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4일 조간)

▲ 경향신문 = "국회, 참사 피해자 목소리 외면… '생명·안전 중시' 책무 지켜야"

▲ 국민일보 = 반집 승부 50∼60곳 與野 운명이 갈린다

▲ 매일일보 = 6일간 '깜깜이 선거'… 네거티브 난타전

▲ 아시아투데이 = [사설] 국가 운명 좌우할 4·10 총선, 국민들이 깨어나야

▲ 일간투데이 = 빗줄기에도 씻기지 않는 아픔 제주 4·3 76주년 추념식 봉행

▲ 조선일보 = 여야 "전국 50곳 수백표 차로 결판"

▲ 중앙일보 = "학살후예" "일베출신" 양당 입 거칠어졌다

▲ 한겨레 = 청년 셋 중 하나, 표심 못 정해 '최대 변수'

▲ 한국일보 = 막판 늘어난 경합지, 50곳이 승패 가른다

▲ 글로벌이코노믹 = "美 부채비율 2034년 134%, 감당 못 한다"

▲ 대한경제 = 부동산개발 '돈맥경화'… 건설사만 독박

▲ 디지털타임스 = 여론조사 '강성층 과다반영' 논란

▲ 매일경제 = 삼성·GS, 사우디서 9.6조 수주 잭팟

▲ 브릿지경제 = 사우디 10조수주 잭팟 '제2의 중동붐' 현실로

▲ 서울경제 = 삼성, 10나노 6세대 D램 연내 양산한다

▲ 아시아타임즈 = 중동 불안에 국제유가 '급등'… 물가 부채질

▲ 아주경제 = '4월 PF 위기설' 정부는 괜찮다는데… 곳곳서 불안감

▲ 에너지경제 = 사우디 9.6조 수주 잭팟…'정상외교' 결실

▲ 울산경제 = 울산시, 추경 2,167억 증액 편성… "산업·문화 방점"

▲ 이데일리 = 권영세·나경원도 불안하다… 한강벨트 안갯속

▲ 이투데이 = 내년도 R&D 예산 증액 AI·바이오·양자 키운다

▲ 전자신문 = "내년 R&D 예산 31조+α 역대 최고 편성"

▲ 파이낸셜뉴스 = 건물 통째로 기울었다… 대만 '공포의 아침'

▲ 한국경제 = 새마을금고 '비상' 431곳 적자 났다

▲ 전국매일 = 지역구 전망치 중반 판세… 국힘 "90∼100석" 민주 "110석+α"

▲ 경기신문 = 여야 앞다퉈 '밥상 물가' 잡는다… 민생 공략 총력전

▲ 경기일보 = 똑같이 땅 파고, 벽돌 날라도… 수도권 일당, 비수도권보다 적다

▲ 경인일보 = 또 '선심성 포퓰리즘' 되풀이?

▲ 기호일보 = 푸바오 안녕

▲ 신아일보 = 아이울음 사라지고 지역소멸 빨라지고

▲ 인천일보 = 인천시민은 4년 전과 같은 판세 점쳤다

▲ 일간경기 = 군부대 나가고 녹지 들어선다

▲ 중부일보 = '집 나가면 고생'… 탈당 4인 고전

▲ 현대일보 = 공무원 잘못 '접도구역' 이중 지정…멍드는 시민

▲ 강원도민일보 = 한기호·송기헌·이양수·유상범 현역 오차 밖 우세

▲ 강원일보 = 현역 국회의원 한기호·송기헌·이양수·유상범 '우세'

▲ 경남도민신문 = 경남 여야 지지층 결집 총력…사전투표율 높아질까

▲ 경남도민일보 = 내일 사전투표일 '당신의 선택은'

▲ 경남매일 = 김해 트램 실현 "유권자 답할 차례"

▲ 경남신문 = 경남 총선 격전지 최대 변수는 '부동층 표심'

▲ 경남일보 = 여야 자존심 건 선거운동

▲ 경북매일 = 경제부지사·기획실장 '공석 장기화'… 어수선한 경북도

▲ 경북신문 = 줄잇는 투자… 구미, 산업메카 재도약

▲ 경북일보 = 인구소멸 시대 대비 '지방자치제' 손본다

▲ 경상일보 = 울산총선 승패 가를 '부동표심'을 잡아라

▲ 국제신문 = "범야, PK 최대 14석" vs "보수결집 땐 7석 아래로"

▲ 대경일보 = '경북형 새마을운동' 스리랑카 변혁의 싹 틔웠다

▲ 대구신문 = 선거 막판 '보수 결집' 커가는 기대

▲ 대구일보 = TK신공항 SPC 미참여 건설사, 대구시 발주공사 참여 불가

▲ 매일신문 = 내로남불 기득권 '좌파의 가면' 심판의 표로 벗겨야

▲ 부산일보 = 수영 유동철 35.8 정연욱 31.1 장예찬 28.2% 사상 배재정 39.7 김대식 54.1%

▲ 영남일보 = 총선戰 가를 사전투표 지지층 끌어내기 사활

▲ 울산매일 = 경제 회생·인구 유입 같은 구호 다른 해법

▲ 울산신문 = '울산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타당성 검토 나선다

▲ 울산제일일보 = 수성이냐 탈환이냐… 울산에 뜬 여야 지도부 '바람몰이'

▲ 창원일보 = 창원특례시 지역의대 추진의지는 굳건 2천명 증원이슈로 파묻힐 가능성 높아

▲ 광남일보 = '굳히기' vs '대역전'…막판 세몰이 치열

▲ 광주매일 = '金값' 된 김 가격 전남 김산업 '훈풍'

▲ 광주일보 = 광주시, 현안사업 해결·1조원대 공공기여금 확보

▲ 남도일보 = "지방소멸 위기 극복" …전남형 만원주택 본격화

▲ 전남매일 = 전남도, 단독 의대 공모 지역사회 반발 '확산일로'

▲ 전라일보 = 투표 독려 '대형 투표함' 눈길

▲ 전북도민일보 = 우중유세

▲ 전북일보 = "민주당 전북공약, 중앙당과 교감이 최우선"

▲ 금강일보 = 충남도 육아공무원 '주4일 근무제' 시행한다

▲ 대전일보 = 오늘부터 깜깜이 선거… 막판 표심변화 촉각

▲ 동양일보 = 민심 어디로… 충청권 국힘 9·민주 18곳 우세 전망

▲ 중도일보 = '격전지' 된 금강벨트… 국힘 9곳·민주 11곳 우세

▲ 중부매일 = 여야 지도부, 접전지역 '충청' 공략 사활

▲ 충남일보 = 캐스팅보트 쥔 충청권… 국힘 9곳·민주 11곳 '우세' 분석

▲ 충청신문 = 대전 '나홀로 중장년 남성' 10명 중 3명 우울감

▲ 충청일보 = 늘봄학교 확대 기대반 혼란반 학부모는 '호응' 교사는 '불만'

▲ 충청투데이 = 지역 정치권, 충청권 표심 분석 분주

▲ 뉴제주일보 = "희생자 넋 기리고 유족 위로…국가 기본 책무"

▲ 제민일보 = "내년까지 추가 진상조사 빈틈없이 마무리"

▲ 제주매일 = "이념·인종·세대 넘어 인류 평화의 상징으로 승화되길"

▲ 제주일보 = 4·3이 화해와 상생의 역사가 되도록…

▲ 한라일보 = "제주 4·3, 완전한 해결 위한 노력 지속돼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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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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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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