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8일 조간)

▲ 경향신문 = 이재명, 내란극복·국민통합·민생회복 큰 정치 제시하길

경선보다 '한덕수 단일화'에 혈안 된 국민의힘 주자들

나라 경제는 벼랑 끝인데 편하게 이익만 챙기는 은행들

▲ 동아일보 = 민주 대선후보 이재명 확정… '2등 없는 1등'이 넘어야 할 산

尹 파면 직후 도이치 재수사… 임기 내내 뭉개고 미루더니

1년 새 신용불량 29% 폭증… 빚으로 연명하는 자영업의 '현실'

▲ 서울신문 =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중도 외연 확장 '진정성' 보여야

'7월 관세 패키지' 한미 속도차… 휘둘리지 말고 대비해야

뒷북 文 기소·金 재수사… 檢, 법 적용에 예외 없어야

▲ 세계일보 =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통합의 리더로 거듭나길

한덕수 출마 임박 속 2부 리그 전락한 국힘 경선

극단적 '美 우선주의'로 대혼돈 야기한 트럼프 100일

▲ 아시아투데이 = '한덕수+국힘 후보' 경쟁력 충분하다는 여론조사 결과

한·미 협상, 한대행 중심으로 우호분위기 속 이어가길

▲ 조선일보 = 이재명 세 번째 대선 도전을 바라보는 기대와 우려

이어도까지 시비 걸고 나오는 중국의 서해 공정

경로도, 피해도 불분명한 SKT 해킹이 남긴 불안감

▲ 중앙일보 = 통합·실용 앞세운 이재명 후보, 유권자 신뢰 확보가 관건

해킹 사고 늑장 대응 SKT… 소비자 불편·불안 어떡할 건가

▲ 한겨레 =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확장과 통합으로 나아가길

관세협상 몰아치는 미국…우리 페이스 잃지 말아야

해킹 피해 당한 가입자가 '오픈런'까지 해야 하나

▲ 한국일보 = '득표율 90%' 민주당 후보 이재명, 국민통합 과제 크다

협상 테이블에 '환율' 올린 미국… 일본 전철 밟지 않도록

거듭되는 GTX 공약, 집값만 자극하고 선언에 그칠라

▲ 글로벌이코노믹 = 정부 재정준칙 4년째 못 지킨 이유

유로화가 안전자산 지위 회복하려면

▲ 대한경제 =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확정, 중도 확장 및 '진정성'이 관건

최 부총리 '건설투자 활성화' 지시, SOC 예산 증액으로 이어져야

▲ 디지털타임스 = 통합·실용' 외친 李… 국민에게 그렇게 하리라는 믿음 줘야

주목해야 할 美 '미란 보고서'… 트럼프 환율 압박 철저 대비를

▲ 매일경제 =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확정…실용노선, 공약으로 구체화하길

보이스피싱 피해 1년만에 2배…AI기술 활용방안 찾을때

中 서해구조물 단호한 비례적 대응으로 화근 없애야

▲ 브릿지경제 = 첫 '2+2 통상 협의' 이후, 최고의 협상력 필요할 때

▲ 서울경제 = 대선후보 李, 이념 벗어나 실용으로 신성장동력 점화 주력해야

은행 1분기 5조 순익, 이자장사 넘어 경제위기 극복 힘 보태라

자영업자 소득 3.4배가 빚, 퍼주기보다 구조적 문제 해결해야

▲ 이데일리 = 또 일어난 GP오발사고, 최전방 총기 기강 다잡아야

순탄한 관세협의, 한미 경협 업그레이드 물꼬 텄다

▲ 이투데이 = '빚' 감당 안 되는 자영업… 금융위기 뇌관 커진다

▲ 전자신문 = 전기차 화재 불안감 지나치다

▲ 파이낸셜뉴스 = 끝까지 변전소 증설 막은 하남시, 국가 미래 안보이나

천문학적 AI 투자 공약, 세부 혁신전략 함께 담아야

▲ 한국경제 =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내 편만 바라보는 정치와 결별하길

역성장 쇼크에 추경 증액까지 거론한 정부 … 국회도 속도 내라

도시 슬럼화 부르는 빈집 … 땜질식 처방으로 해결 못 한다

▲ 경북신문 = 이철우, 특별법으로 대형 산불 신속복구 해야

▲ 경북일보 = 또 경북서 잇따라 산불…도민 경각심 가져야

▲ 대경일보 = SKT 해킹 사태에 시급한 대책을 촉구한다

韓대행 출마 임박… 소는 누가 키우나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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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4개 보훈병원,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보건복지부로부터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 병원에 중앙·부산·광주·대구보훈병원이 공식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필수 의료를 책임지는 종합병원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정부는 필수 의료 기능 강화 지원과 기능 혁신에 대한 성과평가를 통해 성과지원금 등 재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주요 내용은 ▲ 적정진료 ▲ 진료 효과성 강화 ▲ 지역의료 문제 해결 ▲ 진료 협력 강화의 4대 기능 혁신 추진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안심하고 진료받는 여건을 조성한다. 이번 선정은 보건복지부가 구성한 평가 자문단의 심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4개 보훈병원은 ▲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 350개 이상의 수술 및 시술 항목 보유 등 모든 선정 기준을 충족해 서울, 부산, 광주, 대구 지역의 필수 의료를 담당할 종합병원으로 인정받게 됐다. 각 지역 보훈병원은 이달부터 포괄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필수 의료 제공 기능 강화, 응급의료 및 중증질환 치료를 포함한 예방·재활·만성질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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