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1일 조간)

▲ 경향신문 = 내년 R&D 예산, 결국 4조6000억 삭감

▲ 국민일보 = 고리1·월성1 해체 본격화 550조 시장 선점 노린다

▲ 매일일보 = 한은 "새해도 3% 넘는 고물가 지속"

▲ 서울신문 = '내란죄' 트럼프 재선 가도 제동

▲ 아시아투데이 = 내년 예산안 652.7조원

▲ 일간투데이 = GTX-A 개통임박 '황금 환승' 지역 가치 상승세

▲ 조선일보 = R&D 6000억, 새만금 3000억 늘렸다

▲ 중앙일보 = 혁신 못하면 망한다 도시바 '상폐'의 교훈

▲ 한겨레 = 내년 예산안 늑장 합의 R&D 6천억 '찔끔' 증액

▲ 한국일보 = 여 'R&D 증액' 명분, 야 '새만금' 실익 챙겼다

▲ 글로벌이코노믹 = 삼성 갤럭시, 12년 연속 글로벌 점유율 1위

▲ 대한경제 = 사라지는 대형마트… 올 400개 깨졌다

▲ 디지털타임스 = 巨野에 밀린 657조 예산 '늑장 합의'

▲ 매일경제 = 'R&D 6천억 증액' 예산안 지각합의

▲ 브릿지경제 = 새해도 불확실… 4대그룹, 줄일 건 다 줄인다

▲ 서울경제 = 쇄신 없는 與…'총선 참패' 경고음 커진다

▲ 아시아타임즈 = 내년 예산안 652.7조… R&D 6천억·새만금 3천억 ↑

▲ 아주경제 = 가산금리 1∼3%p 유력 내년 1분기 중 실행 계획

▲ 에너지경제 = 하림그룹, HMM 인수…계열사 '날벼락'

▲ 울산경제 = 울산 도로망 확충 '착착'…내년 시비 279억 투입

▲ 이데일리 = [특별 기고] '튼튼한 中企'가 지속성장 열쇠

▲ 이투데이 = 예산안 극적 합의… R&D 6000억·새만금 3000억 증액

▲ 전자신문 = 삼성전자 '레도스'·삼성디스플레이 '올레도스' 전담

▲ 파이낸셜뉴스 = 예산안 '최장 지각' 피했다… R&D 6천억 증액

▲ 한국경제 = 여야 예산안 지각합의 정부안 656.9조 유지

▲ 전국매일 = 오늘·내일 전국에 '최강 한파' 몰아친다

▲ 경기신문 = "인천공항 만으론 한계… '경기국제공항'으로 거대 메가시티 대응해야"

▲ 경기일보 = "제복의 영웅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해요"

▲ 경인일보 = 친명 vs 비명 공천 잡음속 민주 경기도당 갈라치기 조장 논란

▲ 기호일보 = 5호선 연장 중재안 누구 손 들어줄까?

▲ 신아일보 = 한반도 '냉동고'… 체감온도 역대급 뚝

▲ 인천일보 = 84년의 기다림, 마침내 온전히 돌아온 캠프마켓

▲ 일간경기 = 주안 의료복합단지 사업 '역대급 특혜'

▲ 중부일보 = 공천 '물갈이'로 총선 '판갈이'

▲ 현대일보 =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나선다

▲ 강원도민일보 = 위기의 원주 혁신도시, 텅 빈 상가에 금융부실 우려

▲ 강원일보 = 강원 非은행금융기관 '건전성' 경고등

▲ 경남도민신문 = 경남농업기술원 신축 이전 본격화

▲ 경남도민일보 = 진실화해위 3.15의거 직권조사 사망자 2명 추가 확인

▲ 경남매일 = 진해신항, 부산 아닌 경남 소재 기능 재편

▲ 경남신문 = '35년 숙원' 창원교도소 이전 내년 첫삽

▲ 경남일보 = 경남도농업기술원 내년 초 '첫 삽'

▲ 경북매일 = 대구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확산

▲ 경북신문 = 대구지역 신규아파트 분양 '제로' … 관련업체 고사 위기

▲ 경북일보 = "포스코-포스텍-시민, 상생·화합으로 '미래 포항' 열자"

▲ 경상일보 = 울산 공공기관 도덕적 해이 도넘어

▲ 국제신문 = 홍해발 물류대란 해운업계 초비상

▲ 대경일보 = 경북·알리바바 '맞손' 항공물류 활성화 기대

▲ 대구신문 = 與野, 예산안 합의…R&D 6천억 늘어

▲ 대구일보 = 연내 제정 마지막 고비 '달빛철도법' 21일 극적통과 되나

▲ 매일신문 = '한동훈 비대위' 출범만 남았다

▲ 부산일보 = 여야 대치에 뒷전, 또 해 넘기는 부울경 현안들

▲ 영남일보 = 경북-알리바바 '물류연대' 확장

▲ 울산매일 = 김기연, 울산 남을 출마 '마이 웨이'

▲ 울산신문 = 김기현, 칩거 일주일만에 남을 출사표 던졌다

▲ 울산제일일보 = 김기현, 지역구 출마 시사 "울산 위한 일에 더욱 전념"

▲ 창원일보 = 수도권 의료 블랙홀 '수서행 SRT' 늘리나

▲ 광남일보 = 폭설에 강추위까지…빙판길 주의

▲ 광주매일 = 광주 '유통 지도' 대격변…복합쇼핑몰 시대 '성큼'

▲ 광주일보 = 놀 곳·돈 쓸 곳 없는 광주, 타지에서 소비한다

▲ 남도일보 = 56대 말소 화물차번호판 부활시킨 광주화물차협회

▲ 전남매일 = 천만 향해 달리는 '서울의 봄'…다시 조명 받는 광주

▲ 전라일보 = 새만금 예산 3000억 복원 '절반의 성과'

▲ 전북도민일보 = 새만금 국제공항 포함 3천억 증액

▲ 전북일보 = 새만금 예산 '반토막 회복'…도민 우롱

▲ 금강일보 = 눈치우기 '눈치보기' … 제설함 있으나마나

▲ 대전일보 = 오락가락한 날씨 대처도 갈팡질팡

▲ 동양일보 = 산단 2곳 본격 조성 아산 경제 더 커진다

▲ 중도일보 = 여야 내년 예산안 합의… R&D 예산 6000억 소폭 증액

▲ 중부매일 = 청주공항 주기장 확충 국토부 적정성 검토중

▲ 충남일보 = 대전 지하도시 만든다… 2048 그랜드플랜 청사진 공개

▲ 충청신문 = 전통·서비스 뛰어난 '뿌리깊은 가게' 키운다

▲ 충청일보 = 독감·폐렴 동시 유행… 병원마다 '북적'

▲ 충청투데이 = 사람과 문화·과학과 경제 하나로… 백년대계 '그랜드 플랜' 곧 나온다

▲ 뉴제주일보 = 道 내년 상반기 인사 키워드 '쇄신'

▲ 제민일보 = 호남권 신재생에너지 과잉…역송 차질 우려

▲ 제주매일 = 해병대 사격장 이전 언제면

▲ 제주신문 = 크리스마스 연휴 예약 속출…제주 '들썩'

▲ 제주일보 = 조합 32곳 중 11곳서 수장 바뀌어

▲ 한라일보 = 오등봉 특례사업 수익금 배분 놓고 이견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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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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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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