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5일 조간)

▲ 경향신문 = '초법적 예규' 공개하라 한 법원, 검찰은 즉시 이행하라

트럼프 피습, 정치인 테러 어떤 이유로든 용납 안 된다

'쯔양 겁박' 또 터진 유튜브, 사이버레커 엄단 입법 서둘러야

▲ 서울신문 = 피해자 등치는 '사이버 레커' 엄단을

민주주의 붕괴 위기 드러낸 트럼프 암살 기도

한미 정상 핵억제 명문화, 北 오판 접어야

▲ 세계일보 = 꼼수 동원해 '채 상병 사건' 상설특검 추진하려는 巨野

北 핵공격에 핵보복 첫 명시… 합의 뒷받침할 제도 뒤따라야

증오정치가 부른 트럼프 총기 피습, 민주주의 파괴 행위다

▲ 아시아투데이 = 한동훈의 후보사퇴가 답이다

▲ 조선일보 = 삼성전자 파업 참가 급감, 근로자들의 상식이 반갑다

이번엔 상설 특검 꼼수, 민주당 머릿속에는 특검밖에 없나

트럼프 피격, 피 부르는 극단의 증오 정치

▲ 중앙일보 = 최저임금 1만원 시대 … 결정 방식 이젠 바꾸자

민주주의 무너뜨릴 증오의 정치테러 중단돼야

▲ 한겨레 = '구명 로비' 담당 검사 회피 신청, 공수처 수사 차질 없나

국힘 전대에서 드러난 의혹, 그냥 넘어갈 수 없게 됐다

암살 시도 부른 '정치 양극화', 폭력은 민주주의 파괴한다

▲ 한국일보 = 집값 상승에도 '공급 충분' 되풀이… 이전 정부 실패 잊었나

'친명일색' 민주 최고위원후보, '거수기 지도부' 될 건가

트럼프 유세 중 피격… 민주사회가 용납해선 안 될 극단화

▲ 글로벌이코노믹 = BYD의 유럽 수출기지 튀르키예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과제는

▲ 대한경제 = 공익위원 주도로 개막한 최저임금 1만원 시대…결정방식 바꿔야

건설·부동산발 금융 불안… 적극적 건전성 관리 필요

▲ 디지털타임스 = 2년 늦어지는 3기 신도시… 정부는 '양치기 소년'인가

트럼프 총기 피격… 어떤 이유든 정치테러 용납 안된다

▲ 매일경제 = '밸류업에 찬물' 논란 불지핀 두산로보틱스의 밥캣 인수

부적격자 양산하는 누더기 주택청약제 단순화해야

트럼프 유세중 총격, 정치양극화가 부른 테러에 우리도 대비를

▲ 브릿지경제 = 금리 인하 '신호' 제대로 주면서 만반의 준비해야

▲ 서울경제 = 巨野 '대통령 탄핵 몰이' 조급증, 서두르는 진짜 이유 뭔가

트럼프 피격…어떤 이유로도 정치 테러 용납 안 된다

대주주 해외 탈출 급증, 징벌적 상속세 개편 입법 나서라

▲ 이데일리 = 비현실적 김영란법 손질, 식사비 한도 조정뿐일까

비전 대신 비방·비난으로 망가지는 여당 대표 경선

▲ 이투데이 = 분열의 정치 위험성 일깨우는 트럼프 피격

▲ 전자신문 = 전금법 개정안, PG규제 재검토해야

▲ 파이낸셜뉴스 = 美 트럼프 피습, 어떤 정치 테러도 강력히 규탄한다

경고음 켜진 은행 부실채권, 선제적 조치 나서야

▲ 한국경제 = 트럼프 피격 충격 … 극단의 분열·증오 정치 멈춰야

이재명 '금투세 유예·종부세 완화' 진심이라면 당론 추진하라

집값 잡겠다고 주택 대출금리 인상 압박하는 금융당국

▲ 경북신문 = 세계 정상들이 경주 나들이… 신라 건국 최초?

▲ 경북일보 = 저출생·지방소멸, 확실한 해법은 양질의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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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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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