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세계 병원 평가에서 26위에 올라 국내 1위를 차지했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기관 스타티스타와 함께 전 세계 32개국 병원을 대상으로 '2026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6)을 선정해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순위는 의료 성과 지표, 국내외 의료 분야 전문가 추천, 환자만족도, 환자 자기평가도구 실행 여부 등을 평가해 결정된다.
올해 세계 최고 병원 1위로는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요 클리닉이 뽑혔다.
캐나다 토론토 종합병원,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병원,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이 각각 2∼5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병원 중엔 싱가포르 종합병원(10위)이 최고 순위였다.
우리나라 병원은 100위 내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해 총 7곳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아산병원이 28위, 세브란스병원이 39위, 서울대병원이 41위, 분당서울대병원이 54위, 강남세브란스병원이 77위, 아주대병원이 94위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