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2일)

[오늘의 증시일정](22일)
    ◇ 신규상장
    ▲ 신한제13호스팩[474930]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아스트[067390](BW행사 23만8천288주 576원)
    ▲ 에스지이(주)[255220](BW행사 157만4천589주 1천125원)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식회사[288330](주식전환 58만5천823주 7천160원)
    ▲ 주식회사 무진메디[322970](주식전환 3만6천620주 3천318원)
    ▲ (주)상상인인더스트리[101000](유상증자 406만2천976주 1천969원)
    ▲ (주)팬젠[222110](유상증자 73만7천53주 5천427원)
    ▲ 애머릿지코퍼레이션[900100](유상증자 274만3천484주 1천458원)
    ▲ 주식회사 에이치피오[357230](주식배당 60만2천522주)
    ▲ (주)이미지스테크놀로지[115610](스톡옵션 20만2천369주 1천70원)
    ▲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주)[334970](스톡옵션 26만3천500주 3천330원)
    ▲ (주)와이바이오로직스[338840](스톡옵션 6천790주 1만250원)
    ▲ 주식회사 공구우먼[366030](스톡옵션 3만5천500주 2천원)
    ▲ 엠아이큐브솔루션 주식회사[373170](스톡옵션 5만200주 5천680원)
    ▲ 미래에셋벤처투자 주식회사[100790](주식소각)
    ▲ 금호전기(주)[001210](CB전환 25만5천426주 783원)
    ▲ (주)더 테크놀로지[043090](CB전환 93만9천849주 532원)
    ▲ 소니드(주)[060230](CB전환 24만주 2천500원)
    ▲ 더이앤엠(주)[089230](CB전환 28만741주 1천781원)
    ▲ 아미코젠(주)[092040](CB전환 18만6천636주 8천37원)
    ▲ (주)아이티센[124500](CB전환 19만1천250주 3천786원)
    ▲ 주식회사 삼양옵틱스[225190](주식분할)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9일) 주요공시]
    ▲ 코센, 24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 1분기 영업이익 928억원…작년 대비 39.2%↓
    ▲ 현대건설[000720] 1분기 영업이익 2천509억원…작년 동기 대비 44.6%↑
    ▲ 지오영그룹, 물류사업 호조에 작년 매출 4조4천억 '최대'
    ▲ 한투증권, 한화에어로 목표가↑…"인적분할로 방산 집중 가능"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심뇌혈관 환자 '골드타임'내 치료 병원 찾아준다…진료협력 플랫폼 개방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중인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문제해결형 진료협력 네트워크' 플랫폼을 개방해 23일부터 사업 미참여 의사도 네트워크에 급성심근경색 환자 등을 의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시범사업은 급성심근경색이나 뇌출혈, 뇌경색 등 응급·중증 심뇌혈관 질환자가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 내 의료기관과 전문의들이 직접 소통해 치료 병원을 신속하게 결정하는 네트워크다. 기관 네트워크로는 권역심뇌혈관센터를 중심으로 10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센터를 제외하고 55곳의 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7인 이상 전문의로 구성된 55개 인적 네트워크도 운영중이며 전문의 총 1천317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부는 이들 네트워크가 소통을 위해 활용하는 '신속의사결정 플랫폼'을 사업 미참여 의사들에게 개방해 지역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도 환자를 소재지 관할 네트워크에 의뢰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특히 대동맥박리와 같이 응급 수술이 가능한 병원이 많지 않은 경우 의료진과 수술실이 있는 병원을 찾기 위해 플랫폼에 환자를 의뢰하면 최적 병원을 보다 신속히 찾아 전원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속의사결정 플랫폼을 이용하

메디칼산업

더보기
"아스피린, 대장암 발병·진행도 예방…면역반응 강화 작용"
항염증과 혈전 억제 등 효과로 많은 사람이 복용하는 아스피린이 면역체계의 암세포 감지 및 면역반응을 강화하는 작용으로 대장암 발병과 진행을 예방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파도바대학 마르코 스카르파 박사팀은 23일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암(Cancer)에서 대장암 수술 환자 230여 명의 조직 샘플을 이용해 아스피린 장기 복용이 대장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이런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스카르파 박사는 "복용한 아스피린은 수동적 확산을 통해 대장에서 상당량 흡수된다"며 "이 연구 결과는 아스피린이 염증 억제라는 고전적 약물 메커니즘 외에 암 예방 또는 치료를 보완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인 아스피린이 다양한 암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지금까지 다수 제시됐다. 또 아스피린을 매일 장기간 복용하면 대장암 발병률과 사망률도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작용 메커니즘은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대장암 수술 환자의 조직 샘플을 이용해 아스피린이 종양 미세 환경과 전신 면역, 암을 둘러싼 건강한 점막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2015~2019년 대장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