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9일 조간)

▲ 경향신문 = 합당도 특검 추천도 분란, 기로에 선 정청래 '밀실 리더십'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코인시장 보안·감독 강화해야

심상찮은 한·미 마찰, 감정적 대응 접고 국익 행보 나서길

▲ 동아일보 = 보유량 14배 코인 지급한 빗썸… 어이없는 깜깜이 '돈 복사'

자민 압승… '강해진 다카이치'와 실용적 동행 이어가야

檢 트라우마에 갇힌 여당 강경파의 보완수사권 반대

▲ 서울신문 = 불씨 번지는 관세 전선… 한미 대화 채널 조마조마하다

가상자산 취약성 드러낸 비트코인 오지급… 대응책 시급

퇴직연금 기금화, 노후보장 탄탄하게 정밀 설계해야

▲ 세계일보 = 국익·민생 뒷전인 채 당권 싸움에 여념 없는 여야

靑 '일관된 대북 인도지원' 강조, 김정은도 호응해야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구멍가게보다 못한 거래소

▲ 아시아투데이 =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바란다

안보로 번지는 관세 갈등… 조기 진화해야

▲ 조선일보 = 집권 8개월 만에 수면 위로 떠오른 명·청 갈등

62만원 보내려다 61조원 입금, 허접한 가상자산 거래소

내부 징계 전쟁 벌이는 듯한 국힘

▲ 중앙일보 = 다카이치 총리 총선 압승, 한·일 셔틀외교 진정성 보여주길

계파 갈등 와중에 탄로 난 특검 추천의 불편한 진실

빗썸 '유령 코인' 사태, 보안 강화로 금융 불안 막아야

▲ 한겨레 = '비트코인 60조원' 착오 지급, 가상자산 근간 흔든다

'특검 추천' 불협화음 민주당, 더는 평지풍파 없어야

퇴직연금의 '노후소득 기능 강화' 첫발, 갈 길이 멀다

▲ 한국일보 = 특검 추천도 합당 추진도 졸속… 갈등 키우는 민주당

이번엔 초대형 오지급 사고, 가상자산거래소 왜 이러나

법정 경제단체가 엉터리 통계 인용해 정책 호도하다니

▲ 글로벌이코노믹 = 화폐 발행액은 경기 불확실성 지표다

은둔 청년 해법은 청년 고용 확대

▲ 대한경제 = 요식행위로 전락한 단열재 인증 제도, 전면 재설계가 답이다

'없는 돈도 찍어내는 유령 코인', 이래 갖고 믿을 수 있나

▲ 디지털타임스 = 빗썸 초대형 비트코인 사고… 은행이라면 즉각 퇴출감이다

국힘, 韓 이어 배현진 징계… 아예 '장동혁 사당' 만들려는 건가

▲ 매일경제 = TSMC 첨단공정 이끌어낸 日, 기업 춤추게 할 때 생기는 일

'아르모니아', 갈등의 시대에 동계올림픽이 던지는 화두

클릭 한번에 유령코인 수십만개 발송…가상자산 거래소 점검 시급

▲ 브릿지경제 = 탈중국 희토류 동맹, '한국 의장국' 리스크가 문제

▲ 서울경제 = 민간 분양 10년來 최저, '청년 주거사다리' 붕괴 우려

與野, 소모적 계파 다툼 접고 美관세·민생경제 집중해야

'60조 유령 비트코인' 지급…관리시스템 이렇게 허술했나

▲ 이데일리 = 건보재정 고갈 부추기는 과잉진료, 이대로는 안 돼

어이없는 빗썸 사태, 가상자산 인프라 전면 보강해야

▲ 이투데이 = 대학구조개선, 경쟁 불씨 되살려야

▲ 전자신문 = 전기차 100만 시대, 정책도 정교해져야

▲ 파이낸셜뉴스 = 안보·비관세로 한미 갈등 확산, 입법부터 서둘러야

은행 연체 급증, 발원지 자영업 구조조정 시급

▲ 한국경제 = 외국인 이직 제한 완화, 인권 문제로만 접근할 일 아니다

삼성, HBM4 세계 최초 양산 … K반도체 '초격차' 확장 기대한다

미보유 비트코인 오지급한 빗썸 사태 … 암호화폐 거래 원점 점검해야

▲ 경북신문 = '5극 3특' 성공의 핵심은 TK 행정 통합

▲ 경북일보 = K-스틸법 시행령, 전기료 등 실효 정책 담아야

경북, 불 불 불…초대형 산불 재난 벌써 잊었나

▲ 대경일보 = 1년전 '잿더미의 비극' 벌써 잊었나

공직사회 부패, 공직자 인식이 바뀌어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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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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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