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10일 조간)

▲ 경향신문 = 중동발' 유가·금융·실물 악화일로, 국가 비상계획 짜야

"윤석열 복귀 반대" 국민의힘 의총이 진정성 있으려면

'절윤' 결의문 채택한 국힘… 행동으로 신뢰 되찾길

▲ 동아일보 = 노봉법 혼란 최소화, 양대 노총 절제에 달렸다

"檢개혁, 감정 아닌 이성 위에서" 사퇴로 호소한 자문위원장

宋이 낭독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 張이 지킬지가 관건

▲ 서울신문 = 노조 선의에 기댄 '노봉법'… 기업 경쟁력 훼손 않게 절제를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 커지는 안보 불확실성 대비를

도로 위까지 번진 마약, 단속·관리 모두 강화해야

▲ 세계일보 = 오늘부터 노란봉투법 시행, 노·사·정이 합심해 혼란 없애길

윤 어게인' 배격한 국힘, 당내 통합과 보수 재건 계기로

"개혁하려다 초가삼간 태울라"… 대통령부터 명심해야

▲ 아시아투데이 = 3高 쇼크' 먹구름… 美에 원유지원 요청 어떤가

아파트 전월세 급등 가볍게 봐선 안 된다

▲ 조선일보 = 국힘 '윤 어게인' 반대 결의 채택, 당 정상화 계기로

초유의 유가·환율 동시 쇼크, 경제 위기급 대응 나서야

온갖 불확실성 그대로 둔 채 시행하는 노란봉투법

▲ 중앙일보 = 4차 오일 쇼크와 'S'의 공포 … 실물경제 '복합 쇼크' 막아야

'절윤' 선언한 국민의힘, 선거용 꼼수로 끝나선 안 된다

검찰·사법 개혁, 국민 권익이 우선이다

▲ 한겨레 = 공소청·중수청 법안, '검찰개혁' 원칙 맞춰 머리 맞대야

만시지탄 국민의힘 '절윤' 선언, 실천으로 이어져야

본격화하는 '3고 충격', 전방위 대책으로 헤쳐나가야

▲ 한국일보 = 중동 위기 급박한데 대통령 공소취소 밀어붙이는 집권여당

절윤·통합 의지 국민의힘 결의문… 문제는 장동혁 실행

코스피 하루 12% 널뛰는데, 역대 최대 '빚투'라니

▲ 글로벌이코노믹 = 모즈타바 내세운 이란 결사 항전 모드

중동 리스크에 발목 잡힌 한국 경제

▲ 대한경제 = 석유류 최고가격제 부활, 부작용 최소화 만전 기해야

재건축 공사비 평당 1000만원… 규제가 상승 부추겼다

▲ 디지털타임스 = S 공포' 현실화… 이럴 때 정부·여당 진짜 실력 보이라

오세훈도 시장후보 등록 안해… '張체제' 개혁없인 백약무효다

▲ 매일경제 = 유가 110달러·환율 1500원 … 韓경제에 날아든 미사일

담합 과징금 최대 20배 인상 … 기업도 수용할 명확한 기준 있어야

BTS 특수 노린 바가지 업체 적발 … 관광객 내쫓는 소탐대실

▲ 브릿지경제 = 흔들리는 '원료' 수급, 석화 위기 대비할 때다

▲ 서울경제 = 120달러 넘보는 국제 유가…'S공포' 확산 경계를

노란봉투법, 勞 자제·보완 조치 없으면 노사 공멸 우려

李 "개혁은 외과시술적 교정이 유용", 국민 공감 얻어야

▲ 이투데이 = 미래 여는 'ESG·로컬·AID' 분야 육성해야

▲ 전자신문 = 인간·AI 협업 가속 '알파고 10년'

▲ 파이낸셜뉴스 = 노란봉투법 10일 시행, 교섭 부작용 최소화를

과도한 심리적 위축이 시장을 더 악화시킨다

▲ 한국경제 = 중동발 3高 복합위기 … 유류세 인하 등 비상책 총동원해야

여천NCC 사업 재편 … 위기를 제대로 된 구조조정 기회로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150만원 … 불안해지는 임대차 시장

▲ 경북신문 = 천정부지 치솟는 기름값… 전쟁보다 무서워

▲ 경북일보 = 통합 블랙홀' 빠진 TK, 정쟁 희생양 될라

TK 기초 단체장 후보 난립, 양보다 질이다

▲ 대경일보 = TK 정치권, 행정통합 통과에 정치생명 걸어야

민주주의 국가지도자의 리더십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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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 뗀 치매머니 정책…대상 확대·후견제 개선 등은 과제
정부가 '치매 머니' 공공신탁 시범사업을 시행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대상자 확대와 후견 제도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27일 제언했다. 정부는 이번 공공신탁 시범사업을 포함해 민간 신탁 제도 개선 등을 아우르는 전반적 치매 머니 종합 관리대책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차원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치매 머니란 고령 치매 환자들이 보유한 동결 재산을 뜻한다. 저출산위에 따르면 치매 머니 규모는 2023년 154조원이었으며 2050년에는 488조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치매 환자 대상 사기나 경제적 학대, 임대료 등 각종 비용 체납 등의 문제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1일 치매 안심재산 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국민연금공단이 치매·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기초연금 수급자 노인과 신탁 계약을 맺고 의료·요양·생활비를 적절히 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연지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교수는 "이익 등을 주목표로 하는 민간 신탁과 달리 본인의 복리를 위해 안전하게 재산이 쓰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 복지 서비스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의미에도 사상 처음으로 시행되는 형태의 시범사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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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 장내 미생물 교란…대장암 악화·항암 효과 저하"
수면 부족이 장에 서식하는 박테리아 등 수조 개의 미생물 집합체인 장내 미생물총(gut microbiota)을 교란해 면역 체계를 변화시키고, 그 결과 대장암 진행이 촉진되며 항암 치료 효과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대 의대 암 연구소 크리스천 조빈 교수팀은 27일 생쥐 실험을 통해 만성적인 수면 부족이 장내 미생물의 구성과 기능을 변화시켜 면역 조절 기능을 약화하고, 종양 미세환경을 암 성장에 유리하게 바꾼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를 수행한 마리아 에르난데스 연구원은 "수면 부족은 암 환자에게 흔하지만 치료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며 "이 연구 결과는 충분한 수면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장내 미생물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 학술대회(AACR 2026)에서 20일 발표된다.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은 면역계와 복잡하게 연결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수면 부족이 미생물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이 면역계와 연결돼 암 진행을 촉진하거나 치료 반응을 저하할 수 있는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