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20일·금)

[오늘의 주요 일정](20일·금)
[정치]
▲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공지능 산업 현장 경청 간담회(09:00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47호)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정원장 인사청문경과보고(10:00 국회 본청 정무위원회 회의실)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광복 80주년 일제강점기 한국인 국적 학술토론회(14:00 국회 박물관 대회의실)

 

▲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 긴급의원총회(10:00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대한변호사협회 방문(14:00 대한변호사협회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5길 20, 변호사교육문화관 3층)
송언석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8:30 국회 본관 245호)
송언석 원내대표,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 긴급의원총회(10:00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
송언석 원내대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10:00 국회 본관 647호)
▲ 개혁신당
통상업무

 

[경제]
▲ 공정위, 경쟁법학회 공동학술대회(13:30 곤지암리조트)
▲ 조홍선 공정위 부위원장, 차관회의(09:30 정부세종청사)

 

[소비자경제]
▲ 농식품부, 2025 국민팜 엑스포 참석(10:00 서울)
▲ 해수부, 선원의날 기념식(14:00 부산)

 

[사회]
▲ 조현옥 전 수석 '중진공 이사장 내정 지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1심 속행 공판(10:10 서울중앙지법)
▲ 유동규 등 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1심 속행 공판(14:00 서울중앙지법)

 

[정책사회]
▲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14:00 정부서울청사)
▲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만성감염질환 심포지엄(13:00 서울)
▲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G7 개인정보 감독기구 라운드테이블 참석(캐나다 오타와)
▲ 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 차관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부산]
▲ 제45회 부산시 노인 생활체육대회(10:00 사직체육관)
▲ 당신처럼 애지중지 함께 키우는 육아 이야기 행사(11:00 부산시의회 대회의실)
▲ 인구변화 대응과 빈집 활용 전략 정책토론회(13:00 부산시의회)
▲ 부산 최초 클래식 전용 공연장 부산 콘서트홀 개관식(19:30 부산 콘서트홀)

 

[대구]
▲ 2025 메디엑스포 코리아(10:00 엑스코)
▲ 육군 공병 5기 6·25참전 기념비 참배식(11:00 천을산 서편)
▲ 제19회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DIMF)(19:30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주요 공연장)

 

[광주]
▲ 기독교 선교기지 유네스코 등재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 출범식(11:00 광주 남구 양림동 오웬기념각)
▲ 대자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14:00 광주시청)

 

[대전]
▲ 대전시 2025 e스포츠 지역 리그 창단식(14:00 대전시청)
▲ 2025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 개막식(18:30 대전 로데오거리)

 

[울산]
▲ 울산시, 2025 장애인 채용박람회(10:00 종하이노베이션센터)
▲ 울산 해경, 탱크터미널 화재·폭발 사고 예방 포럼 개최(10:00 현대호텔바이라한)

 

[강원]
▲ 강원특별자치도 고령친화도시 선포식(14:00 춘천 스카이컨벤션홀 2층)

 

[충북]
▲ 새 정부 충청권 국정과제 이행방안 토론회(14:00 청주 도시재생허브센터)

[전북]
▲ 전주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생명 사랑 캠페인(11:00 전주 롯데백화점 앞)
▲ 2025 인쇄산업 경영자 세미나(13:40 무주)

[경북]
▲ 2025 경북 전통주·종가 음식 문화 대축전(20∼22일 안동 월영공원 일원)

[제주]
▲ 해양사고 구조 골든 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운영 협약(10:00 제주도청)
▲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도민 공청회(14:00 김만덕기념관)

 

[국제](현지시간)
▲ 이란 외무장관, 독일·프랑스·영국 외무장관과 핵협상(스위스 제네바)
▲ 푸틴, 상트페테르부르크국제경제포럼 본회의 연설
▲ 나토 미국 대사, 나토 정상회의 온라인 브리핑(13:30)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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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코앞인데 방문진료 의원 2.8%뿐…"수가 인상해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통합돌봄'이 내년 3월 전국에서 시행되지만, 재택의료 서비스인 방문진료 참여 의원은 3%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수가 인상 등 현실화,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사와 환자 대상 홍보 등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과장은 지난 12일 국회 남인순·서미화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국회 토론회에서 이같은 현황을 공개했다. 2019년 12월 시작된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 소속 의료진이 환자 자택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 과장에 따르면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 1천7곳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전국의 총의원 수에 비하면 참여율은 2.8%에 불과하다. 더욱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중에서 실제 수가를 청구한 기관은 303곳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처럼 참여율이 저조한 데에는 의사들조차 방문진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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