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6일 조간)

▲ 경향신문 = 대법원장 '제왕적 권한' 견제 '비법관 중심' 사법행정위 추진

▲ 국민일보 = 공무원 복종 의무 빼고 위법 명령 거부 명문화

▲ 서울신문 = '원톱' 대법원장 힘 뺀다

▲ 세계일보 = 마을은 여전히 흙범벅 "집엔 언제 가나" 막막

▲ 아시아투데이 = 글로벌사우스로 퍼진 李 실용외교

▲ 일간투데이 =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정부, 3년 집중지원 패키지 가동

▲ 조선일보 = 與, 대법원장 인사권 무력화 나섰다

▲ 중앙일보 = 공무원 복종의무 폐지…'복지부동' 우려도

▲ 한겨레 = 자사주 소각 의무화 경영권 방어 꼼수 차단

▲ 한국일보 = '중일 갈등' 놓고 트럼프 떠본 시진핑

▲ 글로벌이코노믹 = 이재용, 인도재벌과 미래사업 뜻 모았다

▲ 대한경제 = 적자 늪에 수주절벽 부동산신탁 '암흑기'

▲ 디지털타임스 = 여, 끝내 '극강' 자사주 의무소각 강행

▲ 매일경제 = IMF "정년연장, 구조개혁과 병행을"

▲ 브릿지경제 = 제미나이 3.0 돌풍… 'AI 버블' 껐다

▲ 서울경제 = GPU 넘은 TPU 구글, 왕의 귀환

▲ 아시아타임즈 = 최태원의 '미래경영' 뚝심 투자

▲ 아주경제 = 회장·기관장 교체 시즌… 정부 금융라인 '윤곽'

▲ 에너지경제 = K-방산, 이제는 '글로벌 사우스'다

▲ 이데일리 = 손 내민 트럼프·시진핑, 미·중 해빙 무드

▲ 이투데이 = 포털 떼내고 금융 결합 한국 플랫폼 새판 짠다

▲ 전자신문 = 삼성, 임원 승진 늘려 AI·로봇 리더 전면에

▲ 파이낸셜뉴스 = AI·반도체 '쩐의 전쟁' 금산분리에 발묶인 韓

▲ 한국경제 = 대산 석화단지 통폐합 … 110만t 줄인다

▲ 전국매일신문 = 공무원 '위법지시' 거부 가능… 76년만에 폐지

▲ 경기신문 = 100만 특례시 첫 시장은?… '능력 시험장' 된 화성

▲ 경기일보 = 규제와 생계 사이… 마을 주민 상당수 전과자

▲ 경인일보 = "풀뿌리 민주주의 강화" 정부·국회·道, 합 맞춘다

▲ 기호일보 = 한중 해류 맞닿는 곳 부유쓰레기도 '물결'

▲ 신아일보 = 트럼프, 내년 4월 방중… 미중 '셔틀외교' 가시화

▲ 인천일보 = 여야, 당원 중심 공천 속도 '당심' 좇는 지선 출마자들

▲ 일간경기 = '17년 만'에 화성 화옹지구 에코팜랜드 개장

▲ 중부일보 = AI시대 지역언론 '로컬에 집착하라'

▲ 현대일보 = '화성 스타베이 시티' 상생협력 첫 신호탄 쐈다

▲ 강원도민일보 = 차기 지사 당선 가능성 김진태·이광재·우상호 순

▲ 강원일보 = "강원도 잡아야 이긴다" 지선 최대 격전지 부상

▲ 경남도민신문 = "거제~마산 국도 편익, 거가대로 손실보전금보다 커"

▲ 경남도민일보 = 서울발 주담대 중단에 지역 실수요자 자금줄 말라

▲ 경남매일 = 거제~마산 국도 5호선, 편익이 더 크다

▲ 경남신문 = 보살핌 받을 나이에… 부모 돌보는 아홉 살 소녀

▲ 경남일보 = 우주항공·방산·로봇 콘텐츠 등 경남도, 창업기업 100개사 육성

▲ 경북매일 = "어려운 어촌에 큰 힘… 두껍고 쫄깃한 '통통과메기' 최고"

▲ 경북신문 = 한화시스템, 구미에 2000억 투자 'K-방산' 수출기지 완성

▲ 경북일보 =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만에 사라진다

▲ 경상일보 = 시, AI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 전략 속도

▲ 국제신문 =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 민투사업 끝내 좌초

▲ 대경일보 = 5000억 규모 경주역 역세권 개발 탄력

▲ 대구신문 = 대구경북 통합공항 추진 일정 '오리무중'

▲ 대구일보 = 김정기 대행 '폭 넓은 인적 네트워크' 꽉 막힌 현안 뚫을 열쇠

▲ 매일신문 = 대구가 문화예술허브도시?

▲ 부산일보 = 과거서 멈춘 가덕, 미래로 가는 인천

▲ 영남일보 = "베트남은 제조업 최적지" 경북기업에 전략 제공

▲ 울산매일 = 울산 대중교통 혁신 '트램 1호선' 시동

▲ 울산신문 = 소나무재선충 확산 대왕암공원도 위협

▲ 울산제일일보 = 울산 트램 '혁신도시 노선' 신설

▲ 광남일보 = 내년 6·3 지방선거 선거구획정 늦어져 '깜깜이' 불가피

▲ 광주매일신문 = 'COP33 남해안남중권 유치' 이재명 정부 의지 보여라

▲ 광주일보 = GGM, 2교대 전환하면 새 일자리 1000개 는다

▲ 남도일보 = 누리호, 우주강국 염원 안고 네 번째 비행

▲ 전남매일 = 개관 10주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로 아시아를 잇다

▲ 전라일보 = 이재명 정부 6개월 '전북 3중 소외' 심각

▲ 전북도민일보 = 전북 현안 맞춤 R&D 과학기술육성책 절실

▲ 전북일보 = 국책사업 잇단 고배…도, 대응 전략 한계

▲ 금강일보 = 통합돌봄 코앞인데 … 대전 자치구별 준비 상황은 제각각

▲ 대전일보 = 요동치는 환율, 동요하는 경제

▲ 동양일보 = 청주시, 공고 두 번 뒤집어 '특정업체 밀어줬다'

▲ 중도일보 = 충청 국회의원 전원 '2027 충청U대회 성공법' 공동 발의

▲ 중부매일 = "대청호마라톤 홍보 특정인 이미지 구축용 의문"

▲ 충남일보 = '아동학대의 그늘' … 대전 보호대상아동 82% 폭증

▲ 충북일보 = 잇단 흉기난동 생활안전 흔들

▲ 충청도민일보 = 충남 청년들, 기억·기술로 도시를 바꾸다

▲ 충청매일 = 외식물가·기름값 동반 급등 충북 서민경제가 흔들린다

▲ 충청신문 = 당진 돼지농장서 치사율 100% ASF 충남 첫 발생

▲ 충청일보 = '치사율 100%' ASF, 충청지역 첫 발생… 전국 '심각' 상향

▲ 충청타임즈 = 기름값 高高… 주유소 사장도 손님도 "가득" 사재기

▲ 삼다일보 = 풍력 공유화 기금 규모 매년 들쑥날쑥 크게 달라

▲ 제민일보 = 제주 문화여가 인프라 읍면동 격차 뚜렷

▲ 제주매일 = 우도 천진항 대형 교통사고 "근본적 대책 마련하라"

▲ 제주일보 = 65세 미만 치매환자 7백명 넘어

▲ 한라일보 = 국제노선 지원 대폭 확대… 외항사 포함 '논란'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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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허위정보 확산 막는데 정정 콘텐츠·조기차단이 효과"
허위 감염병 정보에 대해 정정 콘텐츠를 확산하거나, 허위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조기에 차단하는 대응이 가짜 정보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언론학회와 추진한 '신종감염병 인포데믹 대응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협력 연구 모델' 결과를 27일 소개했다. '인포데믹'(infordemic)은 감염병 정보가 과도하게 넘쳐나서 정확한 정보와 잘못된 정보를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일을 말한다. 인포데믹으로 인한 허위 정보 확산은 안전·생명을 위협하고 사회적 비용을 키우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김경희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가 이끈 연구팀은 여러 디지털 플랫폼에서 정보가 동시에 퍼지는 환경을 반영한 모형을 활용,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인포데믹 대응 조치의 효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공신력 있는 정보를 디지털 플랫폼에서 적극 노출하는 '정정 콘텐츠 확산', 플랫폼 자율 정책으로 허위 정보를 조기에 식별해 차단하는 '허위정보 콘텐츠 조기 차단' 조치는 단독 시행만으로도 감염병 허위 정보 확산을 억제하는 데 상대적으로 큰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디지털 플랫폼에서 허위 정보 콘텐츠에 대한 알고리즘 추천 순위를 하향 조정하는 방법이나,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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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추위에 한랭질환 우려…"건강수칙 지키세요"
서울시는 26일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한랭질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한파 속 실외 활동과 음주 후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행동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보온과 건강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랭질환은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정상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체온증과 손·발 등 말단 조직이 손상되는 동상이 대표적으로,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한랭질환을 예방하려면 추운 날씨에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목과 손·발 등 체온 손실이 큰 부위를 중심으로 보온 의류를 착용해야 한다. 또 실내는 18도 이상 적정 온도와 40∼60%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편이 좋다. 시는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관리 대응을 강화했다. 이달 1일 이후 발생한 서울 한랭질환자는 9명으로 저체온증 8명, 동상 1명이다. 이 중 3명은 음주 후 새벽 시간대 길이나 주거지 주변에서 쓰러져 있다가 저체온증으로 119를 통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작년 겨울 서울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저체온증 24명, 동상 10명 총 34명이었다. 65세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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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직접 팔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맡겼다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요 차이점으로 생산 및 판매 전략이 꼽혔다. 27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바이오시밀러 산업 점검-시장 환경, 경쟁 구도 및 성공요건' 리포트에서 이렇게 평가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6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 바이오시밀러 75개 중 합산 18개 품목을 보유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셀트리온은 작년 바이오시밀러 부문 매출 약 3조원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약 1조5천억원 매출을 올렸다. 양사 모두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추세다. 최근에는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데 이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신약 분야로도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리포트는 이들 기업이 나란히 성장하면서도 판매 전략에서 상반된 행보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의 경우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직접 판매망을 운영하며 가격 전략, 입찰 대응,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런 직접 판매 방식은 가격 정책을 공격적으로 시행하며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