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첫 종합병원 착공…2028년초 개원 목표

  경기 하남시에 들어서는 첫 종합병원이 최근 착공식을 갖고 건립 추진을 본격화했다.

  재단법인 로엠은 지난달 30일 미사3동 601-1 일원 부지에서 가칭 '연세하남병원' 착공식을 했다고 4일 밝혔다.

 병원은 2천957㎡ 부지에 건축총면적 2만2천㎡(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 2028년 초 개원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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