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그룹은 계열사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지분 전량을 JW홀딩스에 매각했다고 14일 밝혔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 기업이다.
이번 매각은 차바이오텍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와 유관기관이 보유한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지분 전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매각 대금은 306억원이다.
이번 매각은 차바이오그룹의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미래 성장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차바이오그룹은 이번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핵심 사업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글로벌 의료네트워크와 바이오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 연 구개발과 위탁개발생산(CDMO) 등 글로벌 바이오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한다.
AI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차바이오그룹은 최근 핵심 사업을 세포·유전자치료제, AI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3대 축으로 재편했다.




