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13일 조간)

▲ 경향신문 = 검찰개혁 취지 못 살린 정부안, 대폭 손질해야

한병도 민주당, 공천비리 조기 수습하고 민생·개혁 나서라

어느새 환율 1470원 근접… 정책 당국이 신뢰를 잃었다

▲ 동아일보 = 공소청-중수청 법안 공개… 수사 공백-혼선 막는 게 관건

5년 반 만에 또 당명 바꾸는 국힘… 간판 교체보다 쇄신이 먼저

쏟아지는 이혜훈 의혹… 의원 윤리 강화 서둘러야 할 이유

▲ 서울신문 = 수사사법관·보완수사권… 국민 편익 부합한다면 수용해야

한병도 원내대표, "野 국정 파트너" 식언 아니어야

당명 바꾸는 국힘, 당 간판 내릴 수 있단 각오로 혁신부터

▲ 세계일보 = 중수청·공수청법 당정 혼선, 정략 접고 국민만 바라봐야

동북아 격변 속 한·일 회담, 안보·경제 협력 강화하길

"선거 비용 99만원", 청년 진입 장벽 허무는 신선한 발상

▲ 아시아투데이 = 국민소득 대만에 역전, 저성장·고환율 탈출 시급

한일 회담, '국익 중심 실용외교' 원칙 지켜야

▲ 조선일보 = "대장동 수천억 환수 가능"이라더니 넘긴 건 깡통 계좌

다시 환율 1470원 육박, 이게 한국 경제 실상

선거용 '재탕' 특검, 오죽하면 법원행정처가 반대하겠나

▲ 중앙일보 = '검찰 해체' 시동 … 보완수사권 등 부작용 최소화해야

김병기 제명이 '꼬리 자르기' 되어선 안 된다

▲ 한겨레 = 공소청·중수청법 정부안, 개혁 취지 훼손 우려한다

대북 4대 협력사업 구상, 우선순위 정해 차분히 추진을

22대 첫 차별금지법 발의, 국회가 공론장 열어야

▲ 한국일보 = 단점만 보이는 중수청 법안, 서두르다 '제2의 공수처' 될라

5500억 가압류 대장동 계좌 '깡통'이라니

새 진용 여당 지도부, 협치·통합 없인 성공 없다

▲ 글로벌이코노믹 = 美 상호 관세 수혜국은 베트남·인도

생활물가·환율 안정이 중요한 이유

▲ 대한경제 = 중·일 갈등 속 한·일 정상회담, 진짜 실용외교 시험대

건설 안전은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보장해야 한다

▲ 디지털타임스 = 4억 남은 대장동 일당 '깡통 계좌'… 檢, 범죄수익 반출때 뭐했나

이젠 당명까지 바꾸겠다는 국민의힘… '尹절연' 없인 '헛일'이다

▲ 매일경제 = 저신용자에 높아진 은행문턱, 관치금융의 역설

중수청 수사사법관, 수사력 유지위해 필요하다

환율 다시 꿈틀…외환시장 개입은 미봉책일 뿐

▲ 브릿지경제 = 마트 산업 14년간 묶은 유통법, 이젠 손질할 때다

▲ 서울경제 = 李·다카이치 오늘 정상회담, 中 '韓日 갈라치기' 깨뜨려야

국힘 당명 개정 "포대갈이" 내부비판, '혁신'만이 답이다

가계대출 역대 최대 … 방치 땐 소비 절벽에 경제는 '나락'

▲ 이데일리 = 지역 갈등 뇌관 된 쓰레기 처리, 모두 손사래만 치나

한미 플랫폼 마찰, 경제동맹 강화 걸림돌 돼선 안 돼

▲ 이투데이 = 노동인구 '500만 퇴장' 대비해야

▲ 전자신문 = K플랫폼, 韓 관광 3000만 준비해야

▲ 파이낸셜뉴스 = 李대통령, 일본과도 국익 우선 실용외교 펼치길

청년 고용 최악 상황, 근본적 구조개혁으로 풀어야

▲ 한국경제 = 현대차 美 '로보택시 대전' 참전 선언, 韓서도 사업 길 터줘야

정부 개입으로 환율 떨어지자 美 증시 달려가는 현실

일자리 부족에 세금 줄줄 새는 실업급여 현장

▲ 경북신문 = 불붙은 AI패권 전쟁… 질 좋고 값싼 원전이 대안

▲ 경북일보 = 직장 갑질·취업 특혜, 이혜훈 청문회 필요한가

경북서만 2년간 중대재해 사망자 100명 육박

▲ 대경일보 = 경북도민, 동해안 우수특산물에 관심을

되풀이되는 산불, 철저한 감시·경각심 병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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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환자단체 "의대 증원 규모 부족…위기 외면한 정부 규탄"
시민·환자단체들은 11일 전날 결정된 2027∼2031년 의대 정원 증원 규모는 고령화 등 인구 위기에 대응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부를 강력히 비판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환자단체연합회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2024년 이후 환자와 국민이 의료공백의 고통을 감내하고, 보건의료 노동자가 붕괴 직전인 의료 현장을 버텨온 대가가 고작 2027년 490명 증원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은 초고령화로 인해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넘어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사망자가 급증하는 단계인 '다사(多死) 사회'에 대비할 의료 개혁의 해법이 아니라 국가적 위기 대응 과제를 정치적 보신주의로 축소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이재명 정부가 전 정부의 '2천명 증원' 혼란을 수습해야 하는 불가피성은 인정하나, 지금 정부가 해야 할 일은 갈등을 회피하는 숫자를 고르는 것이 아니다"라며 "2020년 문재인 정부 당시 400명 증원도 막혔던 것에 더해 지금 대폭 증원해도 빠듯한데 정부는 고작 490명으로 시간을 때우려 한다"고 주장했다. 증원 규모가 애초 수급 추계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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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산림환경硏, 분비나무·운금만병초 항바이러스 효능 규명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분비나무와 운금만병초 추출물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규명하고 최근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등록된 특허는 분비나무 잎 추출물을 함유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과 운금만병초(포츄네이) 추출물을 함유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이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국제공인 시험기관인 한국의과학연구원 분석센터에 의뢰해 항바이러스 평가를 수행한 결과 분비나무 추출물은 인플루엔자(H1A1)에서 99.99%, 고양이 코로나바이러스에서 92.06%, 인간 코로나바이러스에서 98.59%의 바이러스 활성 및 증식억제 능력을 보였다. 운금만병초 추출물 역시 인간 코로나바이러스에서 99.96%의 항바이러스 효과가 입증됐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특허 등록 시료와 함께 초기 단계 성능 검증 결과 등도 관련 연구기관·기업 등에 공유해 의약품과 바이오 제품 개발 기간 단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산림자원 역시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현재 식물 생리활성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바다향기수목원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한 새로운 기능성 자원 탐색과 미활용 산림자원에 대한 바이오 성능 검증 연구,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