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8일 조간)

▲ 경향신문 = 전 세계로 번지는 반전시위, 이스라엘 '라파 공격' 중단하라

여덟번째 전세사기 피해자 비보, 정부·국회는 듣고 있나

'검사 민정수석' 밀어붙인 윤 대통령, 검찰 통제 포석인가

한반도 극한기후 현실화… 정부 대응체계 전환해야

▲ 서울신문 = "우리 괜찮나요" 최태원 물음에 뭐라 답할 텐가

'부활' 민정수석, 'NO'라 말할 수 있어야

조국 입시비리 수사 검찰까지 특검하겠다니

▲ 세계일보 = 민주당 집권 후 여소야대 돼도 '국회의장 탈중립' 외칠 건가

'민의 청취' 민정수석 부활… 尹이 안 변하면 무의미

한국판 '리쇼어링 2.0', 기업하기 좋은 환경부터 만들어야

▲ 아시아투데이 = 국익·민생 위한 법안 이번 국회 넘기지 말기를

복원된 민정수석실, 민심 전달의 통로 돼야

▲ 조선일보 = "법으로 전 국민 25만원" 마치 정권 잡은 듯한 巨野

이상한 尹·李 회담 풍경

민정수석 부활, '검찰 통제' 의구심 불식해야

▲ 중앙일보 = 25만원 지원금 입법, 헌법 정신마저 흔드나

대통령 회견의 성패, 공감 능력과 진솔함에 달렸다

▲ 한겨레 = '갑질 대사' 문제, 한-중 관계 개선이 더 중요하다

철도 지하화, '치적쌓기' 피하고 사업성 면밀히 따져야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 관련자가 민정수석이라니

▲ 한국일보 = 구청장 이름까지 비공개… 악성민원 대책 쏠림 우려된다

민정수석 부활, 과거 '권력기관 통제' 되풀이 말아야

'입법부 조정자' 국회의장 놓고 '꼭두각시' 자임 후보들

▲ 글로벌이코노믹 = 中 디플레이션 수출과 글로벌 리스크

亞국가들, 외환시장 개입 빈번

▲ 대한경제 = 100만 회원 기술인협회, 건설산업 발전에 목소리 내라

입법 독주 의지 드러낸 민주당, '파업보장법' 부활하나

▲ 디지털타임스 = 의대 증원시 1주일 휴진 예고 의사들, '환자 인질극' 멈춰라

부활한 민정수석… '민심 청취'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 매일경제 = 印尼 KF-21 분담금 '배짱'에 수년째 끌려다닌 이유 뭔가

尹 남은 3년 성패 달렸다는 절박함으로 기자회견 임해야

민정수석에 검찰 출신…檢·警 통제 아닌 민심청취 집중하길

▲ 브릿지경제 = K-배터리 중국산 흑연 탈피, 풀어야 할 숙제다

▲ 서울경제 = 野 "법안 패키지 발의, 기동대처럼 움직일 것" … 입법 폭주 예고인가

민정수석실 본연 업무 충실하고 특별감찰관 속히 임명하라

"美 재정 적자로 5년 내 위기" 경고…여야 돈 풀기 경쟁 자제해야

▲ 이데일리 = 임기 종료 코앞 무더기 해외 유람, 의원 졸업 여행인가

금리인하론 꺼내든 KDI, 아직은 물가잡기가 먼저다

▲ 이투데이 = '처분적 법률' 집어든 민주당, 국민 눈치도 안 보나

▲ 전자신문 = 기술이 곧 장벽이다

▲ 파이낸셜뉴스 = 리쇼어링 활기 띠려면 더 큰 사탕이 필요하다

싸움질만 하다 무더기로 막판 외유 나가는 의원들

▲ 한국경제 = '찔끔 개선' 실업급여, 하한액도 낮춰야 지속 가능

호전적 푸틴의 종신집권 … 한국, 안보동맹 깊고 넓어야

벌써 '이재명 대통령' 된 듯 폭주하는 민주당

▲ 경북신문 = APEC 정상회의 만찬장… 월정교 급부상

▲ 경북일보 = 경북 의료공백 해소 '포스텍 의대'가 답이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