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31일 조간)

▲ 경향신문 = 끝내 거부권… 위로도 없이 돈 내밀었다

▲ 국민일보 = 尹, 이태원법 거부권 총선정국 대치 격화

▲ 매일일보 = '거부권 萬能정권'… 尹, 번째 발동

▲ 서울신문 = 생각한대로 제어 인간 뇌 '칩' 꽂다

▲ 아시아투데이 = 110년된 인감 증명, 디지털 대변신

▲ 일간투데이 = 윤석열 대통령 '상생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 민생토론 발언

▲ 조선일보 = "평화 위해서라면 北 전쟁관도 수용"

▲ 중앙일보 = "주문 좀 잘못 받으면 어때요" 일본, 치매와 공존 실험중

▲ 한겨레 = 망연자실

▲ 한국일보 = 부처 엇박자 '16.5만 외국인 일손' 입국 빨간불

▲ 글로벌이코노믹 = S24 판매량 보니 "엑시노스에 의구심 여전"

▲ 대한경제 = 민간개발 '암초'… 250만호 공급 딜레마

▲ 디지털타임스 = 증권사 임직원 모럴해저드 度 넘었다

▲ 매일경제 = 2000년대생, 평생 버는 돈 40%가 세금

▲ 브릿지경제 = 싼집이 더 떨어졌다 집값 초양극화 시대

▲ 서울경제 = '빚 굴레' 나라살림 위험치 2배 넘었다

▲ 아시아타임즈 = 尹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행사… 유가족 '반발'

▲ 아주경제 = 민원·공공서비스 신청때 '구비서류' 1500종 없앤다

▲ 에너지경제 = "육아비 부담"…전 세계 '저출산 몸살'

▲ 울산경제 = "청년이 꿈꾸는 도시 만들겠다"

▲ 이데일리 = "60% 상속세율, OECD 평균인 26%로 낮춰야"

▲ 이투데이 = "인감 증명 디지털 전환 비대면 진료 확대 추진"

▲ 전자신문 = e커머스, 오프라인 유통 넘었다

▲ 파이낸셜뉴스 = 대한항공 '메가캐리어' 뜬다… 3조+α 머니무브 눈앞

▲ 한국경제 = 꽉 막힌 돈줄 … 벤처 투자도 '개점휴업'

▲ 전국매일 = 尹대통령 "행정서비스 서류 '완전 디지털화'"

▲ 경기신문 = 독단 추진 '기후동행카드' 교통 혼란 초래

▲ 경기일보 = 수원 이목지구 준공 또 지연… 수분양자 피해 '눈덩이'

▲ 경인일보 = 바다도 있고 관광자원 수두룩… '당일치기' 인식이 걸림돌

▲ 기호일보 = 허식 전 의장 "법 어긴 적 없고 품위 유지 위반 안 했다"

▲ 신아일보 = 110년 인감 사라진다… 尹 "행정서비스 디지털화"

▲ 인천일보 = 시, 5호선 조정안 합의 거부 배수진

▲ 일간경기 = 인천시 주민등록인구 300만 돌파

▲ 중부일보 = 민선 7기에 발목 잡힌 김동연호

▲ 현대일보 = 인천시, 주민등록인구 300만 돌파

▲ 강원도민일보 = 막내급 공직 탈출 가속, 위기 멈출 방법이 없다

▲ 강원일보 = 지역화폐 할인 확대 설 대목 경기 살린다

▲ 경남도민신문 = 국립창원대·도립대 2곳 통합 추진…글로컬대학 도전

▲ 경남도민일보 = 창원대, 도립 남해·거창대학 통합 담은 혁신안 내놔

▲ 경남매일 = 경남 국힘 공천 배제 예상보다 많을듯

▲ 경남신문 = "인건비·인력 충원 부담" 중처법 확대에 지역 중기 한숨

▲ 경남일보 = 유치원·어린이집 '예고된 폐원'

▲ 경북매일 = 국힘 김병욱 21.9% 선두… 이상휘 12.2%·최용규 10.7% 추격

▲ 경북신문 = 道, 투자펀드 출범… 민간과 경제 활성화 나선다

▲ 경북일보 = 유치원·어린이집 3곳 중 1곳 사라진다

▲ 경상일보 = 울산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거대 도시숲 변신

▲ 국제신문 = 판치는 '선금 먹튀' 업체… 관급공사 체임 속출

▲ 대경일보 = 경북지역 교량·저수지·수문 36곳 즉각 사용 중지해야

▲ 대구신문 = 경상북도X민간 민투사업으로 지역발전 이끈다

▲ 대구일보 = 경북도·민간, 1천억 '민간투자펀드' 출범…경제발전 시동

▲ 매일신문 = 3조 투입 영일만대교, 지역 업체 참여 극대화해야

▲ 부산일보 = 설 대목 증편 못 하는 에어부산… "일할 사람이 없다"

▲ 영남일보 = 경북형 민간투자펀드 상반기 출범

▲ 울산매일 = 울산 현역 전원 '링' 오른다…생존 기로에서 잰걸음

▲ 울산신문 = 온산 이어 울산·미포국가산단 확장도 시동

▲ 울산제일일보 = 폐선부지의 재발견… '울산숲' 전국 명소 도전장

▲ 창원일보 = '똥' 처럼 둥둥 떠다니는 아파트

▲ 광남일보 = 제15회 광주·전남 지방자치 경영대상·의정대상 성료

▲ 광주매일 = 민주당 지방의원들, 도 넘은 '특정 후보 줄서기' 빈축

▲ 광주일보 = 광주 출생아, 17세까지 7400만원 지원 받는다

▲ 남도일보 = 100년 역사 '극락강역' 방치 위기…이용객 급감

▲ 전남매일 = 민주당 총선경쟁 가열…줄 서고, 줄 세우기 '꼴불견'

▲ 전라일보 = 포근한 날씨… 산책객 북적

▲ 전북도민일보 = 빚 굴레 '마지막 탈출구' 서민 몰렸다

▲ 전북일보 = '탈 전북' 금융 공공기관 제3금융중심지 '먹구름'

▲ 금강일보 = 지역 中企, R&D 예산삭감 직격탄

▲ 대전일보 = "대전 현안, 총선 공약 반영… 추진동력 확보해야"

▲ 동양일보 = 위기의 중진의원들 '생환 여부' 주목

▲ 중도일보 = '충청권 광역철도' 총선 금강벨트 태풍의 눈으로

▲ 중부매일 = KTX 오송역∼세종정부청사 이동 시간 절반 단축

▲ 충남일보 = 4년 뒤 대전 어린이집·유치원 30% 폐업

▲ 충청신문 = 대전 시민들은 행복한가요… 삶 만족도 64.7점

▲ 충청일보 = 충북 예비후보 44명 50대 절반·여성 1명

▲ 충청투데이 = 대전시민 '의료서비스 접근성' '고용·일자리 안정성'

▲ 뉴제주일보 = 예고한 날 '더민주 원팀' 못 이뤘다

▲ 제민일보 = 제주시 손해보면서 체비지 매각하나

▲ 제주매일 = "신규 원아가 없어요" 아동 수 감소에 현실 혼란 도미노

▲ 제주신문 = 제주 '인구유출' 시작됐다

▲ 제주일보 = 어린이집이 노인요양시설로

▲ 한라일보 = 도, 재정난에 부진사업 퇴출 '옥죄기' 나섰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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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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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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