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30일 조간)

▲ 경향신문 = 피의자 윤석열, 어깃장 15시간

▲ 국민일보 = 검찰 개혁, 온건 투톱이 맡는다

▲ 서울신문 = 검찰개혁 투톱에 친명 좌장·檢기획통

▲ 세계일보 = 법무 정성호 행안 윤호중…친명 중진 전면에

▲ 아시아투데이 = 기재 구윤철·법무 정성호·행안 윤호중

▲ 일간투데이 = 서울 집값 과열 제동… 건전한 대출로 실수요자 보호

▲ 조선일보 = '민주당 내각' … 與의원들이 절반 포진

▲ 중앙일보 = 경제부총리 구윤철 법무장관엔 정성호

▲ 한겨레 = 예산 전문가 경제수장 친명계 핵심 법무장관

▲ 한국일보 = 연명의료 9일째, 어린 아들 손도 못 잡고 '참혹한 이별'

▲ 글로벌이코노믹 = "피지컬AI 주도권 잡아라" 로봇경쟁 가열

▲ 대한경제 = 경제부총리 '예산통' 구윤철 복지, 코로나 사령탑 정은경

▲ 디지털타임스 = 경제사령탑 구윤철… 'AI정부' 본격 시동

▲ 매일경제 = 입주앞둔 서울 분양단지 '6·27 불똥'

▲ 브릿지경제 = 정부, 금소원 독립 추진 금융감독 '옥상옥' 우려

▲ 서울경제 = 李정부 첫 경제팀 '예산통'이 이끈다

▲ 아시아타임즈 = SK엔무브 자회사로… 리벨런싱 투트랙

▲ 아주경제 = 기재 구윤철·산업 김정관 법무 정성호·행안 윤호중

▲ 이데일리 = 신고가 찍던 한강벨트, 매수 문의 뚝

▲ 이투데이 = 현장 전문가 전진 배치 '실행형 정부' 속도 낸다

▲ 전자신문 = 대주전자재료 '실리콘음극재' 테슬라 탑재

▲ 파이낸셜뉴스 = 매머드급 단지도 "전세 0건"… 이사대란 온다

▲ 한국경제 = 산업장관에 원전기업 사장 '파격 발탁'

▲ 전국매일신문 = 與野, 김민석 인준 평행선에… 추경 등 대치국면 고조

▲ 경기신문 = 李 정부, 6개 부처 장관 인선… '유능'에 방점

▲ 경기일보 = "우리동네 절대 안돼"… 장사시설 '님비' 여전

▲ 경인일보 = 접경지 '위험구역' 여전… "대북전단 탓"

▲ 기호일보 = 외국인 강력범죄 매년 100건↑… 쌓이는 문화적 갈등이 불씨

▲ 신아일보 = 李대통령, 6개 부처 장관 인선

▲ 인천일보 = 政, 재생에너지 힘 싣기…녹색금융 허브 구축 훈풍

▲ 일간경기 = 인천시 검단연장선 개통… '5년 6개월만'

▲ 중부일보 = "장사 힘든 장마철 보험은 사치"

▲ 현대일보 = 민선 8기 '기회수도 경기도' 방점 찍는다

▲ 강원도민일보 = 정성호·윤호중 장관 지명 … 강원 맨파워 입증

▲ 강원일보 = 김 지사 "강원 석탄산업 유네스코 등재"

▲ 경남도민신문 = 하동 '두우레저단지 개발 사업' 최종 무산

▲ 경남도민일보 = '일감 한파' 일용직 노동자 불러주는 데가 없다

▲ 경남매일 = 정부 정책 '경남 변방론' 탈피 산 넘어 산

▲ 경남신문 = 전국민 민생지원금에 지역 SOC 예산 '싹둑'

▲ 경남일보 = "장마철마다 이런데 어찌 살겠습니까"

▲ 경북매일 = [김진국의 '정치 풍향계'] 잘 달릴수록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라

▲ 경북신문 = 기재 구윤철·법무 정성호… 李, 6개 부처 장관 추가 인선

▲ 경북일보 = '30년' 넘은 '공동주택' 급증

▲ 경상일보 = 태화강 위에서 즐기는 울산의 매력

▲ 국제신문 = 지방재정 흔드는 소비쿠폰… 부산시 빚까지 낼판

▲ 대경일보 = 지방 아파트값 한파… TK는 '빙하기'

▲ 대구신문 = 李 정부 초대 경제사령탑 구윤철

▲ 대구일보 = 대구시 '달빛동맹 광주'와 함께 TK신공항 위기 넘는다

▲ 매일신문 = 기재 구윤철·법무 정성호·행안 윤호중

▲ 부산일보 = '서울 불장' 대출 규제, 지방 또 유탄 맞을라 '한숨'

▲ 영남일보 = 대구 종합건설사 상반기 13곳 폐업 '20년 만 최다'

▲ 울산매일 = 수려한 경관 '태화강 물길'로 국제정원박람회장 오간다

▲ 울산신문 = 해마다 이월 예산 2천억 넘는 울주군

▲ 울산제일일보 = 태화강 물길따라 울산의 생태 만끽

▲ 광남일보 = 북카페 멈춘 광주, 책 쓰는 도시를 묻다

▲ 광주매일신문 = 지난해 고작 11t 생산…전남産 '참꼬막' 씨 말랐다

▲ 광주일보 = 법무 '친명 좌장' 정성호

▲ 남도일보 = 광주시장, 민형배 36.2·강기정 20.1·문인 11.8%

▲ 전남매일 = 특검, 윤석열 오늘 2차 출석통보… "소환횟수 제한 없어"

▲ 전라일보 = 전북 학생 수 매년 5000명씩 감소

▲ 전북도민일보 = 'K스마트팜 메카' 빛바랜 청사진

▲ 전북일보 = 전성기 맞은 전북정치 지역발전 절호의 기회

▲ 금강일보 = 구체적 계획 없이는 … 갈길먼 대전시 위기 임산부·영아 정책

▲ 대전일보 = 추경 심사 돌입… 지역 정치권 역할론 부상

▲ 동양일보 = "앞으로도 지역기업·업체 살리기 앞장서겠습니다"

▲ 중도일보 = 취임 한 달, 李대통령 영·호남 챙기기… 충청만 박탈감

▲ 중부매일 = 쇼핑+놀이 신개념 엔터몰 '커넥트현대 청주' 오픈

▲ 충남일보 = 날로 치솟는 배달앱 수수료에 '숨 막히는' 외식업주들

▲ 충북일보 = 청주시청사 '첫삽' … 2028년 완공 목표

▲ 충청도민일보 = 휴간

▲ 충청매일 = "가만히 서 있어도 숨이 턱턱"

▲ 충청신문 = 저출생 극복 '풀케어 돌봄정책' 주목

▲ 충청일보 = 해수부 부산 이전 가시화… 세종 지역 경제 '빨간불'

▲ 충청타임즈 = 아이파크 7·8단지 … 가경동 브랜드 타운 부상

▲ 삼다일보 = '제주 미래' 국정과제화 道-의회-교육청 뭉쳤다

▲ 제민일보 = 사람발자국 화석 무단출입 무방비 노출

▲ 제주매일 = 제주도내 학교 건물 3개 중 1개 '30년 이상 노후화'

▲ 제주일보 = 72개 제주지역 국정과제 발굴

▲ 한라일보 = 아파트 25층까지 허용… 도시계획 대전환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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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초진 제한하고 의사에 거부권 줘야"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정책연구원은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는 경우 진료 형태·대상 질환·지역 등을 법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구원은 지난 4일 발간한 이슈 브리핑 '환자의 안전과 의료 전문성 확보를 위한 비대면 진료 제도화 선결 조건: 의료의 본질을 지키는 길'에서 "비대면 진료는 안전성을 담보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의정 갈등으로 의료 공백이 커지자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한 바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달 취임하면서 "환자의 안전성과 편의성 모두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이미 국회에는 비대면 진료의 근거를 법제화하고 구체적 허용 범위 등을 규정하는 의료법 개정안(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 대표 발의) 등이 발의돼 있다. 연구원은 전 의원이 낸 개정안에 대해 "예외적 초진 허용 대상자 범위가 크게 확대됐고 대상 질환의 제한이 없다"면서 "비대면 진료에서는 초진 환자에 대한 오진 위험성이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 재진 원칙·초진 예외, 주기적 대면 진료 필수 ▲ 화상 원칙·전화 예외 ▲ 만성 질환 대상 ▲ 대면 전환 현실성을 고려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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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염증이 태반 통해 아이에게 과도한 알레르기 일으킨다
임신 중 엄마 몸에서 발생한 염증이 아이의 과도한 알레르기 반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이흥규 교수 연구팀이 임신 중에 발생한 염증이 태반을 통해 태아의 스트레스 반응 조절 시스템에 영향을 줘 아이의 알레르기 반응이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면역계에서 염증 반응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물질로 알려진 독소 성분인 'LPS'(리포폴리사카라이드)를 임신 중인 생쥐에게 주입했다. 그러자 태반 조직에서 몸속 염증 지표인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가 증가했고, 이에 따라 호중구(선천 면역의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세포)가 활성화되며 태반에 손상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손상은 태아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결과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스트레스 호르몬인 글루코코르티코이드가 과다 분비되면서 태아의 면역 체계에 중요한 변화를 유도했다. 이는 태아의 T세포(면역세포)를 더 오래 살아남게 하고, 기억 능력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억 T세포는 출생 후 항원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때 과도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다. 실제 집먼지진드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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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유럽 점유율 24%로 상승…1위 등극 눈앞
셀트리온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가 1분기 유럽에서 24%의 점유율(아이큐비아 기준)로 전분기보다 3%포인트 오른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1위 제품과는 점유율 차이가 1%포인트로 좁혀졌다고 회사가 전했다.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는 전 분기 대비 5%포인트 오른 52%의 점유율로 절반을 웃돌았으며 영국도 5%포인트 상승한 33% 점유율을 기록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핀란드에서는 47%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며, 포르투갈 21%, 네덜란드 20% 등 유럽 각지에서 후발주자의 한계를 넘어선 점유율을 기록했다. 유플라이마는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경쟁 제품들이 다수 출시된 2018년 3분기보다 3년 늦은 2021년 3분기에 출시됐지만 유럽 직판 체제의 성공이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 됐다고 셀트리온이 설명했다. 주요 제품들과 적응증이 동일해 이미 구축한 의료진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처방 확대에 기여했다고 회사가 강조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플라이마가 경쟁 제품보다 3년이나 늦게 출시됐음에도 처방 선두 그룹에 올라섰다는 사실은 셀트리온의 직판 역량이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