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4일)

[오늘의 증시일정](24일)
◇ 신규상장
▲ 와이즈넛[096250]
▲ 데이원컴퍼니[373160]
▲ 아스테라시스[450950]

 

    ◇ 추가 및 변경상장
▲ 에스에너지 [095910](BW행사 13만9천275주 1천436원)
▲ 푸드나무 [290720](주식전환 82만5천350주 6천58원)
▲ 이화공영 [001840](유상증자 247만7천876주 2천825원)
▲ 머니무브 [179720](유상증자 13만865주 1만1천462원)
▲ 다보링크 [340360](유상증자 546만1천496주 1천831원)
▲ 이스트아시아홀딩스 [900110](유상증자 1억1천71만8천538주 65원)
▲ 오가닉티코스메틱 [900300](유상증자 219만2천982주 456원)
▲ 엠로 [058970](스톡옵션 5만5천581주 1만6천440원)
▲ 실리콘투 [257720](스톡옵션 29만8천674주 729원)
▲ 크래프톤 [259960](스톡옵션 1천주 19만원)
▲ 일신방직 [003200](주식소각)
▲ 백산 [035150](주식소각)
▲ 형지I&C [011080](CB전환 63만8천977주 626원)
▲ 엔시트론 [101400](CB전환 255만주 500원)
▲ 동아에스티 [170900](CB전환 85주 7만970원)
▲ SV인베스트먼트 [289080](CB전환 22만5천563주 1천330원)
▲ 뷰노 [338220](CB전환 1만2천519주 5천904원)
▲ 빅텐츠 [210120](주식분할)
▲ 크라우드웍스 [355390](주식분할)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3일) 주요공시]
▲ 효성티앤씨[298020] "효성네오켐홀딩스 주식 4천600억원에 추가취득"
▲ 현대모비스[012330] 작년 영업익 33.9% 오른 3조원…매출은 3.4% 감소
▲ 미래에셋증권[006800] "인도 자회사 주식 2천887억원에 추가 취득"
▲ '트럼프 관세 리스크' 상존…LG전자 "생산지 이전도 고려"
▲ 계룡건설, 2천402억원 규모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공사' 수주
▲ 애경산업[018250] 작년 영업이익 24% 감소…"글로벌 마케팅 확대 영향"
▲ 네패스[033640] "종속회사 네패스라웨 주식 217억원에 추가 취득"
▲ 기아[000270] "올해 7천억원 자사주 취득·소각…주당배당금 16%↑"
▲ 액션스퀘어[205500] 새 사명은 '넥써쓰'…내달 임시주총 거쳐 확정
▲ NHN[181710], NHN커머스 지분 20.2% 취득…"경영 독립성 확보"
▲ NHN[181710] "자회사 엔에이치엔커머스 주식 521억원에 추가취득"
▲ 엠로[058970], 지난해 영업이익 86억원…전년 대비 84.6% 증가
▲ 액션스퀘어[205500] "계열사 원유니버스 주식 100억원에 추가 취득"
▲ 현대차 "GM과 공동구매·상용차 협력…올해까지는 IRA 유지"
▲ 캐리소프트[317530] "도브투래빗 주식 9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7.1%"
▲ LG전자[066570], 작년 매출 87.7조로 역대 최대…영업익 6.4% 감소
▲ 현대차[005380] 작년 영업이익 14조2천396억원…전년 대비 5.9%↓
▲ 삼성E&A[028050] 작년 영업이익 9천716억원…전년 대비 2.2%↓
▲ 금호석화 박철완 전 상무 누나 3명 잇따라 지분 매도
▲ 안트로젠[065660], 5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삼성SDS 작년 영업이익 9천111억원…전년 대비 12.7%↑
▲ SK하이닉스 "HBM4 하반기 공급 시작 목표…TSMC와 '원팀' 구축"
▲ 현대차증권[001500] 작년 영업이익 547억원…하반기 '턴어라운드'
▲ LS일렉트릭 작년 영업이익 3천897억원…전년 대비 20%↑
▲ 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익, 삼성전자 추월…상장사 1위도 유력
▲ NH투자 "현대건설[000720], 선제적 비용 반영…목표가↑"
▲ SK하이닉스[000660], 보통주 1천305원 현금배당…총 9천억원 규모
▲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익 23.5조…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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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
최중증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진료할 '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선정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중증 모자의료센터는 최종 전원기관으로서 모자의료 전달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간 정부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를 위해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지정해 운영해왔는데, 센터간 역량 차이와 지역별 인프라 연계 부족 등으로 중증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뤄지도록 중증 모자의료센터와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역 모자의료센터 등으로 모자의료 전달체계를 개편했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은 산과, 신생아과뿐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세부 분과 및 소아 협진진료과 진료역량도 갖춰 고위험 산모·신생아와 다학제적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들 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 유지와 예비병상 운영 등을 통해 다른 병원들에서 응급환자 치료가 어려운 경우 최대한 환자를 수용·치료하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두 병원에 시설·장비비 10억원과 운영비 12억원을 지원한다. 정통령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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