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일 조간)

▲ 경향신문 = '지방주도 성장' 앞세운 대통령 신년사, 이번엔 꼭 성과 내야

국민의힘, 내란 절연하고 '건전보수'로 거듭나는 한 해 되길

강선우 1억 의혹, 부적격 공천 강행한 내막 철저히 밝혀야

▲ 동아일보 = '세계는 혁신금융'… 집과 땅 담보로 돈 버는 후진 관행 벗을 때

지자체 출산 지원 3조 돌파… '제로섬' 경쟁은 안 된다

美 '정통망법'에 공개 우려 표명… 법 만들 때 예상 못 했나

▲ 서울신문 = 李 "성장 패러다임 전환"… 정교한 정책 뒷받침돼야

통상 갈등 불씨 된 '정통망법', 이제라도 바로잡아야

'서해 피살' 항소 저울질 檢, 정치적 고려 없어야 떳떳할 것

▲ 세계일보 = 李 '대도약' 청사진 실현, 통합·실용·개혁 없으면 난망

작년 수출 7000억달러 돌파, 올해는 내실 다져야

美 국무부도 비판한 '입틀막법', 보완 불가피

▲ 아시아투데이 = 사회통합·국리민복에 매진하는 병오년 기대한다

▲ 조선일보 = 김병기도 '공천 헌금' 의혹, 특검으로 밝혀내야

"참을 만큼 참았다" 국힘 지도부 면전서 터진 혁신 요구

'서해 피살'마저 항소 포기하면 역사에 죄 짓는 것

▲ 중앙일보 = 지방선거 비상 걸린 국민의힘, 벼랑 끝에 서 있다

서해 공무원 사건, 검찰에 항소포기 지침 내렸나

▲ 한겨레 =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강선우, 민주당 엄정 대처해야

'정치 보복 기소' 서해 피격 사건, 항소 안 하는 게 맞다

재경부·기획처 분리 출범, 협력 통해 성장 견인차 되길

▲ 한국일보 = 미국도 우려한 정보통신망법 규제와 표현의 자유 훼손

새해 서울 집값 "또 오른다" 한목소리… 공급 사활 걸어야

저출산위 공전, 비서관 장기 공석… 인구정책 뒷전 밀렸나

▲ 글로벌이코노믹 = 휴간

▲ 대한경제 = 다시 시작하는 건설, 다시 뛰는 한국 경제

'대도약'을 말한다면 기업의 발목부터 풀어야 한다

▲ 디지털타임스 = 신년 국민 통합·개혁 강조한 李… 말 아닌 실행으로 보여주길

美, '韓정통망법' 비판… 통상마찰 비화 않도록 조율 화급하다

▲ 매일경제 = 李 "대전환 통한 대도약 원년"…국민 분열 극복해야만 가능

국민 절반 "새해 경기 어려울 것"…수출성과 가린 내수 챙길 때

美에 통상마찰 빌미까지 준 '언론 입틀막법'

▲ 브릿지경제 = 기획예산처 재탄생에 거는 기대와 우려

▲ 서울경제 = '입틀막법' 강행하더니…美 국무부도 "중대한 우려" 압박

새해 정부의 최우선 경제 과제는 물가·환율 안정이다

출산율 0.8명대 반등, 저출생 극복 '골든타임' 잡아야

▲ 이데일리 = 코스피 5000 가시권 증시, 과제 아직 많다

물가상승 5년래 최저… 서민 체감도 이래야

▲ 이투데이 = 갈림길 선 AI 활용, '지능 확장' 좇아야

▲ 전자신문 = [신년 사설] 2026년을 K-AI 대도약의 해로

▲ 파이낸셜뉴스 = AI 시대, 탄탄한 기초실력과 규제완화가 답이다

대전환·대도약 원년, 근본적 구조개혁부터 확실하게

▲ 한국경제 = 국빈 방문 직전에 '反日 동참' '하나의 중국' 압박한 中

美, 韓 정통망법에 우려 표명 … 외교 갈등 비화 막아야

'유럽의 병자'에서 재정 모범국으로 변모한 이탈리아

▲ 경북신문 = 도청 원당지를 새해 첫 출발지로 택한 이유

▲ 경북일보 = 해병대, 작전권 복귀 계기 '4군 체제' 확립하길

대통령 천명 '지방주도 성장' 실질 지원 있어야

▲ 대경일보 = 포항시장 선거, 학교 간 과열 경쟁 인한 부작용 없어야

본지 독자 여러분, 따듯한 정으로 보살펴 주시길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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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내년 3월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조직 확대 개편
보건복지부가 내년 3월 통합돌봄의 전국적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제약·바이오헬스 강국 실현을 위해 제약바이오산업과를 새로 만들고, 국가 재난 발생 시 보건의료 분야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재난의료정책과도 설치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전담하는 국장급 통합돌봄지원관, 통합돌봄정책과 및 통합돌봄사업과가 신설됐다. 그동안 임시 조직으로 운영돼오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단이 국 단위로 직제화된 것이다. 이곳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의 전국 확대 시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업무를 맡는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지·의료·요양 등의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제도다. 통합돌봄 대상자는 시·군·구에서 수립하는 개인별 계획에 따라 방문진료, 재택간호, 방문요양 및 목욕, 식사·이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통합돌봄 시행을 위해 방문의료를 제공하는 재택의료센터를 올해 192곳에서 내년 250곳으로 늘리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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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쌓인 지방 '직접 제거'…KIST, 나노 치료물질 개발
간세포 속에 쌓인 지방을 직접 찾아 제거하는 방식의 새로운 지방간 치료제 후보물질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이현범·박진영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한양대 이준석·전대원 교수팀과 지방 인식 물질과 지방분해 효소를 결합한 물질로 세포와 동물실험에서 지방 제거 효과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비만과 대사증후군이 늘며 최근 늘고 있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환자는 식이 조절이나 운동, 약물을 통해 지방 대사 과정을 간접적으로 조절할 수는 있지만, 간에 이미 쌓인 지방을 직접 제거하기는 어려웠다. 연구팀은 실리카 나노구조체에 지방 인식 물질과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를 하나로 결합한 나노치료제를 개발했다. 이 치료제는 간세포 내 지방 방울 표면에 안정적으로 달라붙어서 방울 형성을 막으면서 동시에 방울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이 치료제를 지방간 유도 세포와 동물모델 실험에 적용해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간에 축적된 지방과 염증 반응이 감소했으며 간 손상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도 최대 84%까지 감소했다. 또 쥐 실험에서 간 독성이 나타나지 않아 실제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도 보여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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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음성 기록·환자 상태 평가하는 AI프로그램 개발"
구급차 안에서부터 응급실까지 환자 이송과 치료를 돕는 인공지능(AI)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이 병원 장혁재 심장내과 교수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함께 소방청 연구개발(R&D) 과제로 '지능형 구급활동지원 플랫폼'을 개발해 시제품을 구현했다고 2일 밝혔다. 응급실로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원은 구급차에서 응급조치와 활력 징후(바이탈 사인) 점검은 물론, 수용 가능 병원을 확인하고 응급실 의사에게 전달할 내용을 기록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해야 한다. 이에 연구진은 총 10종의 인공지능을 통합해 ▲ 응급 대화 특화 음성인식 모델을 이용한 '응급정보 변환' ▲ 환자 상태 악화를 예상하는 '응급상황 예측' ▲ 구급차 폐쇄회로(CC)TV에 담긴 환자 상태를 기반으로 한 '응급환자 평가' ▲ 적정 처치 가이드 모델과 이송 병원 선정 모델을 통합한 '구급현장 지원' 기능을 구현하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구급대원들은 분석 내용을 이송 의사결정에 참고하고 활동일지를 작성할 수 있다. 현장 사진과 소견을 응급실에 전송할 수도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연구개발 과정에서 프로그램을 사용한 구급대원들에게 업무 효율성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