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19일 조간)

▲ 경향신문 = 윤석열 재판 침묵하는 국힘, '장동혁 계엄 사과' 공염불인가

이혜훈 의혹 청문회, '국민 눈높이' 소명 못하면 물러나야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국민이 원하는 쇄신인가

▲ 동아일보 = 20대 취업자도 고용률도 마이너스… 늘어나는 '장백청'

이혜훈 자격 없다… 그래도 청문회 열어 철저히 따지라

2차 특검, 절제된 수사로 정치적 우려 씻어야

▲ 서울신문 = '2차 특검' 강행 與, '쌍특검' 거부할 명분 없다

대미 투자 압박 거센 반도체, 국내 생산 기반은 지켜야

재원·지출 항목 없이 "40조"… 통합시 지원, 선거용 아니길

▲ 세계일보 = 한동훈 '당게 논란' 사과, 국힘 정상화 계기 돼야

'표현·종교의 자유' 침해 규탄한 美 국무부 외교 지침

점입가경 공천헌금 의혹, 지방의회 '정당 공천' 놔둘 건가

▲ 아시아투데이 = 美와 반도체 협상, 끝까지 안심해선 안 돼

'백약무효' 환율, 규제·노동시장 개혁 절실

▲ 조선일보 = 노골적 선거용 재탕 특검, 국가 제도 타락 오염 심각하다

AI 투자 미·중 500분의 1韓, '국대' 쇼는 훨씬 요란

가덕도 신공항 또 유찰, 이유가 있지 않겠나

▲ 중앙일보 = 가시화한 미국의 '반도체 관세 청구서'…만반의 대비 갖춰야

백화점 의혹 이혜훈, 여야는 청문회 검증마저 포기할 건가

▲ 한겨레 = 윤석열 체포방해 유죄, '한남동' 국힘 의원들 사과 않나

행정통합, 속도전 앞서 재원 마련 등 구체안 나와야

이번엔 '반도체 관세' 위협, 끝나지 않는 관세전쟁

▲ 한국일보 = 트럼프 나토 동맹국에 관세 철퇴, 우리도 당할 수 있다

장동혁, 단식으로 여권 독주 견제할 수 있겠나

민간 무인기 단속 필요하나 북한발 드론부터 대비하길

▲ 글로벌이코노믹 = 그린란드 이해 충돌, 남의 일 아니다

고용시장에도 K자형 양극화 심화

▲ 대한경제 = 미국의 반도체 압박 대응, 대만 조건을 기준 삼아야

"이념이 부동산정책 망친다"는 오 시장 말이 공감가는 이유

▲ 디지털타임스 = 출구 안보이는 국힘 '韓제명·張단식'… 당 쇄신 없인 백약 무효다

반도체 덮친 '美관세 겁박'… 정부, '최혜국대우 확보'에 사활걸라

▲ 매일경제 = 환율 잡겠다며 '3배 레버리지 ETF' 검토한다는 정부

부동산 세금 인상 카드 만지작… 과거 실패 잊었나

美는 관세 압박, 與는 "호남이전"… 내우외환의 K-반도체

▲ 브릿지경제 = 또 꺼내든 반도체 관세… 한국도 영향권 들어갔다

▲ 서울경제 = '고배율 ETF' 내놓겠다는 정부, 안전 장치도 필요하다

K반도체 '이중고'…美 투자 압박, 韓 '용인산단' 흔들기

韓원전 또 한번 도약 기회, '수출 창구 일원화' 서둘러야

▲ 이데일리 = 급물살 행정 통합, 선거용 돈풀기와 졸속 경계해야

美도 제친 중국의 교육굴기, 우리가 배울 점 많다

▲ 이투데이 = 경제발전 도움 안되는 中 '기술굴기'

▲ 전자신문 = 中 유리기판 가세, 기술로 따돌려야

▲ 파이낸셜뉴스 = 여전한 美 반도체 관세 위협, 리스크 끝까지 관리를

AI기본법 '세계최초' 시행, 기업 혼선없게 배려해야

▲ 한국경제 = 韓 찾는 어학연수생 年 6만명, 미래 고객 늘릴 호기

끝내 자진사퇴 거부하고, 인사권자에 부담 주는 이혜훈

나토 동맹국들과도 거침없이 충돌하는 '美 우선주의' 폭주

▲ 경북신문 = 경주 서면에 복합 관광단지… 기대 반 우려 반

▲ 경북일보 = 정부 운영해야 할 '산불 헬기' 국비 지원 0원

행정통합, 설계 미흡 졸속 추진 안 된다

▲ 대경일보 = 현수막 안전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여성인권과 성적평등 완전히 이뤄져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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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고지혈증 검진후 '첫진료비' 면제…당뇨검사도 지원
2026년 새해부터 국가건강검진 결과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의심 판정을 받은 수검자들의 병원 방문 문턱이 한층 낮아졌다. 정부가 검진 사후관리 차원에서 제공하는 '첫 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제' 대상에 이상지질혈증을 추가하고, 당뇨병 확진을 위한 정밀 검사 혜택도 확대했기 때문이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안이 지난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이번 조치는 검진 이후 실제 치료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강화해 만성질환을 조기에 관리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 이상지질혈증 의심자, 첫 진료 시 진찰료 등 '한 번' 면제 올해부터 달라진 제도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본인부담 면제 대상 질환에 이상지질혈증이 포함된 것이다. 기존에는 고혈압, 당뇨병, 결핵, 우울증, 조기 정신증 의심자에 대해서만 검진 후 첫 진료비를 면제해 줬으나 이제는 혈관 건강의 핵심 지표인 이상지질혈증 의심자도 혜택을 받는다. 다만 모든 진료비가 무상인 것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이번 혜택은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진료나 검사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에 실시하는 첫 번째 진료에 한정된다. 구체적으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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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타이레놀, 자폐와 무관"…최신 연구서 트럼프 주장 반박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을 임신 중 복용해도 안전하며 자폐아 출산 가능성과 무관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시티세인트조지런던대 아스마 칼릴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담은 리뷰 논문을 의학 학술지 '랜싯 산부인과 및 여성 건강'에 지난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논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하는 최신 연구 결과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9월 타이레놀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이 자폐아 출산 위험을 높인다며 임신부들에게 타이레놀을 복용하지 말라고 촉구한 바 있다. 칼릴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검증하기 위해 신뢰도 높은 증거를 수집하는 데 집중했다며 "타이레놀의 임신 중 사용은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권고대로 복용할 경우,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최선의 증거들은 자폐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또는 지적 장애와의 인과관계를 뒷받침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기존 데이터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와 메타 분석을 수행해 타이레놀의 안전성을 검증할만한 연구 43건을 선별해 분석했다. 그 결과 약물 사용과 질환 사이에 유의미한 연관성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개별 연구뿐 아니라 엄선된 모든 연구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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