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그룹은 진양곤 의장의 장녀 진유림 HLB 이사와 차녀 진인혜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상무가 지난 2일 보유 중이던 HLB이노베이션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권 행사를 통해 HLB이노베이션 주식 각각 19만6천155주씩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진 의장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2일 HLB이노베이션 주식 총 16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 HLB이노베이션의 최대 주주는 17.32% 지분을 보유한 HLB이며 진 의장은 0.47%, 진유림 이사와 진인혜 상무는 각각 0.13%를 보유하고 있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그룹 최고 의사결정권자와 주요 특수관계자의 지분 취득은 회사의 중장기 사업 방향에 대한 내부 신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