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1일 조간)

▲ 경향신문 = 최상목, '대법원장 추천' 내란 특검법 거부 명분없다

헌재 향한 국민의힘 정치공세, 도 넘었다

한 달 만에 또 항공기 사고, 보조배터리 안전관리 강화해야

▲ 동아일보 = 전 세계 흔든 中 '딥시크 쇼크' … 韓엔 더욱 버거워진 AI 경쟁

제주항공 참사 한 달 만에 에어부산 화재… 비행기 타기 무섭다

연금개혁, 여야 합의한 '보험료율 13% 인상'부터 처리하라

▲ 서울신문 = 여야, 민생 경쟁 가속화… 경제법안 처리로 진심 입증을

중국 AI 딥시크 쇼크, 우리도 혁신에 사활 걸어야

거세지는 트럼프 관세 압박, 한국 목소리는 실종

▲ 세계일보 = 트럼프 정부의 보조금 중단 겁박, 국익 지킬 방안 강구하라

한국 산업·정계에 경종 울린 中 AI 딥시크 돌풍

아찔했던 에어부산 화재… 기내 반입 규정 돌아봐야

▲ 아시아투데이 =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 윤 대통령 복귀에 매진하라

좌편향에 일관성·공정성까지 의심받는 헌법재판소

▲ 조선일보 = 중국發 딥시크 쇼크, 한국 경제 닥쳐온 '공포의 순간'

북핵 더 위험해졌는데 한미 연합 훈련만 또 없어지나

수사·기소 끝나 재판하는데 野 대선용 특검이라니

▲ 중앙일보 = 기술 규제 속에서도 급성장한 중국 AI, 딥시크의 충격

이번엔 아찔한 여객기 화재 … 항공안전 총체적 점검을

▲ 한겨레 = 최상목 대행, 내란 특검법 거부 말고 공포하라

국힘의 막무가내식 헌재 공격, '탄핵심판 불복' 노리나

반도체보조금 약속 뒤집으려는 미국, '불량 국가'인가

▲ 한국일보 = 필요성 더 커진 내란 특검… 최 대행은 합리적 판단을

세상 뒤집은 가성비 AI '딥시크', 우리도 못할 이유 없다

또 아찔한 항공 사고, 불안해서 비행기 탈 수 있겠나

▲ 글로벌이코노믹 = 휴간

▲ 대한경제 = 세계 강타한 中 딥시크 쇼크, 한국 반도체 지원법 서둘러야

하루 12곳 문닫는 건설업, 부도 도미노 막을 근본대책 시급하다

▲ 디지털타임스 = 中딥시크 AI 쇼크… '레드 테크' 역습에도 위기감조차 없다

'헌재 공정성' 논란 증폭… 편향 우려 걷어내야 국민 신뢰할 것

▲ 매일경제 = 美 반도체 보조금 중단 시사, 누가 투자 하겠나

연이은 항공기 사고…기내 반입물품 안전규정 재점검을

저비용 AI 혁신 보여준 中딥시크 쇼크

▲ 브릿지경제 = 추경 규모·시기 논의 못 할 이유는 뭔가

▲ 서울경제 = 與野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민심, 민생·경제 챙기라는 메시지다

美 "동맹 韓日이 우리 이용"…트럼프 스톰 맞서 윈윈 해법 제시해야

AI·반도체 패권 전쟁 가열…우리는 미래 생존 전략 있나

▲ 이데일리 = 노인 연령 상향 조정, 눈치보며 더 미적거릴 때 아니다

中 딥시크 쇼크, AI주권 시대에 우린 과연 준비됐나

▲ 이투데이 = 지구촌 덮친 '딥시크' 충격, 우린 뭘 하고 있나

▲ 전자신문 = 설 민심은 '경제살리기'다

▲ 파이낸셜뉴스 = 美 보조금 재검토, 트럼프 리스크 현실화 대비를

'금리·추경' 정책효과 낼 수 있게 골든타임 지켜야

▲ 한국경제 = 달라진 2030 목소리 … 정치권 엄중히 성찰해야

세계 AI 시장 뒤흔든 딥시크 … 중국발 혁신이어서 더 충격적

美 상무 후보자 "韓이 우리를 이용" … 눈앞에 닥친 관세 위협

▲ 경북신문 = 윤, 계엄은 내란 아냐… 법정 공방 예고

▲ 경북일보 = 헌재 이념 편향성, 국민 사법불신 키워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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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
최중증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진료할 '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선정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중증 모자의료센터는 최종 전원기관으로서 모자의료 전달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간 정부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를 위해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지정해 운영해왔는데, 센터간 역량 차이와 지역별 인프라 연계 부족 등으로 중증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뤄지도록 중증 모자의료센터와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역 모자의료센터 등으로 모자의료 전달체계를 개편했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은 산과, 신생아과뿐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세부 분과 및 소아 협진진료과 진료역량도 갖춰 고위험 산모·신생아와 다학제적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들 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 유지와 예비병상 운영 등을 통해 다른 병원들에서 응급환자 치료가 어려운 경우 최대한 환자를 수용·치료하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두 병원에 시설·장비비 10억원과 운영비 12억원을 지원한다. 정통령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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