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0일 조간)

▲ 경향신문 =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이동관 탄핵' 막은 여당

▲ 국민일보 = 노란봉투법·방송법 밀어붙인 巨野

▲ 매일일보 = 흔들리는 '중동 특수'…韓경제 불안감

▲ 서울신문 = 그들만의 정치, 巨野의 폭주

▲ 아시아투데이 = "한미일, 인·태 안정 협력 강화"

▲ 일간투데이 = 고급 주거상품에 시스템 적용…'스마트 홈' 트렌드 확산

▲ 조선일보 = 민주당,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한다

▲ 중앙일보 = 거야 폭주 국회

▲ 한겨레 = 노란봉투법·방송3법 국회 통과…여당은 이동관 구했다

▲ 한국일보 = '법안' 밀어붙인 야당…'반격' 허 찌른 여당

▲ 대한경제 = 巨野, 노란봉투법 폭주…산업계 "공멸"

▲ 디지털타임스 = '巨野 독재'…민생 팽개치고 정략 법안 폭주

▲ 매일경제 = "서울 메가시티 경쟁력, 도쿄보다 위"

▲ 브릿지경제 = 현대차, 자율주행 레벨3 상용화 무기 연기

▲ 서울경제 = 10억서 '20억+α'로 주식양도세 완화한다

▲ 아시아타임즈 = 변동보다 싼 고정금리…갭 더 벌어진다

▲ 아주경제 = 치솟는 비용에 건설사·조합 '골머리'…공사 중단·계약 해지 속출

▲ 에너지경제 = "한전 적자 해소 역부족…기업 부담만 ↑"

▲ 울산경제 = 시, 내년 본예산 4조7,932억 편성…"복지·민생 중점"

▲ 이데일리 = 철저한 현지화로 뚫은 新기회의 땅 인도

▲ 이투데이 = 巨野, 입법 폭주…'노봉법·방송법' 단독 처리

▲ 전자신문 = 2025년 싼타페·쏘렌토 '순수 내연기관' 생산 중단

▲ 파이낸셜뉴스 = 재계 호소 걷어찬 巨野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 한국경제 = 與 필리버스터 포기…파업조장법 통과

▲ 전국매일 = '고금리·고유가·내수부진' ···내년 경제 더 어렵다

▲ 경기신문 = 道-국회 '엇박자' 추진, 서울 편입 '불씨'

▲ 경기일보 = 1만번의 기적…세상을 바꾸다

▲ 경인일보 = 버스요금 오를 타이밍에 '더 경기패스'…교통비 압박 돌파한다

▲ 기호일보 = "GTX 눈치 안 본다" 서울 2호선 청라 연장 재시동

▲ 신아일보 = 野, 노봉법 등 쟁점법안 단독처리 與, 尹 거부권 행사 건의

▲ 인천일보 = 김포시 서울화 추진, 인천고법 꿈 뺏나

▲ 일간경기 = "이상민 장관, 경기북부자치도에 찬물"

▲ 중부일보 = 수정 안 하는 '수정법'

▲ 현대일보 = 드림파크 골프장 예약시스템 '구멍'

▲ 강원도민일보 = 오대산 실록 110년 만에 '원본'으로 귀향

▲ 강원일보 = 오대산사고본 실록·의궤…고향 '평창' 돌아왔다

▲ 경남도민신문 = 경상국립대 의대 "부울경 신입생 확대"

▲ 경남도민일보 = 창원시 "사화·대상공원 민간 특혜"…"전임 때리기"

▲ 경남매일 = 창원 공유지 매입 면제 1051억 재정 손실

▲ 경남신문 = "사화·대상공원개발 특혜로 1051억 손실"

▲ 경남일보 = 지역 대하소설 '백성'

▲ 경북매일 = '창고형 대형마트' 코스트코, 포항에 들어서나

▲ 경북일보 = 신공항까지 '20분' UAM 상용화 성큼

▲ 경상일보 = 울산시 내년 예산 4조7932억 편성

▲ 국제신문 = 부산 동백통·동백택시 끝내 멈추나

▲ 대경일보 = 포항 파크골프장 부족, 타지역 원정…눈칫밥까지

▲ 대구신문 = 대구서 UAM 타고 신공항 20분 내 간다

▲ 대구일보 = 2030년 UAM 타고 대구 어디서든 20분 만에 신공항 간다

▲ 매일신문 = 巨野 또 힘자랑…민생은 없었다

▲ 부산일보 = 부산지역 거대 노조 '이념보다 권익' 새 물결

▲ 영남일보 = '지방 목소리' 없는 수도권정비委의 독선

▲ 울산매일 = 울산시 내년도 본예산 4조7932억 역대 최대

▲ 울산신문 = 울산시 내년 예산 4조7932억 편성 민생·복지 강화

▲ 울산제일일보 = 울산, 복지·민생 예산 '최대'…사회안전망 강화

▲ 창원일보 = 불법온상된 창원 사화·대상공원 개발사업

▲ 광남일보 = 민주 밥그릇 싸움…중도층 표심 떠난다

▲ 광주매일 = 전남지역 마을공동체, 미래 '지방시대' 이끈다

▲ 광주일보 = 여야 강 대 강 대치 속 광주·전남 현안 국비 확보 '비상'

▲ 남도일보 = 국가사적인가 나대지인가…'잡초만 무성'

▲ 전남매일 = "비수도권 '초광역 경제공동체연합' 우선해야"

▲ 전라일보 = '세수 펑크 땜질' 전북도 11년 만에 지방채 발행

▲ 전북도민일보 = 다시 뜬 '金혁신안' 공천 칼날 세우나

▲ 전북일보 = 전북도 내년 살림 9조 9842억 편성

▲ 금강일보 = 전세 사기에 저당 잡힌 '청년의 꿈' 구제도 첩첩산중

▲ 대전일보 = 세계적 복합도시 '글로벌 충청' 발돋움

▲ 동양일보 = 청주시 정부 공모 성과 '양보다 질'

▲ 중도일보 = '예산 전쟁' 충청 현안 관철 초당적 협력해야

▲ 중부매일 = 하루 만에 입장 바꾼 김영환 '뒷말'

▲ 충남일보 = 대덕 평촌지구 1단계 개발 완료

▲ 충청신문 = 줄줄이 다 올랐다…지역 먹거리 물가 '비상'

▲ 충청일보 = 비급여 '치아교정비' 지원 포함

▲ 충청투데이 = 물 부족 위기 현실화…수자원 확보 분주

▲ 뉴제주일보 = 연내 행정체제 개편 '선결과제' 풀까

▲ 제민일보 = "위험천만 저상버스도 무용지물" 도로 위 외면받는 장애인 이동권

▲ 제주매일 = 내년 인건비 미반영 340여 명 취약계층 일자리도 '싹둑'

▲ 제주신문 = 제주특별법 개정안 연내 통과 '총력'

▲ 제주일보 = 읍·면에 미분양 주택 집중됐다

▲ 한라일보 = 정치적 독립성 훼손 비판에도 재단 운영 투명화 의지 강행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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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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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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