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 개최

  한독은 지난 12일 서울 마곡 한독퓨처콤플렉스 이노베이션홀에서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 '얼쑤 크리스마스-치유의 가락'을 열었다.

 공연에는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춘희 명창과 락음국악단이 참여했다.

 한독은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으로 문화재청 및 전국 11개 협력 병원과 연계해 만 50~80세의 의료 급여 수급을 받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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