 단정 애로" "결국 본인이 한 일…처벌 마땅"

▲ 현대일보 = 구급차, 교통신호 제약없이 신속하게 목적지까지 간다

▲ 강원도민일보 = 이상기온에 병해충 극성…고랭지 배추도 소멸 위기

▲ 강원일보 = '파격 혜택' 기회 발전 특구…시·군 경쟁 불붙는다

▲ 경남도민신문 = FA-50 폴란드 국민 환호 속 '유럽 첫 비행'

▲ 경남도민일보 = 도 사회대통합위, 한화오션에 손배소 취하 직접 건의

▲ 경남매일 = 창신대, 한마음병원과 의대 설립 속도 낸다

▲ 경남신문 = 올해 벤처투자 작년의 12%…경남 벤처 업계 위축 우려

▲ 경남일보 = 국산 FA-50 '유럽 하늘' 날았다

▲ 경북매일 = 고객 계좌 불법 개설 대구은행 작년에도 '내부통제 부실' 경고

▲ 경북일보 = 구미 폭염 빈도 '대프리카' 앞질렀다

▲ 경상일보 = 울산 이차전지 글로벌 거점화 순항

▲ 국제신문 = '엑스포 원팀' 파리로…3개월 막판 전력 질주

▲ 대경일보 = 경북도, 항공산업 생태계 조성 속도 낸다

▲ 대구신문 = 두산, 대구에 2차전지 재활용 공장

▲ 대구일보 = 폐배터리 재활용 거점지 대구 낙점 두산에너빌리티-시, 투자협약 체결

▲ 매일신문 = 대구경북 신산업, 尹정부 들어 탄력 받았다

▲ 부산일보 = 태풍 또 오면 어쩌나 부산시, 빌딩풍 뒷짐

▲ 영남일보 = 대구 도심 재개발 멈추자 '유령마을' 전락

▲ 울산매일 = 울산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차세대 배터리 파크' 조성

▲ 울산신문 = 울산, 2030년 세계적 이차전지 거점도시 도약

▲ 울산제일일보 = 울산, 이차전지 초격차기술 거점도시로 도약

▲ 창원일보 = '철근 누락' 강제수사 시작

▲ 광남일보 = "한 명이라도 더"…민심잡기 조기 점화

▲ 광주매일 = 이낙연, 텃밭 호남서 '몸 풀기'…정치 행보 본격화

▲ 광주일보 = 펄펄 끓는 광주…폭염, 9월 초까지 간다

▲ 남도일보 = 외국인 근로자, 농촌·산업체 떠나 배달업계로 간다

▲ 전남매일 = 6년 만에 풀린 빗장…광주·전남 "유커 잡아라"

▲ 전라일보 = 새만금 잼버리 감사 준비 착수

▲ 전북도민일보 = 잼버리 전북 책임론에 '3無'로 반격

▲ 전북일보 = 잼버리 정쟁에 불똥 튄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 금강일보 = "우리만 쏙 빠졌다"…교권 보호 못 받는 유치원 교사들

▲ 대전일보 = 2자녀도 특공 등 다자녀 혜택 받는다…정부 기준 완화

▲ 동양일보 = 충남도, 전기차 배터리 1조5천억 투자유치

▲ 중도일보 = 충청 여행 SNS 키워드는? '자연관광·힐링' 관심 높다

▲ 중부매일 = 매출 1조 이상 충북 상장사 3곳…에코프로 4조 '1위'

▲ 충남일보 = 정신질환 사후관리 '허술'…관리 시스템 개선 목소리

▲ 충청신문 = 유연근무·해외여행 지원…지역 기업 '워라밸' 바람

▲ 충청일보 = 널뛰는 채소·과일·고기값…추석 장바구니, 벌써 두렵다

▲ 충청투데이 = 100만명 다녀간 꿀잼축제의 '화려한 엔딩'

▲ 뉴제주일보 = 전 세계 제주인 축제 50일 남았다

▲ 제민일보 = '선택과 집중' 보조금 지각변동 예고

▲ 제주매일 = 빗장 풀린 中 요우커 제주경제에 '득보다 실' 우려

▲ 제주신문 = 제주 첫 지하차로 개통 첫날 병목현상으로 '정체' 심했다

▲ 제주일보 = 제주 신항 개발 사업 탄력 받나

▲ 한라일보 = 한전 전기로…그린수소 생산 방식 '논란'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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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급 환자 옮길 때도 구급차에 응급구조사 포함 2인 타야 한다
앞으로는 비응급 환자를 옮길 때도 구급차에 응급구조사 1명을 포함해 2명 이상의 인원이 타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다음 달 18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개정안은 종전과는 달리 환자의 중증도·응급도와 상관 없이 응급구조사가 구급차에 항상 탑승해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출동·처치 기록, 운행 기록 대장을 전산으로 작성·관리하도록 하고, 구급차 운행 기록을 구급차기록관리시스템(AiR)으로 실시간 전송하도록 의무화했다. 인건비 등을 고려해 이송 처치료도 인상했다. 의료기관이 운용하는 일반 구급차를 기준으로 했을 때 현행 시행규칙은 기본요금(이송 거리 10㎞ 이내)이 3만원이었으나 앞으로 4만원으로 오른다. 일반 구급차에 의사, 간호사 또는 응급구조사가 탑승한 경우 부과하던 부가 요금은 폐지된다. 또 야간 할증 요금 적용 시간은 종전(00:00∼04:00)보다 넓혀 당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되고, 토요일·공휴일 할증이 신설된다. 의료기관 도착 후 환자 인수인계까지의 소요 시간을 고려해 병원 도착 후 30분 경과 시부터 10분 단위로 부과하는 구급차 '대기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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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토종 '광대싸리'서 항암물질 생성 비밀 70년만에 밝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김상규 교수·화학과 한순규 교수 연구팀이 우리나라 자생 식물인 광대싸리에서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세큐리닌 계열 물질이 만들어지는 핵심 과정을 규명했다고 7일 밝혔다. 광대싸리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관목으로, 세큐리닌을 비롯한 다양한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신약 개발 가능성이 높은 약용식물로 주목받아 왔다. 세큐리닌은 1956년 광대싸리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130종이 넘는 관련 물질이 보고됐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항암 효과를 보이거나 뇌로 잘 전달돼 신경 재생을 돕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중요한 물질들이 식물 안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지난 70년간 밝혀지지 않은 난제였다. 김상규 교수 연구팀은 경기 성남시 불곡산 일대의 'KAIST 생태림'에서 광대싸리를 확보해 연구 시료를 만들고 식물 유전체를 정밀 분석했다. 한순규 교수 연구팀은 세큐리닌이 만들어지기 바로 전 단계 물질인 '비로신 B'를 찾아내고, 이를 실험실에서 직접 만들어 그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식물 속 효소인 '황산전이효소'가 비로신 B를 항암 성분 세큐리닌으로 바꾸는 데 핵심적인 역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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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위고비 알약 복제품 시판 예고…노보노디스크 주가급락
미국에서 비만치료제 위고비 알약과 동일한 성분으로 조제된 제품이 원제품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출시될 전망이다. 대체 제품 출시 소식에 비만치료제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와 미국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 주가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원격 의료서비스 기업 힘스앤드허스는 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위고비 알약과 동일한 활성성분(세마글루타이드)의 복합 조제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구독 첫달 월 49달러(약 7만1천원), 이후에는 5개월 선불 결제 시 월 99달러(약 14만5천원) 수준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다만, 가격은 복용 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힘스앤드허스는 "1일 1회 복용하는 이 알약은 위고비와 동일한 활성 성분을 가졌다"라고 소개했다. 앞서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달 초 미국 시장에서 경구용 알약 형태의 위고비 판매를 개시한 바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지 2주 만의 출시였다. 위고비 원제품의 가격은 최저 월 149달러(약 21만천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일라이 릴리도 자사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의 후속작으로 경구약 '오르포글리프론'의 시판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시판 시 위고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