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0일)

[오늘의 증시일정](10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삼성물산(주)[028260](감자-무상소각, 주식소각)
    ▲ (주)아스트[067390](BW행사 376만2천969주 576원, BW행사 911만4천801주 500원)
    ▲ (주)티에스넥스젠[043220](유상증자 1천199만2천619주 542원)
    ▲ 화일약품(주)[061250](유상증자 1천34만4천826주 1천450원)
    ▲ (주)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유상증자 2천71만59주 1천14원)
    ▲ (주)셀피글로벌[068940](유상증자 735만2천942주 680원)
    ▲ 비디아이(주)[148140](유상증자 400만주 500원)
    ▲ (주)엔케이맥스[182400](유상증자 118만7천943주 1만1천280원)
    ▲ 주식회사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263540](유상증자 400만주 2천500원)
    ▲ (주)윌링스[313760](유상증자 150만주 5천360원)
    ▲ (주)카카오[035720](스톡옵션 1만1천773주 1만7천925원, 스톡옵션 2천609주 2만4천962원, 스톡옵션 200주 2만5천168원, 스톡옵션 2천789주 2만8천243원, 스톡옵션 3만1천423주 3만5천11원)
    ▲ 데브시스터즈(주)[194480](스톡옵션 1만5천주 5천500원)
    ▲ (주)수젠텍[253840](스톡옵션 3천주 5천725원)
    ▲ 주식회사 크라우드웍스[355390](스톡옵션 1만9천501주 1천원, 스톡옵션 2천50주 5천218원, 스톡옵션 3천주 7천310원, 스톡옵션 478주 7천317원)
    ▲ 주식회사 피코그램[376180](스톡옵션 7만4천520주 800원)
    ▲ (주)산돌[419120](스톡옵션 2만2천500주 500원)
    ▲ 쌍용씨앤이주식회사[003410](주식소각)
    ▲ 한미사이언스(주)[008930](주식소각)
    ▲ (주)셀트리온[068270](주식소각)
    ▲ (주)셀루메드[049180](CB전환 107만662주 1천868원)
    ▲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주)[115450](CB전환 27만178주 3천619원)
    ▲ (주)예스티[122640](CB전환 127만1천16주 1만191원)
    ▲ (주)본느[226340](CB전환 5만9천171주 2천535원)
    ▲ (주)엔켐[348370](CB전환 7만175주 2만8천500원, CB전환 8만5천145주 2만8천187원, CB전환 23만9천673주 2만6천703원)
    ▲ 에스유홀딩스(주)[031860](무상감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9일) 주요공시]
    ▲ MIT[038340], 6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미래에셋증권[006800] 1분기 영업이익 2천705억원…전망치 상회
    ▲ 엘앤에프[066970], 1분기 영업손실 2천38억원…전분기 대비 적자 축소
    ▲ 한샘[009240] 1분기 영업이익 130억원…흑자 전환
    ▲ 넷마블[251270], 하이브[352820] 지분 2천199억원어치 매각…"유동성 확보"
    ▲ 일동제약[249420], 전문의약품 매출 호조로 흑자전환
    ▲ 백화점, 불황에도 1분기 매출성장…"대형점포가 이끌어"
    ▲ 티웨이항공[091810] 1분기 매출 4천230억원…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
    ▲ CJ프레시웨이[051500] 1분기 영업이익 17% 감소…전공의 파업도 영향
    ▲ 현대리바트[079430],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
    ▲ 원익IPS[240810] 1분기 영업손실 267억원…적자 확대
    ▲ 금투협,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과 '밸류업 간담회'…의견 청취
    ▲ 현대백화점[069960] 1분기 영업이익 689억원…작년 동기 대비 11.6%↓
    ▲ 덴티움[145720] 1분기 영업이익 192억원…작년 동기 대비 10.7%↓
    ▲ 넷마블[251270] 1분기 영업이익 37억원…흑자 전환
    ▲ 롯데쇼핑[023530] 1분기 영업이익 1천149억원…작년 동기보다 2%↑
    ▲ 셀트리온[068270] 1분기 영업이익 154억원…작년 동기 대비 91.5%↓
    ▲ KT&G[033780] 1분기 영업이익 2천366억원…작년 동기보다 25.3%↓
    ▲ 코오롱인더[120110] 1분기 영업이익 306억원…작년 동기 대비 17.6%↓
    ▲ 씨에스윈드[112610] 1분기 영업손실 95억원…적자 전환
    ▲ 롯데케미칼[011170] 1분기 영업손실 1천353억원…적자 확대
    ▲ GS칼텍스 1분기 순이익 2천202억원…유가 상승에 이익 개선
    ▲ '보툴렉스' 호조에 휴젤[145020] 1분기 영업이익 30% 늘어
    ▲ LG[003550] 1분기 영업이익 4천226억원…작년 동기 대비 16%↓
    ▲ 카카오[035720] 임원 상여금, 주가수익률에 연동된다
    ▲ 현대그린푸드[453340] 1분기 영업이익 312억원…작년 동기보다 4%↓
    ▲ GS[078930] 1분기 영업이익 1조163억원…작년 동기 대비 5.8%↓
    ▲ 휴젤[145020] 1분기 영업이익 240억원…작년 동기 대비 29.5%↑
    ▲ 애경산업[018250] "1분기 영업이익 165억원…중국·일본서 화장품 호조"
    ▲ 바텍[043150] 1분기 영업이익 144억원…작년 동기 대비 2.3%↑
    ▲ CJ ENM[035760] 1분기 영업이익 123억원…흑자 전환
    ▲ 한온시스템[018880] 1분기 영업이익 653억원…작년 동기 대비 8.5%↑
    ▲ GKL[114090] 1분기 영업이익 139억원…작년 동기보다 49%↓
    ▲ 스튜디오드래곤[253450] 1분기 영업이익 215억원…전망치 상회
    ▲ SK바이오팜[326030], 뇌전증치료제로 1분기 고성장…흑자전환
    ▲ GS리테일[007070] 1분기 영업이익 739억원…"4개 주력사업 모두 호조"
    ▲ 에이피알[278470], 김병훈 대표 등 경영진 3명 자사주 매입
    ▲ LG헬로비전[037560] 1분기 매출 2천672억…"렌탈·지역사업 성장 기대"
    ▲ LG유플러스[032640] 1분기 영업이익 2천209억원…작년 동기 대비 15.1%↓
    ▲ SK바이오팜[326030] 1분기 영업이익 103억원…흑자 전환
    ▲ GS리테일[007070] 1분기 영업이익 739억원…작년 동기보다 17%↑
    ▲ 파라다이스[034230] 1분기 영업이익 484억원…작년 동기보다 155%↑
    ▲ 더블유게임즈[192080] 1분기 영업이익 617억원…작년 동기 대비 33.9%↑
    ▲ NHN[181710] 1분기 영업이익 273억원…작년 동기 대비 42.8%↑
    ▲ 카카오[035720] 1분기 영업이익 1천203억원…작년 동기 대비 92.2%↑
    ▲ NHN KCP[060250] 1분기 영업이익 112억원…작년 동기 대비 24.5%↑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1분기 영업익 43억원…작년 대비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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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당뇨 동시 치료 혁신 신약 '마운자로', 상반기 국내 출시 '난망'
비만과 당뇨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일라이릴리의 혁신 신약 '마운자로'가 상반기 중 국내에 출시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1회 용량 바이알과 퀵펜 제형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는 데 시간이 걸리면서 11개월전 허가받은 프리필드펜(Prefilled Pen·약물 사전 충전 주사제) 제형 출시까지 지연되자 당뇨병 환자들이 실망감을 내비치고 있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일라이릴리는 작년 식약처에 마운자로 바이알과 퀵펜 제형의 국내 시판 승인을 신청했지만, 아직 승인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알은 병에 들어 있는 약물을 주사기로 추출해서 투약하는 형태이며, 퀵펜(Kwik Pen)은 한 달 동안 주 1회씩 총 4회 투여하는 용량이 하나의 펜에 들어 있는 형태다. 일라이릴리는 마운자로 프리필드펜이 작년 7월 당뇨·비만 치료제로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지만 국내 환자를 위한 물량 확보가 충분하게 이뤄지지 않자 바이알, 퀵펜 제형을 포함한 3가지 제형을 함께 출시해 수요를 맞출 방침이었다. 업계에서는 국내에도 이르면 5월, 늦어도 6월 출시돼 삭센다, 위고비와 3파전이 벌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바이알과 퀵펜에 대한 허가가 늦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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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 1만명 5년 추적했더니…'폐렴예방·재활' 생존 좌우
뇌졸중을 처음 겪은 환자 4명 중 1명은 5년 안에 사망하고, 6명 중 1명은 재발한 것으로 국내 대규모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특히 입원 중 폐렴 예방과 집중적인 재활치료가 환자의 장기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핵심 요소로 밝혀져 뇌졸중 치료·관리 정책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김연희 교수, 한준희 박사 연구팀을 비롯한 국내 9개 대학병원(삼성서울병원·신촌세브란스병원·건국대병원·충남대병원·전남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경북대병원·원광대병원·제주대병원)으로 구성된 '뇌졸중 환자 재활 분야 장기추적 조사 연구(KOSCO)' 그룹은 질병관리청의 연구지원을 받아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를 내놨다. '국내 다기관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한 우리나라 뇌졸중 환자의 발병 5년 생존율과 재발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이 연구는 국내 초발 뇌졸중 환자 1만636명을 장기간 추적 분석한 결과다. 연구 결과 뇌졸중이 처음 발생한 환자의 5년 누적 사망률은 25.2%였다. 뇌졸중을 처음 겪은 환자 4명 중 1명이 5년 이내에 안타깝게도 생명을 잃는다는 의미다. 또한 5년 내 재발률도 15.5%로 나타나 한 번 뇌졸중을 경험한 환자 6∼7명 중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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