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100% 종속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23일 합병 계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신고와 절차를 거쳐 6월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에 대한 흡수합병으로,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휴온스와 휴온스생명과학으로 분리됐던 의약품 사업을 휴온스로 합쳐 사업구조를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는 "이번 흡수합병으로 두 회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영 효율성 및 실적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은 물론 주주 가치 제고 등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