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7일)

[오늘의 증시일정](17일)
    ◇ 신규상장
    ▲ 아이씨티케이[456010]
    ▲ KB제28호스팩[476470]

    ◇ 추가 및 변경상장
    ▲ 동원산업(주)[006040](감자-무상소각)
    ▲ 오씨아이홀딩스 주식회사[010060](감자-무상소각, 감자-무상소각)
    ▲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주)[267270](감자-무상소각)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식회사[288330](주식전환 9만780주 7천160원)
    ▲ SNT에너지(주)[100840](무상증자 1천317만4천72주)
    ▲ 주식회사 아센디오[012170](유상증자 1천480만7천502주 1천13원)
    ▲ (주)광무[029480](유상증자 653만5천950주 1천836원)
    ▲ (주)메디콕스[054180](유상증자 2천255만6천390주 665원)
    ▲ (주)삼에스코리아[060310](유상증자 254만8천주 2천650원)
    ▲ 화일약품(주)[061250](유상증자 1천34만4천826주 1천450원)
    ▲ (주)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유상증자 2천205만8천823주 680원)
    ▲ 주식회사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263540](유상증자 400만주 2천500원)
    ▲ 이브이파킹서비스(주)[419700](유상증자 100만주 1천600원)
    ▲ 하나마이크론(주)[067310](스톡옵션 2만8천주 9천275원)
    ▲ 에이치엘비바이오스텝(주)[278650](스톡옵션 40만5천875주 3천200원)
    ▲ 주식회사 뷰노[338220](스톡옵션 500주 5천500원, 스톡옵션 2천750주 1만1천450원)
    ▲ (주)씨엔알리서치[359090](스톡옵션 7만주 837원, 스톡옵션 19만8천628주 893원)
    ▲ 주식회사 카카오페이[377300](스톡옵션 5만5천608주 5천원, 스톡옵션 1천232주 9천734원, 스톡옵션 1천587주 3만4천101원)
    ▲ (주)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044480](CB전환 533만6천179주 937원)
    ▲ (주)파마리서치[214450](CB전환 1만9천883주 8만8천11원)
    ▲ 세종텔레콤(주)[036630](유상감자, 무상감자)
    ▲ (주)디모아[016670](무상감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6일) 주요공시]
    ▲ 효성티앤씨[298020], 958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중국 공장 증설"
    ▲ CJ[001040] 1분기 영업이익 5천762억원…작년 동기보다 75% 증가
    ▲ 야놀자 1분기 영업이익 149억원…'흑자전환'
    ▲ SK에코플랜트 1분기 영업이익 566억원…17.9% 증가
    ▲ THE E&M[089230], 18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두나무, 1분기 영업이익 3천356억원…거래량 늘어 전년비 58%↑
    ▲ 빙그레[005180] 1분기 영업이익 65% 늘어나
    ▲ ㈜코오롱, 1분기 영업이익 243억원…전년 동기 대비 47.6% 감소
    ▲ 빗썸, 1분기 영업익 621억원…283.1%↑
    ▲ 삼양식품[003230] 1분기 영업이익 801억원…분기 사상 최대
    ▲ 롯데카드, 1분기 순이익 249억원…작년 동기 대비 54.3% 감소
    ▲ 롯데손보, 1분기 순이익 409억원…작년 동기 대비 27.6%↓
    ▲ 아시아나 1분기 312억원 영업손실…"영업비 증가…고환율 영향"
    ▲ CJ올리브영 1분기 매출 1조762억원…작년 동기보다 30% 증가
    ▲ 셀트리온제약[068760] 1분기 영업익 61% 감소…"임상 비용 등 영향"
    ▲ 정기선 부회장, HD현대[267250] 주식 추가 매입…지분 총 5.46%
    ▲ SK스퀘어[402340] 1분기 영업이익 3천238억원…흑자 전환
    ▲ SC제일은행, 1분기 순익 408억원…홍콩 ELS 여파에 3분의 1토막
    ▲ 삼성전자[005930] 5대 매출처에 中 반도체 유통망 2곳 포함돼
    ▲ 손보사 역대급 실적인데 생보사는 울상…투자손익 급감 탓
    ▲ 교보생명, 1분기 순이익 2천933억원…작년 대비 39%↓
    ▲ 식품업계 1분기 '호실적'…"집밥트렌드·K-푸드 인기 덕분"
    ▲ 국내외 증권사 밸류업 간담회…"영문 홍보 강화해야"
    ▲ 한양증권[001750] 1분기 영업익 22.1%↑…"채권·운용·IB 호조"
    ▲ 대상[001680] 1분기 영업이익 92% 급증…바이오 사업 개선
    ▲ 세아제강지주[003030] 1분기 영업이익 684억원…전년 대비 67.7%↓
    ▲ 한국씨티은행, 1분기 순익 733억원…전년 동기 대비 13.6%↓
    ▲ 농심[004370] 1분기 영업이익 614억원…작년 동기대비 3.7%↓
    ▲ 오뚜기[007310] 1분기 영업이익 732억원…작년보다 12% 늘어
    ▲ 알테오젠[196170], 1분기 영업익 172억원…흑자 전환
    ▲ 한미글로벌, 1분기 영업익 84억원…23.5% 증가
    ▲ 이마트[139480] 1분기 영업이익 471억원…작년 동기 대비 245%↑
    ▲ 카카오[035720], 책임경영위원장에 정종욱 전 삼성생명 법무팀장 선임
    ▲ 유유제약[000220] 1분기 영업익 136%↑…순이익은 1천118% 증가
    ▲ CJ올리브네트웍스 1분기 매출 1천678억원…15.4% 증가
    ▲ 휴온스글로벌[084110], 1분기 영업익 6%↑…매출 역대 최대
    ▲ 휠라홀딩스[081660], 영업이익 1천633억원…"아쿠쉬네트 호조"
    ▲ 하나증권 "SBS[034120], 1분기 영업이익 적자 지속…목표가 하향"
    ▲ 삼성생명[032830] 1분기 영업이익 7천463억원…작년 동기 대비 15.4%↓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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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질환연합 "의료계, 의료 공백 성찰·책임의식 안 보여"
한국중증질환연합회은 11일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복귀 문제를 두고 정부와 논의를 진행 중인 의사단체들을 향해 "의료 공백에 대한 성찰이나 책임 의식을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등 7개 단체가 모인 중증질환연합회는 이날 낸 입장문에서 이렇게 밝혔다. 중증질환연합회는 "새 정부가 출범하며 보건복지부의 인선이 속속 마무리되는 가운데 신임 총리와 복지부 2차관이 의료계 입장만을 우선해서 들어 환자는 뒷순위로 밀려났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의료계는 마치 모든 협의에 나설 준비가 된 듯한 태도를 보이지만, 실상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과거와 다르지 않다"며 "의료 공백에 대한 성찰이나 책임 의식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에서 정부와 정치권이 이를 알고도 협상을 지속하는 것은 환자와 국민을 협상의 뒷자리에 밀어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증질환연합회는 환자안전법, 환자기본법, 의료 갈등 재발방지법 등을 우선 논의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하면서 "의료계와의 협상에만 집중하는 정부의 태도는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을 키우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또 "협상의 중심에는 반드시 환자와 국민이 있어야 한다"며 "의료계를 달래기 위한 정치적 합의는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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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어지럼증·피로감, 열사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올해 기록적인 혹서 탓에 온열질환자가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빠르게 늘면서 온열질환 대비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두통이나 어지럼증, 피로감은 단순히 더위 탓이 아니라 열사병으로 이어지는 경고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윤정 교수는 "온열질환을 막으려면 낮에는 야외 활동을 피하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물을 마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온열질환 예방법. -- 온열질환이란 무엇인가. ▲ 온열질환은 몸을 과도하게 움직이거나 고온 다습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돼 몸이 스스로 열을 식힐 수 없을 때 발생한다.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이 있다. -- 어떤 경우가 가장 심각한가. ▲ 가장 심각한 형태인 열사병의 경우 중심 체온(신체 내부 기관의 온도)이 40도를 넘어간다. 항상성 열 조절 체계가 무너지고, 중추신경계에 이상이 생긴다. 열사병 환자의 사망률은 50∼60%로 보고된다. 적절한 응급 처치가 시행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더위에 노출되면 혈압이 떨어지고 전신 염증반응이 악화한다. 중추 신경계를 비롯한 신장, 심장, 간 등 다기관 부전을 유발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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