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3일 조간)

▲ 경향신문 = 한동훈 "사퇴 거절"… 확전·봉합 '기로'

▲ 국민일보 = 尹 '신의 韓수' 숙고 韓 '마이 웨이' 고수

▲ 매일일보 = '苦물가' 지속… 새해도 살림살이 팍팍

▲ 서울신문 = 침묵의 尹, 마이웨이 韓 당정 '확전·봉합' 갈림길

▲ 아시아투데이 = 단통법·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 일간투데이 = 국토부·수도권 지자체 대중교통 정기권 기자설명회

▲ 조선일보 = 한동훈 "내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 중앙일보 = '윤·한 충돌' 여권내 충격파 용산, 한동훈과 회동 추진

▲ 한겨레 = 한동훈 마이웨이…파국과 봉합 사이 '혼돈'

▲ 한국일보 = "사퇴 요구 거절" 마이웨이 시동 건 한동훈

▲ 글로벌이코노믹 = '中 98인치 TV가 300만원' 삼성·LG 긴장

▲ 대한경제 = 고물가에 짠물 소비 힘빠진 설명절 특수

▲ 디지털타임스 = 대형마트 휴업일 평일에 지정 가능

▲ 매일경제 = '민생 대못' 마트 휴일휴무·단통법 철폐

▲ 브릿지경제 = 삼성 "GAA 수율 높여 '나노 전쟁' 앞서간다"

▲ 서울경제 = 돈풀기의 함정…선거후 '실탄' 바닥난다

▲ 아시아타임즈 = 태영건설 노동자의 '절규' "5만원이라도 빌려주세요"

▲ 아주경제 = 디지털 포렌식에 안걸리는 메신저 사용… 주가조작 흔적 숨긴다

▲ 에너지경제 = 국토부·수도권 지자체 교통비 지원 맞손

▲ 울산경제 = 영남권 5개 시·도 중에 울산만 총인구 늘었다

▲ 이데일리 =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없앤다

▲ 이투데이 = 단통법·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없앤다

▲ 전자신문 = 10년 논란 단통법 폐지…통신사 자율경쟁

▲ 파이낸셜뉴스 = 美 통상정책 유턴? 재계 對美 로비채널 강화

▲ 한국경제 = 건설 '3중고' 비명 이달 255곳 폐업

▲ 전국매일 = '마이웨이' 한동훈, 尹 넘어 '정치적 독립' 선언

▲ 경기신문 = "통합 글쎄" vs "통합 가능"… 수도권 교통정책 '동상이몽'

▲ 경기일보 = '자살유족' 지원 예산 동결… 경기도 시행 '빨간불'

▲ 경인일보 = "가족들은 아직도 러시아에… 살아생전 볼 수나 있을까"

▲ 기호일보 = 인천시 대중교통 할인 지원 'I-패스'로 통한다

▲ 신아일보 = 대형마트 휴일영업 단통법은 전면폐지

▲ 인천일보 = 베일 벗은 '인천 I-패스' 대중교통 혜택 더 넓게

▲ 일간경기 = "원당사거리역·검단 불로역 신설돼야"

▲ 중부일보 = 군포지역 예비후보 민주당 강세

▲ 현대일보 = 경제성장률, 정부 전망보다↓ '2.0% 미만' 예상

▲ 강원도민일보 = 올림픽 덮친 맹추위…선수·관람객 안전대책 비상

▲ 강원일보 = 무섭게 오른 공사비에 SOC사업마저 멈췄다

▲ 경남도민신문 = 국립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탄력

▲ 경남도민일보 = 정류장 온열의자 앉으니 얼음장

▲ 경남매일 = 국힘 경남 현역 의원 몇 명 잘리나

▲ 경남신문 = 경남, 올해 투자유치 8조 목표… '남해안·우주항공' 집중

▲ 경남일보 = "30년째 의사 부족…의료 오지 탈출하려면 의사 키워야"

▲ 경북매일 = 국비 올 8천425억 확보… 경북 신성장 철도망 구축 '본궤도'

▲ 경북신문 = 道, 국비 8425억 확보… 올해 사통팔달 '철도교통 시대' 연다

▲ 경북일보 = 다문화 학생 2만명 시대…교육 패러다임 대전환 급하다

▲ 경상일보 = 노후배관 '땜질식 처방' 오염·악취 반복 악순환

▲ 국제신문 = 부산글로벌허브 위원회 신설… 특별법 25일 발의

▲ 대경일보 = '경북 어디나' 사통팔달 철도교통시대

▲ 대구신문 = 경북, 사통팔달 철도교통 시대 연다

▲ 대구일보 = 경북도, 올해 8천245억 투입 '사통팔달 철도교통시대' 개막

▲ 매일신문 = 철도 예타 면제 많은데…왜 '달빛鐵'만 발목 잡나

▲ 부산일보 = '윤 vs 한' 강대강 충돌… 총선 앞 여권 대혼돈

▲ 영남일보 = 대만관광객 '저비용 직항' 타고 대구 몰려왔다

▲ 울산매일 = "GB 합리적 조정 위해 국토부 사전협의 절차 빼자"

▲ 울산신문 = 태화강 밑 고속도로 타당성 확보 나선다

▲ 울산제일일보 = 시도지사협의회 58차 임시총회

▲ 창원일보 = 남명더라우 검찰수사 임박

▲ 광남일보 = '지방소멸 대응'·'국립의대 신설' 촉구

▲ 광주매일 = "의료 취약지 전남…언제까지 외면하고 방치할건가"

▲ 광주일보 = 환경부, 무등산장 영세상인 상대 '땅장사' 하나

▲ 남도일보 = 현장은 '혼란' 여전…멈추면 '경적 울리기' 일쑤

▲ 전남매일 = 막오른 민주당 공천 전쟁…텃밭 광주·전남 총력전

▲ 전라일보 = 5대 은행 10일새 9271건…신청액 1조 5000억 '훌쩍'

▲ 전북도민일보 = 현역 vs 올드보이 경선전 치열 예고

▲ 전북일보 = 도민체감 대형사업 도, 발굴 의지 실종

▲ 금강일보 = 커지는 공천 잡음 … 숨죽이는 지역정가

▲ 대전일보 = 중앙정부에 "지방 자치 강화" 한목소리

▲ 동양일보 = 충청 8곳 뇌관 장착 승부처 열기 '후끈'

▲ 중도일보 = 대전 경제성장 4.5% 10년來 최대 찍었다

▲ 중부매일 = 사과·배 3개에 1만원 … 1년새 최대 56% '폭등'

▲ 충남일보 = 질병지각부터 DT조퇴까지… 출결관리 편의주의 심각

▲ 충청신문 = 이장우 시장 "전액 지방비 사업도 중투심사 불합리"

▲ 충청일보 = 충북 여야 총선용 지역 공약 발굴 '속도'

▲ 충청투데이 = 지킬건 지킵시다

▲ 뉴제주일보 = 道 차가워진 '금융포용' 도민 '빚 부담' 키운다

▲ 제민일보 = 오영훈 1심 벌금 90만원 선고 '기사회생'

▲ 제주매일 = 오영훈 제주지사, 사전선거운동 유죄 '벌금 90만원'

▲ 제주신문 = 오 지사 1심서 당선무효형 피했다

▲ 제주일보 = 오영훈 지사 벌금 90만원

▲ 한라일보 = 오 지사 당선 무효형 면해 도정 운영 탄력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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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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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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