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5일 조간)

▲ 경향신문 = 건설노동자 분신 방조 '사실 무근' 판명, 원희룡 사과하라

민주당이 양심적 병역거부를 병역기피로 낙천하다니

사교육비 또 신기록, 윤 대통령 '공약 공염불' 책임 물라

총선 이슈 된 '이종섭 논란'… 대통령실 결자해지해야

▲ 서울신문 = C커머스 대응, 국내 유통·물류 규제개혁 같이 가야

저출산 주범 '사교육비 27조'… 또 역대 최대라니

소아진료 넘어 과감한 필수의료 지원책 제시를

▲ 세계일보 = 中 이번엔 백두산공정까지, 어물쩍 넘길 일이 아니다

민주·시민회의 '비례 갈등'… '꼼수 위성정당'이 부른 자충수

또 역대 최고치 사교육비, 이러고 저출산 늪 빠져나오겠나

▲ 아시아투데이 = 파업에 ILO·WHO 끌어들이는 의료계

진보당과 손잡은 민주당, 중도 포기했나

▲ 조선일보 = "선박 사고 선장은 살아 와도 감옥" 이런 법이 중대재해법

또 불거진 변호사가 '피고인 회유' 의혹, 이래서 공천 받나

'부상 장병 조롱' 거짓 사과 정봉주, "지난 일" 뭉개려 했던 李 대표

▲ 중앙일보 = 또 최고치 경신한 한국 사교육비 … 대입 안정성 확보해야

'친명횡재'도 모자라 '대장동 대박' 인가

▲ 한겨레 = 이젠 한국형 아우토반까지, '안 되면 말고' 민생토론회

임태훈 컷오프, 양심적 병역거부가 병역기피인가

'막말·망언' 정봉주 공천 취소, 국민 눈높이 되새겨야

▲ 한국일보 = 킬러문항 배제해도 사교육비 또 최대… 단선적 접근 한계

여권 일각도 제기한 이종섭 임명 철회… 한동훈 입장 내야

위성정당 꼼수에 꼼수 반복하는 여야, 국민이 우습나

▲ 글로벌이코노믹 = 지연

▲ 대한경제 = 속도내는 AI 규제, 국제추세 감안하되 산업발전 고려해야

경기 불씨 살릴 건설투자 보강책, '돈맥경화' 해소가 관건

▲ 디지털타임스 = 사교육비 역대 최대에 의대열풍까지… 특단책 실기 말아야

文정부 통계조작, 국민 눈귀 가리고 정책 왜곡한 죄 엄중하다

▲ 매일경제 = 필수의료 무너뜨린 실손보험 손질해야

'대장동 변호사' 7명중 5명 공천…이러니 "변호사비 대납"말 듣는것

사교육비 또 역대 최대, 학벌 부추기는 노동시장부터 개혁을

▲ 브릿지경제 = 해외 온라인 플랫폼 규제 어디까지 통할까

▲ 서울경제 = 지자체 복지 사업 89% 정부 예산 의존…이래도 포퓰리즘 경쟁하나

사교육비 역대 최대, 카르텔 타파하고 내실 있는 공교육 실천하라

위기의 與, '이종섭 리스크' '연쇄 막말' 납득할 조치 취해야

▲ 이데일리 = 위험 수위 넘은 中 쇼핑몰 공세… 법 집행에 빈틈 없어야

무늬만 국가직 전환 4년… 소방조직 일원화 왜 미루나

▲ 이투데이 = 한류 팬 '2억 명 돌파', 여기서 멈출 순 없다

▲ 전자신문 = 번호이동지원금 우려부터 불식해야

▲ 파이낸셜뉴스 = 첫 AI법 제정 EU 따르되 과도한 규제는 경계를

사교육비 해결 못하면 출산율 상승 꿈도 못 꾼다

▲ 한국경제 = 주 4.5일제보다 근로시간 유연화가 먼저다

의대 교수 집단사직은 최악의 결정 … 더 이상 국민 실망시키지 말라

기업형 임대주택 활성화, 주거 안정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 경북신문 = 이철우, 도민 보호가 지방정부의 제1 책무

▲ 경북일보 = 경북 재난 대응체계 전환 실행이 관건이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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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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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