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지역사회공헌 인정…복지부 장관 표창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제약업계 최초로 7년 연속 인증과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도입 때부터 매년 인증을 획득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서 모범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승인받았다.

 한미그룹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45년간 이어온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 '사랑의 헌혈'을 비롯해 의료취약계층 대상 의약품 지원, 장애아동 예술교육 후원, 쪽방촌 주민 위한 '동행목욕탕' 사업,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및 이주배경청소년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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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실 남녀 구별 기준 폐지하고 의약품 확인 공백 막는다
앞으로 병원의 입원실을 남성과 여성으로 무조건 구별해서 운영하도록 한 규정이 사라진다. 전산 시스템 오류로 의약품 안전 정보를 확인하지 못할 때를 대비한 대체 확인과 기록 보관도 의무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마련하고 오는 7월 6일까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입법예고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일선 의료 현장의 병상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 안전과 관련된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입원실 운영 기준의 정비다. 기존 규칙은 입원실을 남녀별로 구별해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개정안에서는 이 기준이 삭제된다. 이는 현행 남녀 구별 기준이 오히려 병상 자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저해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환자가 처방받거나 약을 조제 받을 때 부작용이나 중복 투약 여부를 미리 점검하는 의약품 안전성 확인 시스템(DUR: Drug Utilization Review) 관련 절차도 구체화된다. 의사와 치과의사는 환자에게 처방하거나 직접 조제할 때 정보시스템을 통해 의약품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정보시스템으로 내역을 전송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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