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본사, 중앙연구소, 생산본부 등 3개 사업장이 3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세 곳 모두 최고등급인 'S등급'을 동시 획득했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는 제도다.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5등급으로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