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1일 조간)

▲ 경향신문 = 패스트트랙 충돌 늑장 유죄, '동물국회' 경종 울렸다

세월호 떠오른 여객선 좌초, '휴대폰 딴짓'하다 일어났다니

한동훈 칭찬한 총리와 법무장관, 그런 게 좋은 정치

전형적인 人災 카페리 사고… 세월호 이후 변한 게 없다

▲ 동아일보 = '패트 충돌' 6년 7개월 만에 '슬로 1심'… 전원 유죄, 의원직 유지

한밤 가슴 쓸어내리게 한 신안 여객선 좌초

중-일 갈등 격화… 불똥 안 튀게 정교한 관리를

▲ 서울신문 = '패스트트랙 충돌' 선고… 여야 모두 왈가왈부 자격 없다

항소 포기엔 보상, 반발엔 고발… 검찰 갈등 더 키우나

항해사가 휴대전화 보다 좌초… 등골 서늘한 안전불감증

▲ 세계일보 = '패스트트랙 충돌' 1심 벌금형, 국회 폭력은 근절해야

가슴 쓸어내린 여객선 좌초… 바뀌지 않는 안전불감증

'항소 포기' 경위 따진 게 '항명'이라니 누가 수긍하겠나

▲ 아시아투데이 = '패트충돌' 野 의원신분 유지 벌금형… 폭력 근절해야

1800원 넘은 서울 휘발윳값… 고환율 대책 세우길

▲ 조선일보 =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 사고 나면 정치 이용만

국회 폭력 잘못이나 선거법·공수처법 거래 야합이 더 문제

항소 포기 주모자 도리어 영전, 민주당 세상의 뉴노멀

▲ 중앙일보 = '패스트트랙 충돌' 유죄 … 동물 국회 더는 보고 싶지 않다

세월호 악몽 떠올리게 한 아찔한 대형 여객선 사고

▲ 한겨레 = '의회 파괴' 인정 유죄 판결, 국힘 국회 폭력 사과하라

내란 재판 적반하장·소란 변호인들, 감치 재집행하라

아찔했던 여객선 사고, 세월호 교훈 벌써 잊었나

▲ 한국일보 = 6년 끈 국회 폭력 1심 유죄… '절반의 경종' 울렸다

가슴 쓸어내린 여객선 좌초… 휴대폰 보다 방향 놓쳤다니

법정 소란 감치… 김용현 변호사들의 도 넘은 법정모독

▲ 글로벌이코노믹 = 휴간

▲ 대한경제 = 한-UAE '100년 동행' … K-건설 제2중동 붐 기폭제로

생활 SOC 사업 확대 통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 디지털타임스 = '패스트트랙 충돌' 野의원 모두 유죄… 국회 폭력 다신 없어야

경찰에 노조 허용이라니… '정치 경찰' 만들 참인가

▲ 매일경제 = '닥터나우 금지법'에 약배송도 막으면 원격진료 실효성 있겠나

워킹맘 고용률 70% 반갑지만, 일자리 질도 중요하다

휴대폰 딴짓 항해사, 자리 비운 선장…세월호 참사 잊었나

▲ 브릿지경제 = 외국인 투자 '경제안보' 심의 충분치 않다

▲ 서울경제 = '응급실 뺑뺑이' 반복되는데 의료계는 대안도 없이 반대만

아이 볼모 잡는 급식파업 '악순환' 땜질 처방으로 근절 못해

기업의 성장·퇴출 모두 원활해야 '생산적 금융'도 성공한다

▲ 이데일리 = '中 공습'에 안방 뺏긴 태양광 국산화, 진작에 했어야

AI 기술력은 자본력 싸움, 금산분리 완화 시급하다

▲ 이투데이 = 한국 외환보유 '1조 달러' 필요한 이유

▲ 전자신문 = AI가 키우는 경제, 한국이 보여주자

▲ 파이낸셜뉴스 = 케케묵은 금산분리 족쇄, 첨단산업 앞길 막는다

영유아 엄마 46만 일터 떠나, 양육 환경 더 개선을

▲ 한국경제 = 태양광 제품 국산화 추진, 국내 산업 생태계 복원으로 이어져야

'대규모 공급' 예고에도 시장 기대치 낮은 이유

금산분리 고집 공정위원장, AI 시대 끝내 외면할 건가

▲ 경북신문 = 정치적 극단화 분열… 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최악

▲ 경북일보 = 소위 통과한 K-스틸법, 후속 입법도 서둘러야

포스트 APEC 10대 사업, 실행이 관건이다

▲ 대경일보 = '지성이면 감천' 대박 난 구미라면축제

홍명보호의 전략부재인가 조합찾기인가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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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허위정보 확산 막는데 정정 콘텐츠·조기차단이 효과"
허위 감염병 정보에 대해 정정 콘텐츠를 확산하거나, 허위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조기에 차단하는 대응이 가짜 정보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언론학회와 추진한 '신종감염병 인포데믹 대응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협력 연구 모델' 결과를 27일 소개했다. '인포데믹'(infordemic)은 감염병 정보가 과도하게 넘쳐나서 정확한 정보와 잘못된 정보를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일을 말한다. 인포데믹으로 인한 허위 정보 확산은 안전·생명을 위협하고 사회적 비용을 키우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김경희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가 이끈 연구팀은 여러 디지털 플랫폼에서 정보가 동시에 퍼지는 환경을 반영한 모형을 활용,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인포데믹 대응 조치의 효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공신력 있는 정보를 디지털 플랫폼에서 적극 노출하는 '정정 콘텐츠 확산', 플랫폼 자율 정책으로 허위 정보를 조기에 식별해 차단하는 '허위정보 콘텐츠 조기 차단' 조치는 단독 시행만으로도 감염병 허위 정보 확산을 억제하는 데 상대적으로 큰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디지털 플랫폼에서 허위 정보 콘텐츠에 대한 알고리즘 추천 순위를 하향 조정하는 방법이나,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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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추위에 한랭질환 우려…"건강수칙 지키세요"
서울시는 26일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한랭질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한파 속 실외 활동과 음주 후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행동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보온과 건강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랭질환은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정상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체온증과 손·발 등 말단 조직이 손상되는 동상이 대표적으로,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한랭질환을 예방하려면 추운 날씨에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목과 손·발 등 체온 손실이 큰 부위를 중심으로 보온 의류를 착용해야 한다. 또 실내는 18도 이상 적정 온도와 40∼60%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편이 좋다. 시는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관리 대응을 강화했다. 이달 1일 이후 발생한 서울 한랭질환자는 9명으로 저체온증 8명, 동상 1명이다. 이 중 3명은 음주 후 새벽 시간대 길이나 주거지 주변에서 쓰러져 있다가 저체온증으로 119를 통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작년 겨울 서울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저체온증 24명, 동상 10명 총 34명이었다. 65세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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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직접 팔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맡겼다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요 차이점으로 생산 및 판매 전략이 꼽혔다. 27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바이오시밀러 산업 점검-시장 환경, 경쟁 구도 및 성공요건' 리포트에서 이렇게 평가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6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 바이오시밀러 75개 중 합산 18개 품목을 보유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셀트리온은 작년 바이오시밀러 부문 매출 약 3조원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약 1조5천억원 매출을 올렸다. 양사 모두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추세다. 최근에는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데 이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신약 분야로도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리포트는 이들 기업이 나란히 성장하면서도 판매 전략에서 상반된 행보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의 경우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직접 판매망을 운영하며 가격 전략, 입찰 대응,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런 직접 판매 방식은 가격 정책을 공격적으로 시행하며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