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6일 조간)

▲ 경향신문 = 윤석열, 최후까지 반성은 없었다

▲ 국민일보 = 尹의 최종진술 "계엄은 대국민 호소"

▲ 서울신문 = 尹 "임기단축 개헌" 국회 측 "반헌법적 도발"

▲ 세계일보 = 尹 "직무 복귀하면 임기 연연 않고 개헌 추진"

▲ 아시아투데이 = "비상계엄, 巨野폭거 알리기 위한 국민 계몽령"

▲ 일간투데이 = 방사청·한화오션·현대중공업, 업무협약

▲ 조선일보 = "계엄은 야당 때문… 복귀 시 임기 연연 않겠다"

▲ 중앙일보 = 윤 "임기 연연 않겠다" 임기단축 개헌 표명

▲ 한겨레 = 국회쪽 "윤석열 반역행위자" 파면 촉구

▲ 한국일보 = 尹 "임기단축 개헌" 승복 메시지 없었다

▲ 글로벌이코노믹 = 현대차·삼성 손잡고 로봇 배터리 만든다

▲ 대한경제 = 서울세종고속道 공사장 교각 상판 '붕괴 참사'

▲ 디지털타임스 = 또 또 또 성장률 하향 한은 1.5%로 0.4%p↓

▲ 매일경제 = "계엄은 대국민 호소…복귀땐 개헌"

▲ 브릿지경제 = 성과도 보상도 없는 밸류업… 참여율 단 4.4%

▲ 서울경제 = 한은 "1.5% 성장" 한달새 또 내렸다

▲ 아시아타임즈 = 여의도 9배 지방 그린벨트 푼다

▲ 아주경제 = "복귀하면 제 2·3계엄" vs "사법심사 대상 아니다"

▲ 에너지경제 = 주주 이익 배려 '첫 걸음'…재계 '반발'

▲ 울산경제 = 울산 수소 융·복합밸리 등 지역전략사업 3개 확정

▲ 이데일리 = 성장률 1.5%로 '뚝' 비관론 커진 韓경제

▲ 이투데이 = 최상목 "해제 가능 그린벨트, 17년 만에 총면적 확대"

▲ 전자신문 = 中, 한국 안방 점령 가속… 고용·투자는 없다

▲ 파이낸셜뉴스 = 올 성장 전망 '1.5% 쇼크' 금리 다시 2%대로 내렸다

▲ 한국경제 = 尹 "복귀땐 개헌 집중 … 임기 연연 안해"

▲ 전국매일신문 = '여의도 15배' 지방 그린벨트 푼다… 전략사업 15곳 선정

▲ 경기신문 = 고속도로 다리 통째로 '우르르'… 사상자 10명 발생

▲ 경기일보 = 교량 상판 와르르… 작업자 10명 사상

▲ 경인일보 = 상판 무너진 안성 구간, 계획 대신 2안 채택 의문

▲ 기호일보 = 윤 측 "계엄 선포는 적법"… 국회 "헌정질서 짓밟아"

▲ 신아일보 = 교량 상판 5초만에 와르르… 10명 사상

▲ 인천일보 = 빨라진 대선 시계 바빠진 인천 잠룡

▲ 일간경기 = 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붕괴

▲ 중부일보 = 교량 상판 210m 통째로 무너졌다

▲ 현대일보 = 인천시, 불필요한 규제 손본다

▲ 강원도민일보 = 동해선 'U자형 국가균형발전' 연대협력 본격화

▲ 강원일보 = "尹 신속하게 파면해야" vs "野 폭거에 계엄 불가피"

▲ 경남도민신문 = 우주항공청 신청사 사천 우주항공산단에 건립된다

▲ 경남도민일보 = 창원 3곳·김해 1곳 개발제한구역 1092만㎡ 풀린다

▲ 경남매일 = 우주청 신청사, 사천 우주항공산단 건립

▲ 경남신문 = 창원 3곳·김해 1곳, 그린벨트 해제된다

▲ 경남일보 =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 추진

▲ 경북매일 = 尹대통령 "벼랑끝 가는 나라… 계엄 형식 빌린 대국민 호소"

▲ 경북신문 = "APEC 성공 개최 도와달라" 道, 정부에 전폭 지원 요청

▲ 경북일보 = 동해안 철도 르네상스, 'U자형 국가균형발전' 앞당긴다

▲ 경상일보 = 수소 융·복합밸리 등 울산 3곳 확정

▲ 국제신문 = 제2에코델타 등 부산 3곳 GB 해제

▲ 대경일보 = 안성 교량 붕괴 참사… TK 건설현장은 안전한가

▲ 대구신문 = 尹 "비상계엄은 계엄 형식 빌린 대국민 호소"

▲ 대구일보 = "대통령, 국가수호 최후의 몸부림…누가 내란범이냐"

▲ 매일신문 = 尹 "직무 복귀 땐 개헌 집중…남은 임기 연연 않겠다"

▲ 부산일보 = 부산 숙원 전략사업지 3곳, 그린벨트 풀린다

▲ 영남일보 = 尹 "기각땐 임기단축 포함 개헌 집중"

▲ 울산매일 = 울산 3개 산단 '국가·지역전략사업' 선정

▲ 울산신문 = 울산 지역전략사업 3곳 그린벨트 661만㎡ 풀린다

▲ 울산제일일보 = 울산 GB 3곳 '국가·지역전략사업' 선정

▲ 광남일보 = '끝까지 계엄에 빠진 尹'… 이제는 헌재의 시간

▲ 광주매일신문 = 尹대통령측, 최종 변론서도 '부정선거 음모론' 집중

▲ 광주일보 = 헌재 판결 '승복'이 민주주의다

▲ 남도일보 = '미래차 국가산단' 등 광주권 3곳 그린벨트 해제

▲ 전남매일 = 광주 미래차·장성 나노·담양 2산단 조성 '가속도'

▲ 전라일보 = 도-경제계 1조 이상 투입 민생경제 조기 회복 집중

▲ 전북도민일보 = 제2 기회발전특구 유치 '기회 잃나'

▲ 전북일보 = 대광법 개정안 상정 앞두고 교통오지 전북 현실 재조명

▲ 금강일보 =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그린벨트 규제 풀린다

▲ 대전일보 =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그린벨트 풀린다

▲ 동양일보 = "세무조사 무마해 주겠다" 1억3천만원 뇌물리스트 '충격'

▲ 중도일보 = 대전 '지역전략사업' 선정… 나노·반도체 산단 GB 풀린다

▲ 중부매일 = 청풍교 땜질식 보수로 '안전' 확보 가능하겠나

▲ 충남일보 = 대전 그린벨트 풀어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한다

▲ 충북일보 = 정부 방향 전환… 청주특례시 '청신호'

▲ 충청도민일보 = 청주공항 특별법 발의 상황…47억짜리 충북도립파크골프장 논란

▲ 충청매일 = 충북 아파트 분양전환·입주지연 갈등 '시끌'

▲ 충청신문 =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그린벨트 해제

▲ 충청일보 = 천안 고속도로 공사장 교량 붕괴

▲ 충청타임즈 = 교량 상판 4~5개 V자로 꺾이며 5초 만에 붕괴

▲ 삼다일보 = 제주 차량 10대 중 7대 차고지 증명 제외되나

▲ 제민일보 = 차량 10대중 7대 차고지증명제 면제

▲ 제주매일 = '차고지 증명제' 갑론을박 속 제외 차량 확대 '가닥'

▲ 제주일보 = 예비후보자들 혼선 속 한숨만…

▲ 한라일보 = 차고지증명제 완화… 준중형차도 면제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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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新 탄저백신, 기존 독소·부작용 없애…올해 비축 시작"
질병관리청은 국내 개발 신규 탄저 백신이 기존 백신과 달리 독소를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올해 내로 생산과 비축을 시작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질병청은 ㈜녹십자와 협력해 국내 기술로 세계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 방식 흡착 탄저 백신(배리트락스주)을 개발했고 해당 품목은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정윤석 질병청 고위험병원체분석과장은 이날 기자단 대상 브리핑에서 신규 백신에 대해 "기존 백신과 가장 큰 차이점은 백신 주원료인 탄저균의 방어 항원 생산 방식"이라며 "기존에는 탄저균 배양액을 정제하다 보니 미량의 독소가 포함돼 부작용 가능성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독소를 생산하지 않는 균주를 사용, 방어 항원만을 순수하게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이렇게 탄저균의 방어 항원 단백질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제조, 의약품으로 상용화한 사례는 세계 최초다. 흡입 탄저의 경우 치명률이 97%에 달하는 탄저병은 법정 제1급 감염병으로, 그 균은 생물테러에 악용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김갑정 질병청 진단분석국장은 "1997년 기초 연구에 착수해 30년 가까이 준비한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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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몰아서 하는 운동, 건강증진 효과는?…"운동량 충분하면 OK"
운동을 매일 하지 않고 주말에 몰아서 하더라도 당뇨병 유병률이 낮아지는 등 건강 증진 효과는 유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경희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 연동건 교수 연구팀은 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2009∼2022년) 데이터를 토대로 성인 242만8천448만명의 당뇨병과 신체활동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운동량만 충분하다면 운동 빈도 자체는 큰 영향이 없다는 걸 확인한 것으로, 평일에 규칙적으로 하든 주말에 집중적으로 하든 적절한 운동량만 지킨다면 당뇨병 유병률 감소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의미다. 연구 결과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일주일에 75∼150분 중강도 또는 75분 이상의 고강도 운동'을 하는 집단의 당뇨병 유병률은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집단에 비해 16%가량 낮았다. 다만 이 수준까지 운동량이 증가하면 당뇨병 유병률이 떨어지지만, 그 이상으로 운동한다고 해서 추가적인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중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WHO 권고량 범위 내에서 적절히 병행하는 게 당뇨병 유병률 감소와 가장 크게 연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주말에 운동을 집중적으로 몰아서 하는 집단과 평일에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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