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1일 조간)

▲ 경향신문 = 돌파구 안 보이는 의·정 대치, 이제 국회가 나서라

중국 3인자 방북과 일본의 오커스 참여, 격랑 이는 한반도

민심은 윤석열 정권을 무섭게 심판했다

▲ 서울신문 = 개혁과 미래성장동력 육성, 차질 없이 이어져야

재현된 여소야대…새로운 협치의 틀 함께 만들라

▲ 세계일보 = 민심의 준엄한 심판 받은 尹 대통령 불통 리더십 쇄신하라

이제 '민생·경제 살리기' 입법 지원에 힘 모아야 할 때다

▲ 아시아투데이 = 美·英·濠 군사동맹에 韓도 참여해야

야권 압승, 개헌·탄핵 등 국정혼란 우려

▲ 조선일보 = '反尹 바람' 반사이익 민주 다시 국회 장악, 국정 책임감 가져야

오만 불통 尹 민심이 심판, 남은 3년 국정 어떻게 되나

▲ 중앙일보 = 참패한 집권여당, 협치·소통으로 국정기조 전면 혁신하라

압승한 야당, 이제 국정 함께 책임지는 자세 보여야

▲ 한겨레 = 국민은 대통령을 심판했다

정부·의료계, 대화 해결 더 이상 미뤄선 안된다

▲ 한국일보 = 여야 묻지마 선심공약 수백조 원… 이제 엄격히 걸러내야

민심은 정권을 무섭게 심판했다

▲ 글로벌이코노믹 = 워싱턴 벚꽃 축제서 만난 미·일 정상

미국의 AI 기술 독점 갈수록 태산

▲ 대한경제 = 왜곡된 농산물유통, 시장도매인과 온라인시장 확대해야

22대 국회 당선자, 국민만 바라보는 의정활동 기대한다

▲ 디지털타임스 = 尹대통령, 당장 야당 李대표와 만나 국정현안 협의하라

▲ 매일경제 = 이젠 경제다… 與野 돈풀기 공약부터 걸러내라

黨政 국정운영 쇄신하고 野는 책임감 가져야

▲ 브릿지경제 = 의대 '집단 유급' 사태 피하는 일도 급하다

▲ 서울경제 = 민심의 무서운 정권 심판, 뼈깎는 반성으로 국정 쇄신하라

이젠 포퓰리즘 공약 걷어내고 경제 살리기 지원 나설 때다

▲ 이데일리 = 불통 정치의 종말, 민심 바로 봐야

▲ 이투데이 = 美 63조, 日 35조, 韓 0원… '쩐의 전쟁'게임 되겠나

▲ 전자신문 = 국회의원 당선자, 공약 이행 최선을

▲ 파이낸셜뉴스 = 적자 빠진 K배터리 초격차 기술로 격랑 돌파를

재현된 여소야대, 협치로 민생 먼저 챙겨야

▲ 한국경제 = 반도체 대전 와중에 파업 카드 꺼내 든 삼성전자 노조

22대 국회 앞에 놓인 엄중한 과제들

▲ 경북신문 = 막 내린 4·10 총선… 화해와 용서만 남았다

▲ 경북일보 = TK 의원, 압도적 지지받은 만큼 책임 크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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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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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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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 비만치료제 개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한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를 추진하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 보유 조건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환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