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7일 조간)

▲ 경향신문 = 해병대 수사 거짓말 드러난 국방장관 책임 물어야

'뉴라이트' 장관·육사 교수, 헌법·역사 왜곡 도 넘었다

부산저축은행 '허위 인터뷰·부실 수사' 의혹, 특검하라

▲ 국민일보 = 저축은행의 연체율 상승세, 경각심 늦춰선 안 된다

'탄핵 선동'과 '국기문란'의 무한 충돌, 국민은 불안하다

▲ 서울신문 = 이참에 윤미향 주변 반국가세력 발본색원하라

"재정 준칙 도입 서둘라" IMF 권고, 국회 답하라

대선 공작 인터뷰, 민주당 먼저 알았나

▲ 세계일보 = 명분도 실리도 없는 여당의 강서구청장 보선 공천 방침

'방탄 단식' 피의자가 대통령 탄핵 운운할 자격 있나

인태 외교 지평 넓히고 북핵 대응력 강화한 한·아세안 회의

▲ 아시아투데이 = 걸핏하면 탄핵에 막말, 민주당 분별력 잃었나

국제사회, 北-러 무기 거래 단호히 대응해야

▲ 조선일보 = 이제 '2차 진술 번복' 예고까지 나온 이화영 재판, 재판 아닌 정치

'북·러 무기 거래' 러 침략 불똥 韓으로, 좁은 소견 인사들 뭐라 할 텐가

당사자가 30분 부인해도 무시하고 보도, 언론의 탈 쓴 대선 사기

▲ 중앙일보 = 기업 부담 감수한 임시공휴일, 내수 진작의 촉매 돼야

'대통령 탄핵' 발언에 난장판…마지막 정기국회도 실망 안기나

▲ 한겨레 = 밀착하는 북·러, 한반도 긴장 관리 외교 절실하다

공수처의 '표적 감사' 감사원 압수수색, 제대로 밝혀야

대통령실 '대선 공작' 낙인, 익명 뒤에 숨은 여론몰이

▲ 한국일보 = 김만배 허위 인터뷰 엄벌하되 언론 위축은 없어야

90달러 돌파한 유가, 추석 물가 잡고 최악 상황 대비하길

무당층 최고치…'이념전쟁'과 '방탄단식'에 염증 난 여론

▲ 대한경제 = 의료계, '실손보험 청구 서류 전송' 법안에 전향적 자세 바란다

건설혁신! 대상은 생산 주체 모두, 방식은 신속·과감해야

▲ 디지털타임스 = 북중러 밀착 가시화…급류 타는 신냉전 대비책 있는가

檢, 김만배 '뉴스 공작' 정황 한 점 의혹 없도록 엄정 수사 해야

▲ 매일경제 = 천만원짜리 '한 달 살기' 전락한 청년 해외 취업 사업

"러와 무기 거래 땐 대가 치를 것" 김정은 향한 미국의 최후통첩

"尹 모른다고 했는데 정반대로 보도"…언론의 존재 이유를 묻는다

▲ 브릿지경제 = 태양광 산업도 국가 성장동력으로 키워야 한다

▲ 서울경제 = 경제 잿빛인데 정치파업…국민 공감 못 얻는 '민폐' 행태 멈추라

부동산시장 들썩이고 부실 위험 확산…투기 수요 잡고 공급 확대해야

尹정권 겨냥 "끌어내려야" 외친 李, 사법 리스크부터 털어내라

▲ 이데일리 = 입법 독주 말라는 국회의장 쓴소리…흘려들을 말인가

기금 돈 빼서 재정 적자 메우기, 정부도 돌려막기 하나

▲ 이투데이 = 보험사 가계대출마저 증가세…긴장의 끈 조여야

▲ 전자신문 = 계좌 암호화, 신중한 접근을

위협적인 中 전기차 성장세

▲ 파이낸셜뉴스 = 여성 고용률 60% 시대, 여전한 양성 불평등의 민낯

위상 높아진 아세안,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해야

▲ 한국경제 = 존폐 논란 휩싸여온 공수처의 감사원 압수수색

日 언론 "한·일 관계 반년 만에 극적 개선"…기시다 정부는 뭐했나

尹대통령 거대 시장 인도·인니 방문…'알타시아' 절호의 기회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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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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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