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은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조아 칼마디 K2'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액상, 캡슐, 정제로 구성된 이중제형 건강기능식품으로 하루 한 병으로 뼈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액상에는 자연 유래 칼슘과 유기염 마그네슘을 사용해 위장 부담을 줄이고 흡수가 빠르게 되도록 설계했고 칼슘과 마그네슘을 2:1 비율로 배합해 칼슘 흡수와 체내 균형을 고려했다.
캡슐에는 흡수율이 높은 리포좀 비타민D3, 유럽 특허를 받은 고순도 비타민K2, 망간을 배합해 칼슘 흡수와 뼈 형성에 기여하도록 구성했고, 정제는 비타민B군 6종을 담아 에너지 생성과 일상 활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