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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일정](22일)

[오늘의 증시일정](22일)
    ◇ 신규상장
    ▲ M83[476080]
    ▲ 대신밸런스제18호스팩[478780]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윈팩[097800](BW행사 49만7천99주 1천207원)
    ▲ (주)이큐셀[160600](유상증자 1천828만2천989주 1천258원)
    ▲ (주)셀트리온제약[068760](스톡옵션 1천936주 5만366원, 스톡옵션 1천798주 4만8천90원)
    ▲ 서남[294630](스톡옵션 44만1천주 1천250원)
    ▲ (주)하나기술[299030](주식소각)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1일) 주요공시]
    ▲ 셀루메드[049180], 2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이오플로우[294090], 82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컬리, 상반기 상각 전 영입이익 흑자…"유동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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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병원 비급여율·사망비 비교하니…"싸고 잘하는 병원 7곳"
상급종합병원 45곳의 비급여율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급여율과 진료비 수준, 사망비 등을 종합한 '진료비 저렴하고 의료의 질이 좋은 병원'으론 화순전남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 서울대병원 등 7곳이 꼽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기관 회계자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등을 토대로 분석한 상급종합병원 비급여 실태 등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3년간(2021∼2023년) 45개 병원의 건강보험 환자 진료비 합계액은 약 65조2천억원이었고, 이 중 비급여 진료비는 8조4천억원가량으로 12.8%를 차지했다. 45곳 중 공공병원 12곳의 비급여율은 민간병원 33곳보다 낮았다. 공공병원 평균 비급여율은 9.9%인 반면 민간병원은 13.9%였다. 비급여 비율 상위 10개 병원 또한 모두 민간병원이었으며, 이들의 평균 비율은 16.5%였다. 비급여 진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100% 진료비는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비급여율이 높을수록 환자 부담이 클 수 있다. 3개년 비급여율 평균이 가장 높은 곳은 경희대병원으로 21.5%였다. 가장 낮은 곳은 강릉아산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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