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4일 조간)

▲ 경향신문 = 의사 4만명, 여의도로… 한덕수 총리 "법대로"

▲ 국민일보 = 끝내 복귀 거부… 거리 나선 의사

▲ 매일일보 = 의사 '총궐기' 강행… 政 "타협 결코 없다"

▲ 서울신문 = 뚫린 알뜰폰 기업 회장도 타깃이 됐다

▲ 아시아투데이 =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착수

▲ 일간투데이 = K-UAM 생태계 만들 때까지…7개 컨소시엄, 경쟁하면서도 협력

▲ 조선일보 = 정부 "대학들 2000명 이상 증원 신청"

▲ 중앙일보 = "야당 텃밭 … 원희룡 잘못 와" "바람 불면 이재명도 위험"

▲ 한겨레 = 끝장 투쟁·제재 시작…의료공백 더 커진다

▲ 한국일보 = 거리로 쏟아진 의사들… 정부 "엄정 처벌"

▲ 글로벌이코노믹 = "비트코인, 때 놓칠라" 글로벌기업 투자 확대

▲ 대한경제 = '스페노믹스'의 대진화… 공간을 넓히고, 잇고, 뒤집다

▲ 디지털타임스 = 로봇에 심는 AI두뇌… '내 곁에서' 펼쳐지는 AI혁명

▲ 매일경제 = AI칩 밀린 韓, DPU로 역전 노린다

▲ 브릿지경제 = "설계 전문인력 어디 없소" K팹리스 아우성

▲ 서울경제 = 우량주 엑시트…코스닥 '삼류' 전락한다

▲ 아시아타임즈 = '부실우려' 새마을금고 9개 지점 합병… 기존 조건 유지

▲ 아주경제 = 여의도 메운 의사들… 정부, 면허정지 압박

▲ 에너지경제 = "K기업이 주도"…재계 '글로벌 동맹' 강화

▲ 울산경제 = 울산 현역 공천 생존율 50%…금배지 수성 첩첩산중

▲ 이데일리 = 상장날 무조건 판다 '한탕' 온상된 공모주

▲ 이투데이 = '규제 적층' 韓반도체 기약 없는 용인 산단

▲ 전자신문 = 中 BYD, 충북 전기차 공장 추진

▲ 파이낸셜뉴스 = '복귀 전공의' 고작 6% 韓총리 "정부의무 이행"

▲ 한국경제 = "취업 낭인 될라" … 새내기부터 취준생

▲ 전국매일 = 미복귀 전공의 법대로 한다… 행정처분 절차 개시

▲ 경기신문 = 김동연 "서울메가시티, 지방시대에 역행하는 커다란 잘못"

▲ 경기일보 = 환자 생명 위협… 벼랑 끝 대치 '해법 시급'

▲ 경인일보 = 계양을서 '명룡대전'… 원희룡 41.6%-이재명 45.2% '박빙'

▲ 기호일보 = '대한 독립' 염원 이어받은 건각들 달음질 열기 '후끈'

▲ 신아일보 = 전공의 면허정지 절차 개시…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할 것"

▲ 인천일보 = 서구 분할·신진급 도전 … 북부에 쏠린 눈

▲ 일간경기 = 명룡대전 확정… '최후에 웃는 자는'

▲ 중부일보 = 김병욱 41.8% vs 김은혜 47.9%

▲ 현대일보 = 인천시, '교통을 시민곁愛'…빈틈없는 정책 내놨다

▲ 강원도민일보 = 공공의료 벼랑 끝인데…강경투쟁 중심 선 강원의료계

▲ 강원일보 = 강원특별자치도의 첫 번째 봄 깨우는 발걸음

▲ 경남도민신문 = 경남 총선 '16개 선거구' 여야 대진표 나왔다

▲ 경남도민일보 = 대풍년 기원하는 영산쇠머리대기

▲ 경남매일 = 경남 낙동강 벨트 4곳 최고 승부처 부상

▲ 경남신문 = 경남이 우주시대 앞장서겠습니다

▲ 경남일보 = 소멸 신호 짙어가는 인구변화

▲ 경북매일 = 국힘 TK 5곳 미발표… '국민추천제' 카드 만지작

▲ 경북신문 = "반드시 경주서"… 경북도, 2025 APEC 유치 막판 총력전

▲ 경북일보 = 35% 감점해도 '중진 불패' …TK 현역 생존율 과반 넘었다

▲ 경상일보 = 남갑 '국민추천제' 포함될지 주목

▲ 국제신문 = 신생 선거구 '북을' 與 최적 카드 고심

▲ 대경일보 = '포항판 대장동' 터지나… 부동산 비리 의혹 수사 착수

▲ 대구신문 = "가덕도는 전액 국비…TK신공항은 대구시 부담 차별"

▲ 대구일보 = 경북대 의대정원 최대 300명 신청

▲ 매일신문 = 환자 등진 의사들에 분노 "국민 목숨 담보 겁박 말라"

▲ 부산일보 = 분리매각 무산 땐 슬롯 대거 내줄 판

▲ 영남일보 = 대구 통신판매업체 수 한식당 추월

▲ 울산매일 = 울산 본선 대진표 미완 악화일로 치닫는 갈등

▲ 울산신문 = 국힘 본선 진출자 이번주 확정될 듯

▲ 울산제일일보 = 반환점 돈 4·10 총선… 출렁이는 울산 선거구도

▲ 창원일보 = 의대생 증원 위기 최고조 정부 초강경 대응

▲ 광남일보 = 광주FC, 올해도 '돌풍 예고'

▲ 광주매일 = 정부 차원 5·18 진상규명 결국 '미완'으로

▲ 광주일보 = 의료계·정부 강경 대치

▲ 남도일보 = 지리산 아래 봄이 피었습니다

▲ 전남매일 = 민주, 22대 총선 광주·전남 18곳 경선 대진표 완성

▲ 전라일보 = 전북 청년인구 절벽… 매년 8000여명 떠난다

▲ 전북도민일보 = 전북 10개 선거구획정 완료 민주 경선자 확정 '총선전쟁'

▲ 전북일보 = 전북 경선 대진표 확정 총선 레이스 본격 돌입

▲ 금강일보 = 복귀 시한 지났지만 … 돌아오지 않은 의사들

▲ 대전일보 = 의대 증원 신청 코앞… 대학가 깊은 고심

▲ 동양일보 = 정부 사법대응에 의협 상경투쟁… 갈등 일촉즉발

▲ 중도일보 = 전공의 사법절차 등 혼란 가중… 의료현장 이번주 '고비'

▲ 중부매일 = '또 만났네' 세번째 격돌 … 이번엔 누가 웃을까

▲ 충남일보 = 공천작업 막바지… 대진표 퍼즐 채워가는 충청권 與野

▲ 충청신문 = 충남 도내 곳곳 폐기물매립장 사후 관리 '몸살'

▲ 충청일보 = 민주당, 현역 물갈이 가속… 5선 변재일 컷오프

▲ 충청투데이 = 이젠 주택단지? 대덕센터 부지 '시끌'

▲ 뉴제주일보 = 범섬 '생태계 파괴범' 토끼 잡는다

▲ 제민일보 = 단독응모 기회마저 놓쳐버린 문화도시

▲ 제주매일 = 중문관광단지 매각 협상 '소걸음'…차질 불가피

▲ 제주일보 = 유권자 중심의 정책 선거 실현한다

▲ 한라일보 = 고금리 기조 속 제주도 부채 관리 '비상'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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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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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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